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비보험.]

살기는 갈수록 폭폭해지고..정말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출도 많아서 옛날에 들어둔 남편 종신만 유지하고 있는데요.
나라돌아가는 꼬라지가 저희같은 서민 살아가는 미래는 나몰라라 하네요
실비보험을 지금이라도 남편 저 열일곱살 아들 등 들어야할것 같은데 특약없이 정말로 실비보장만 되는걸로 어디가 좋을까요?
설계사분들 정보도 고맙습니다만
내가 들어보니 좋더라 하는 이웃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네가 알아보라는 말씀은...사실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어느 보험사 뭐로 들면 노멀하다..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네요.
활기차게 시작하는 하루 되시길요~~~

[실비]

저는 설계사한테 안들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들었습니다 딱 실비만드니 만원대 후반이었어요.

[실비중 통원비]

최저 삼십은 들어야 현실에 맞는데
보통 십만원이 많죠.
앞으론 삼십 이마저도 무색해지겠어요. 의료민영화 됨
실비보험 자체가 도움은 안되겠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