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마치고 나서 포탈 부동산 검색해보니까
같은동에 전세 나온 매물이 2억7천-2억8천-2억9천으로 올라있네요.
저의집이 로얄층이고 수리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집인데..
흑...
제가 계약을 마치자 마자 전세 시세가 갑자기 폭등한건가...
어쩐지 부동산에 내놓자 마자 일주일되서 바로 세입자가 나타난게.. 제가 싸게 내놔서 그런건가?? 싶네요.
그러게요.
10월에 2억전세(그것도 비싸다며 내놓은집...) 가 요즘은 2억2천에서 3천사이에 거래된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