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경우 마그네슘 결핍이라고 하잖아요.
집에 마그네슘이 있어서
적정용량은 성인 1일 1회 한 알인데
증상에 따라서 더 먹어도 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2알씩 지금 3일째 먹고 있는데요.
도무지 나아지질 않네요..
떨림 정도가 덜해지지도 않고 횟수가 줄지도 않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까요?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보통 이런 경우 마그네슘 결핍이라고 하잖아요.
집에 마그네슘이 있어서
적정용량은 성인 1일 1회 한 알인데
증상에 따라서 더 먹어도 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2알씩 지금 3일째 먹고 있는데요.
도무지 나아지질 않네요..
떨림 정도가 덜해지지도 않고 횟수가 줄지도 않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까요?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스트레스 수면부족 아님 카페인과다증상이에요
사람마다 틀리겠죠. 저도 사람 만나는 순간 갑자기 눈꺼플이 탈탈?덜덜? 떨리는지. 세상에 고운 얼굴이라는 얘기만 듣다.ㅋ;;;얼마나 부끄럽고 당황했는지 ㅡㅡ;;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된다! ㅎㅎㅎ
이게 마그네슘 결핍증상 아닌가요?
그런 줄 알고 열심히 먹었는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요즘 그런 상황 맞습니다..
그거 때문인가 보군요.. ㅜㅜ
저번에 tv에서 의사가
그런거 보통은 그냥 두면 낫는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어쨌든 마그네슘같은거 먹을 필요 없다고...
집에 바나나 있다면 몇개 드세요. 저도 그때 당시는 눈이 갑자기 떨림이 있어서 순간 당황했다는 것만 있고 그 이후엔 뭘 먹었는 지는 모름;; 나중에 알아던 내용이 바나나 먹어라! 그런 얘기였죠.
떨리기만 하면 다행인데요 잘 관찰해보세요 혹시 컨트롤이 잘 안되거나 눈이 다 떠지지 않고 반만 떠진다거나 그렇지는 않는지... 만약 그렇다면 큰병원 꼭 가보시구요.
한 두달전쯤
1주일에 몇일 연달아서 술을 과하게 먹어서 그런지
갑자기 눈밑이 파르르 떨려서
눈영양제 몇일 먹었더니 싹 사라졌어요
그런 적 있었어요
간헐적으로 한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신경끄고 지내면 또 안 그래요. 질병이 아니라서요.
oo님, 혹시 보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그런 증세로 눈꺼풀이 반만 떠져 컨트롤이 잘 안되어 병원에 안가고 몇 달 지난 뒤에야 비로소 그 증세가 없어졌는데 다시 병원에 가서 알아봐야 되는지요? 제가 그때 당시 심한 스트레스로 미칠 지경의 정신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