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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다"

살다살다 별소리를~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3-12-18 00:58:04
경남교육청 "학생은 정치중립 의무... 대자보 경위 파악"
대학본부-교육청, 정치활동 금지·환경 미화 이유 들어 철거-경위파악


대학·고교생들이 교내 게시판에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붙이자, 대학 본부와 교육청이 '학생의 정치 활동 금지'와 '환경 미화' 등의 이유를 들어 철거하거나 경위 파악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제대 "정치 관련한 내용 대자보는 붙일 수 없다

15~17일 사이 경남지역 몇몇 대학과 고등학교에 대자보가 붙었다. 경상대, 경남대, 창원대, 인제대 정문과 도서관 등 학내 게시판에 대자보가 붙었고, 산청 간디고등학교 강당과 진주여고 담벼락에도 대자보가 붙었다.

경남 김해에 있는 인제대에는 20여 개 대자보가 붙었다가 대학 본부측에서 '환경미화' 등의 이유를 들어 철거하도록 했고, 17일 오후 대자보를 붙였던 학생들이 자진 철거했다.

인제대 학생복지처 관계자는 "정치 관련한 내용의 대자보는 게시판에 붙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인제대 한 학생은 "우선 도서관 게시판에 붙여 놓았던 대자보는 면학 분위기를 흐리면 안 된다고 보고 실랑이를 벌이지 않은 채 자진 철거했고, 내일이나 모레 정문 쪽 담벼락에 다시 붙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대 게시판에도 10여 개의 대자보가 붙어 있었는데, 16~17일 사이 상당수가 떨어져 나갔다. 경남대 한 학생은 "어제 정문 앞 게시판에 네댓개의 대자보가 붙어 있었는데 오늘은 없어졌고, 누군가 강제로 뜯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경남대 도서관 게시판에도 대자보가 하나 붙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없어졌다"면서 "법정대학 쪽 게시판에는 대자보가 하나 남아 있는데, 누군가 흠집을 내어놓았다"고 덧붙였다.


교육청 "다른 학교나 학생에게 확신되지 않도록..." 

▲  진주여자고등학교 담벼락에 붙었다가 16일 아침에 철거된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이런 가운데 경남도교육청은 진주여고 담벼락에 붙었던 대자보와 관련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진주여고 대자보는 익명으로 되어 있었고, 모두 3장으로 작성되어 있었다. 이 대자보는 16일 아침 학교 관계자에 의해 철거되었다.

진주여고 관계자는 "대자보가 붙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교육청에서 연락이 와서 경위를 파악해 보고하라고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기본법에 보면 학생은 정치적·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고, 다른 학교나 학생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학교에 경위를 파악해서 잘 타일러라고 한 것"이라며 "학생을 징계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36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정부 들어서서 이명박 때도 생각지 못할 기상천외한 일들이 마구 벌어지고 있군요.

기사 베플 내용입니다.


교육기본법 어디에도 학생의 정치적. 종교적 중립의무가 없다.
무식하니 용감하다.

오히려 교육기본법에는 이렇게 나와있다.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초중등교육법을 볼까?

제18조의4(학생의 인권보장) 학교의 설립자·경영자와 학교의 장은 「헌법」과 국제인권조약에 명시된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

왜 학생들의 헌법적 자유와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그럼 4.19를 가르치지 말던지
광주학생운동을 가르치지 말던지

아예 개헌을 해서 헌법전문에 나오는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말을 삭제하던지...

이런 자들이 교육자라고 국가로부터 녹을 받아먹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다.
     

출처;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2&sn=off&ss=...


IP : 58.228.xxx.5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8 1:00 AM (1.227.xxx.248)

    아 정말 암담하네요.ㅠ

  • 2. 웃겨
    '13.12.18 1:02 AM (184.148.xxx.16)

    요즘 애들이 바른 말하는 부모 말도 안듣는데
    외곡과 선동을 하려는 저런 선생 말을 들을까 모르겠네요

  • 3. ...
    '13.12.18 1:03 AM (39.118.xxx.62)

    헐...
    존엄한 국민의 의무를 자기들이 막 만드시네요.
    교사면 그래도 되는줄 아는가.

