미혼여성 절반, 남친·남편 유흥업소 출입 넓게 이해

[한국]

상당수 여성들이 남자친구나 남편이 업무 차원에서 유흥업소에 드나드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20∼30대 미혼여성 74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1%가 남자친구나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을 이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응답이 76.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른 남자들도 다 하니까'(15.5%), `마음은 안 갔을 거라 믿으니까'(8.4%) 등의 응답도 있었다.

[ㅋㅋㅋㅋ]

이 미친 일베충은 또 뭐야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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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11.234님..저도 이 기사 맘에 안 들기는 하지만 네이버 기사에 있어요..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1219&ra...

[얘야~~]

그래도 성병은 조심하거라~~
너 걸리는건 상관없는데...... 너 걸리는건 상관없는데....

[...]

결혼정보회사 회원은 남편도 남친도 없는 상태이고 지금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 유흥업소정도는 괜찮다고 해야 스펙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봐 하는것임..실제 남편 남친 있는 여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