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한다고 자기도 하게 해달라고
조르는데
물론 초등들도 많이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해도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지만
중독성이 다른 게임과 또 남다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좀 더 버티고 허락을 안해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이가 지금도 주말이면 2시간정도 게임을 하고있으니 일단 허락을 해볼까요?
제가 궁금한 것은 다른 게임의 중독성과 크게 별다르지 않은지...
아니면 못하게 막아보는게 옳은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