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고 정말 대단하네요.
잘 자라주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살 남자애가 강아지 구하는 모습 좀 보세요.
어쩜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3-12-18 11:40:17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둘다
'13.12.18 11:41 AM (180.65.xxx.29)무사해 다행이네요.
2. 그럼그럼
'13.12.18 11:52 AM (119.70.xxx.159)내 친구니까
내 동생이니카ㅡㅡ3. ..
'13.12.18 12:15 PM (211.224.xxx.57)이거 누르지 마세요. 누르면 기사도 뜨지만 이것저것 광고도 여러개 뜨네요
4. 원글
'13.12.18 12:16 PM (122.40.xxx.41)저는 광고 안뜨는데요 .다른분들도 광고 뜨나요?
5. 아 저도
'13.12.18 10:03 PM (124.195.xxx.95)오늘 네이버에서 봤어요 정말 대단해요 작은생명하나 아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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