  • 4. 웃기네
    '13.12.18 1:03 AM (175.223.xxx.188)

    정치적 중립은 학생보다는 교육청에서 먼저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 않겠냐?

  • 5. 밑줄 쫙~
    '13.12.18 1:05 AM (58.228.xxx.56)

    교육기본법 어디에도 학생의 정치적. 종교적 중립의무가 없다.
    무식하니 용감하다.

    오히려 교육기본법에는 이렇게 나와있다.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초중등교육법을 볼까?

    제18조의4(학생의 인권보장) 학교의 설립자·경영자와 학교의 장은 「헌법」과 국제인권조약에 명시된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

  • 6. 기가막혀서
    '13.12.18 1:05 AM (184.148.xxx.16)

    그래서 결론은 아이들이 나서면 어쩌겠다는거야

    협박 정치 지긋지긋하다

  • 7. ocean7
    '13.12.18 1:05 AM (50.135.xxx.248)

    저것들이 매를 번다고 생각되네요
    분별있는 학생들에게 뭔 의무타령..
    너네 수장에게나 의무가 무엇인지 교육시켜라 ㅁ ㅊ 도 리밋없이 미쳤네..

  • 8.
    '13.12.18 1:06 AM (59.24.xxx.159)

    살다살다 별놈의 말을 다 듣네요...학생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다니? 참 어이가 없어서...

  • 9. 선생다운 선생이
    '13.12.18 1:07 AM (211.194.xxx.253)

    거의 멸종해버린 시대에 저런 얼빠진 것들이 별로 놀라운 건 아니죠.
    또 박그네가 사회전반에 가하는 압박이 자심하니...

  • 10. 보라
    '13.12.18 1:11 AM (59.0.xxx.189)

    에효. 살다살다 학생에게 정치적 중립의무는 .. 정말 너무하네. 어거지를 써도 이런 어거지를 ㅡㅡ

  • 11. 펌.........
    '13.12.18 1:12 AM (58.228.xxx.56)

       "우리 제자들이 안녕하지 못해 우리도 안녕하지 못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59259&cpage=1...

  • 12. ㅠㅠ
    '13.12.18 1:17 AM (211.211.xxx.92)

    국정원은 괜찮고요!!!!!

  • 13. 깡통로봇
    '13.12.18 1:17 AM (59.187.xxx.13)

    대행진이냐 뭐냐
    교육청이라는 간판이 무색하다야.
    어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를....별꼴을 다 보겠네

  • 14. 델리만쥬
    '13.12.18 1:19 AM (119.67.xxx.211)

    학생이 공무원도 아니고... 별 억지를 다 쓰네요..

  • 15. 전......
    '13.12.18 1:20 AM (58.228.xxx.56)

    국방부에서 아리랑을 불온곡으로 지정해서
    못부른다는 기사보고 아까부터 열받아서 잠도 안오네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585717

  • 16. ,.
    '13.12.18 1:20 AM (1.227.xxx.248)

    정말 이 정부 들어서서는 주변것들이 왜이리들 바짝 알아서들 기어주는지
    참말로 독재가 따로없네요
    울나라 정말 무늬만 민주주의국가..ㅠㅠ

  • 17. 유행어예감
    '13.12.18 1:21 AM (223.62.xxx.108)

    학생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다니 으흐흐 하하 아 놔 떼굴떼굴이네요 말이냐 막걸리냐

  • 18. ,,,
    '13.12.18 1:41 AM (14.52.xxx.102)

    교과서 만들때나 좀 중립의 의무나 가지던지...

  • 19. 교육기본법
    '13.12.18 1:45 AM (222.108.xxx.228)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제14조(교원) ④ 교원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 20. 교육기본법
    '13.12.18 1:46 AM (222.108.xxx.228)

    제6조(교육의 중립성)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교육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21. ocean7
    '13.12.18 1:58 AM (50.135.xxx.248)

    교육기본법'13.12.18 1:45 AM (222.108.xxx.228)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제14조(교원) ④ 교원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22. 교육기본법'13.12.18 1:46 AM (222.108.xxx.228) 제6조(교육의 중립성)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교육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윗분이 올려주신 것은 학생개인이 자기 의사를 표현할 권리엔 해당되지않는 기본법이네요

    학교는 어찌 운영해야한다
    교원은 어찌해야한다. 이런 내용이라 원글의 주제엔 전혀 해당안되는 기본법을 열거해 놓았네요?

