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뭔가 답답해서 술한잔 마시게 되네요..
변한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 분의 자서전에서 읽었던 장면들도 보이고..
여러 장면에서 오버랩되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꼭 들 보시길 강추드려요
뭘해야할까요? 그저 잊지않고 가끔 촛불만 든다고 세상이 바뀔까요?ㅜㅜ답답해져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보고왔어요
변호인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3-12-18 23:31:34
IP : 180.68.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브리엘라
'13.12.18 11:44 PM (39.113.xxx.34)저도 보고 왔어요.
술한잔 안할수없는 밤이죠..2. 선업쌓기
'13.12.19 10:29 AM (210.178.xxx.203)저도 어제 보고
동행했던 분이 술 한잔 안할수 없다고 하셔서
간단히 한잔
우린 그 분을 만났었습니다..........그분을 알아본 우리는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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