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전화 컨텐츠 사용료로 45만원 청구.결재 됐는데 방법이

돌아버리겠네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3-12-17 09:52:34
집전화 컨텐츠 사용료로 45만원이 청구,결재 되었는데요.

초등생 아들이 제가 일하러 가는 시간에 이용한듯 해요.

엘지유플러스에 전화하니, 핸드폰처럼 개인 물품도 아니고,
집전화기 사용으로, 이용요금 청구에 이상 없는부분이라고.
그래서 결재해야 한다는데요.
10월,11월 두달 사용료고, 12월분은 아직 조회가 안된다고.

구제방법 있을까요?

안팎으로 시끄러워 돌겠네요.

IP : 180.230.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9:57 AM (211.49.xxx.232)

    속상하시겠네요 그래도 너무 혼내지마시고 조금만 혼내시구요
    컨텐츠사용료라는것이 있나요
    뭘사용해서 그런건가요

  • 2. 청명하늘
    '13.12.17 9:59 AM (112.158.xxx.40)

    컨텐츠 사용료에 대한 사전 경고 없으면
    그거 해결 될거예요.
    다시 전화해서 그런부분 따져보셔요.
    상담자보다는 책임자분이 해결력이 있으십니다.

  • 3. 황금이끼
    '13.12.17 10:02 AM (180.230.xxx.5)

    만화.게임등이 있다네요.
    저도 통화해보고야 알았어요.
    에효~
    매를 들어 따끔하게 혼내주려고 생각했어요.

  • 4. 토닥토닥
    '13.12.17 10:05 AM (202.30.xxx.226)

    아이도 엄마도 그 돈으로 경제교육 제대로 받았다 생각하셔야 겠네요.

    씨터비용이였다 셈 치면..너무 억지일까요?

    아이가 봤다는 콘텐츠가..교육적이였을리는 없지만,

    나이제한없이 그냥 무제한으로 풀려져있지는 않았기를 바라요.

    유료 콘텐츠는 보호자 인증 락을 걸어두셔야 겠네요.

  • 5. 프린
    '13.12.17 10:05 AM (112.161.xxx.78)

    뉴스서 본거같아요
    관심없어서 흘려들을거긴한데
    미성년이 부모동의없이 사용한거는 보상 받을수 있다는거였다는 판결이었는데
    이게 물건 그러니까 게임아이템 같은거는 아니고 데이터 사용량 초과 부분이라
    게임 아이템같이 사서 쓴거면 안될수도 있어 보여요
    정확히 어느회사 어디에 사용된건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075 ‘변호인’ 실제 인물 “노무현, 정말로 판사와 싸웠어요” 1 샬랄라 2013/12/30 1,729
336074 국거리용 소고기는 볶아 먹으면 별론가요? 2 소고기 2013/12/30 6,968
336073 맛있는홍차나 허브티 추천좀해주세요^^ 2 ,,,, 2013/12/30 923
336072 국민TV 10 2013/12/30 962
336071 급해서 올립니다. PDF화일을 엑셀로 바꾸는 방법은? 2 아시는분 손.. 2013/12/30 2,297
336070 변호인 놀라워라 ... 오늘 500만 돌파 임박... ! 2 한심해..... 2013/12/30 1,222
336069 김무성-박기춘, 국회내 소위구성 합의…”철도파업 철회” 4 세우실 2013/12/30 1,443
336068 다들 아시죠? 니베아-크림드라메르 7 ... 2013/12/30 7,339
336067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9명 소변서 방부제 파라벤 검출 샬랄라 2013/12/30 896
336066 100 만명 이상? 외국인들 반응 폭발적 ㅇㅈ 2013/12/30 978
336065 <종북용어사전>, 당신도 종북입니까? 씹던 껌 2013/12/30 770
336064 연산 자꾸 틀리는 예비6학년 연산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1 , 2013/12/30 1,028
336063 코레일 부채 17조’ 노트 1장 정리해보니 “정부관료들 때문 1 MB-오세훈.. 2013/12/30 611
336062 남편이 낯설게구네요. 9 ... 2013/12/30 2,613
336061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136
336060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954
336059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791
336058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465
336057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787
336056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382
336055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049
336054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1,984
336053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331
336052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270
336051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