  • 22. ,,,
    '13.12.18 2:04 AM (119.71.xxx.179)

    진짜 코미디네요 ㅋㅋ ㅋㅋㅋㅋ

  • 23. 교육기본법
    '13.12.18 2:08 AM (222.108.xxx.228)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기본법에 보면 학생은 정치적·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고, 다른 학교나 학생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학교에 경위를 파악해서 잘 타일러라고 한 것"이라며 "학생을 징계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
    에서 말한 교육기본법에는 학생은 정치적·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다는 문구가 없다는 것을 얘기하려 했을뿐.....

  • 24. 평균대
    '13.12.18 2:19 AM (69.21.xxx.246)

    그래 나라가 한쪽으로 기울어졌으니 바로 잡으려고 하는거잔아..그러니 중립을 지키고 있네,
    빙신들....지꾀에 지가 넘어가는거고 지가 경찰서 가서 자백하는거랑 뭐가 달라?

  • 25. 교행직
    '13.12.18 3:51 AM (122.128.xxx.79)

    교육학 교육법 강화해야겠네. 법조항을 임의대로 만들어 버리네.

  • 26. ///
    '13.12.18 4:37 AM (121.172.xxx.172)

    도대체 이 나라와 북한의 차이가 뭘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파쇼 국가아닌가...
    세상에.. 정부에 쓴소리했다고 국가기관과 관변단체들이 들고 일어나고..
    이런 일은 민주국가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박그네일당과 그 지지자들아!
    뭐? 학생에게 중립의 의무가 있어??? 인류사에서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독보적인 발언이네..

  • 27. 학생이
    '13.12.18 5:02 AM (116.39.xxx.87)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에요?
    왜 정치적 중립을 지켜요?????????

  • 28. 교육청도 웃기고 국방부도 웃기고
    '13.12.18 6:04 AM (115.143.xxx.72)

    독재다 독재 코메디야 코메디 ㄷㄷㄷㄷㄷ

    국가가 원하는 학생 국민상
    --주는대로 먹고 가르키는대로 살고 하라는대로 하는 인간(이라 쓰고 로봇내지는 노예라 읽는다)

    글고 아리랑이나 우리의소원은 통일 그날이오면등을 불온곡으로 지정한 국방부
    니들이 바라는 국가상은
    --북한 없인 못살아 (왜 그렇게 목메니? 니들 사상이 무척 의심스럽구나)

  • 29. ㅇㅇㅇㅇ
    '13.12.18 7:56 AM (116.41.xxx.51)

    지랄났네요. 학생이 공무원이냐. 지들이 지켜야할 의무도 안 지키면서 누구한테 씌워.

  • 30. ...
    '13.12.18 7:59 AM (121.163.xxx.125)

    교육기본법에 학생은 정치적 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다면 종교계에서 세운 학교들 교내 종교활동 모두 교육기본법 위반이네요.
    그동안 교육청은 법 위반 알면서 묵과해준건가요

  • 31. 와대박
    '13.12.18 9:05 AM (223.62.xxx.103)

    정치적 중립? 하허하 헛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

  • 32. 그래서
    '13.12.18 11:06 AM (125.177.xxx.83)

    학생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어서 박정희 때 그렇게 국민교육헌장을 달달달 외게 했냐!!!

    근데 저렇게까지 나오는 거 보니 학생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겁이 많이 나나봉가....

  • 33. ....
    '13.12.18 11:28 AM (124.5.xxx.132)

    나라에서 돈 받는 것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도 않는데 왜 학생이? 참 별 꼬라지를 다 보네요

  • 34. ...
    '13.12.18 12:25 PM (115.89.xxx.169)

    해괴한 논리네요. 국정원, 국방부는 정치 대선에 참여해도 괜찮고 학생은 정치적의견 내지 마라?

    어느 미친 나라야..?

  • 35. 이런 별...
    '13.12.18 1:00 PM (112.154.xxx.89)

    학생이 언제 공무원이었나요? 정부에서 월급도 주는지..

  • 36. 세우실
    '13.12.18 3:56 PM (202.76.xxx.5)

    없는 거 자꾸 만들어 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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