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만석.
마지막 장면 흰 수의를 입은 송우석의 작은 어깨 떨림.
집으로 오는 길 흰 눈이 펄펄.
좀체 잠들지 못하고 있슴.
노.무.현. 대통령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보고 왔어요
변호인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3-12-19 00:40:04
여의도 cgv 8:15
IP : 180.227.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3.12.19 12:44 AM (175.197.xxx.63)페북식으로...........
"좋아요" 엄지손가락 드립니다.2. 저도
'13.12.19 2:43 AM (114.205.xxx.245)잠 이 안오네요..
3. Anais
'13.12.19 2:50 AM (222.110.xxx.134)(-_-)b
차마 웃음은 나오지 않기에 저도 엄지만.4. 00
'13.12.19 4:18 AM (14.32.xxx.7)저도 오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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