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휴가인데 아이는 어린이집 남편은 회사
대부분 아이케어와 살림은 입주아주머니가 하고
전 그냥 대충 꿰어입고 나와서 커피샵에서 인터넷하고 기다리다
열한시 넘으면 브런치 (친구 돌아가며)
두시되면 친정가서 엄마랑 백화점가거나 떡볶이나 빵 먹고 한숨 자거나 하다가
여섯시 되면 집에 와요...
집에 와서 평소처럼 아이랑 좀 놀다 밥차려주면 먹고 남편오면 방에 들어와서 씻고 인터넷하다 자는데
뭐 특별히 막 재밌지도 좋지도 않고 아직 잘 모르겠어요!! 유한마담의 즐거움을 언제나 느껴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주일 유한마담놀이 중인데 걍 그렇네요
흠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3-12-18 22:36:09
IP : 211.246.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한마담은
'13.12.18 10:50 PM (99.226.xxx.84)그러고 안놉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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