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지도 않은 영화사이트에서 매달 16500원이 빠져나갔네요.
이메일로 휴대폰 명세서를 받게 해둬서 더 무뎌있었죠.
일년 넘게 빠졌습니다. 미춰~~버리겠네요. 화가나서 ㅜㅜ
물론 제 잘못도 크지요 ㅜㅜ
가입하지도 않은 영화사이트에서 매달 16500원이 빠져나갔네요.
이메일로 휴대폰 명세서를 받게 해둬서 더 무뎌있었죠.
일년 넘게 빠졌습니다. 미춰~~버리겠네요. 화가나서 ㅜㅜ
물론 제 잘못도 크지요 ㅜㅜ
몇달전 제가 쓴 글과 똑같아요.
다른건 전 6개월이었다는거..ㅜㅠ
그뒤로 인터넷 소액결재창 막아버렸네요
그 회원가입하면 포인트주는곳들이랑 연계되서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남편이 다운로드하는 사이트 포인트가 조금 모자르니까 회원가입하면 포인트 준다는거에
가입하니까 가입할때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 입력하는데 이게 소액 결제에 이용되면서 결제가 되나보더라구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 이상하다 통신사에 전화해봐라 했더니
이미 결제 환불조치하고 이젠 그런데 가입안해요
조심하셔야 할듯해요
저도 며칠전 19.800원 결제 완료 문자를 받고 깜짝 놀라서 114에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두번이나 빠져나갔더라구요. 정확한 사이트 주소 전달 받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몇 달 전 가입한 회원이고 무려 월정액 회원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사이트 존재 유무 조차 모르던 곳인데요, 너무 황당해서 바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대요. 월정액 회원이지만 사용내역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환불해주겠다는 거예요. 만약 내가 전화를 안했다면 매달 그런채로 빠져나갔을거예요.
일단, 소액결제 사기를 당하면 114에 전화해서 소액결제를 0원으로 하세요.
그리고 돈이 빠져나간 곳의 정확한 이름과 사이트 주소를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지면 환불 조치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통신사한테도 저런 사기꾼들과 거래하지 말라고 항의하세요.
고객들이 이런 신고를 자주 할텐데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대응을 하라구요.
만약 사기당한 사이트에서 환불을 안해주면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oeaekcash/673079
가입해서 글 남기세요. 그럼 바로 조취를 해준대요.
전 오늘 어디싸이트 결제됐다고 문자왔어요..16,500원 ..일곱시 넘어서 문자와서 통화도 안된고 짜증 나네요..
저도 영화사이트. 금액도 같네요. 전 금방 알아채서 한 번만 돈 빠져나갔는데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지 연락하니 바로 계좌로 돈 다시 들어왔어요. 어디에서 동의를 누른 건지 ㅡㅡ 어쨌든 사용도 안 했으니 당당히 환불해달라했죠. 또 아예 핸드폰소액결제 안 되게 막았어요. 넘 걱정 마시고 연락해 보세요.
저는 가입 통산사 고객센터로 전화 걸어서 지롤롤..
그 회사와 짜구 하지 않았으면 왜 돈이 빠져나가냐고 난리긋..
지쳣는지 해결해주대요..165500원 받아야 하는데 15000원만 주대요.
나머지는 부가가치세로 나갔다나요.
처음엔 그런게 어디있냐고 햇지만 전화요금만 더 나가게 생겻드라구요..
어휴 나쁜 개XX들..
저는 모든 고지서를 이메일로 안하고 지로용지..
그래야 돈빠져 나가는 지 금새 알수 있답니다..
통신사에 누리적으로 항의하세요.
내가 언제 어떤 경로로 가입했냐?
내가 신청햏거나 정확히 해당 영화 사이트에서
직접 가입신청한 자로 있으면 내놓아라.
없으면 너희가 돈 띠어 갔으니 너희가-통신시
환불해달라
아니면 통신사에서 짜고 사기치는거다
이렇게 항의하면 돌려 줍니다.
물론 여러번 강하게요
저도당했네요
알고봤더니 통신사 직원 놈이랑 소액결재자랑 짜고 치는 농간입니다
통신사 알고도 무시하고 ......얼마전 뉴스에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단발성...
방송사에 돈먹이나봐요
정말 시민운동 하고싶을만큼 속 터졌습니다
그러나 저힘만으론 조족지혈 계란으로 바위치기 .................
다같이 힘 모을수 없을까요~~~~~~~~
저희도 일년넘게 빠져나간거 주말에 알게 되었고 사이트들 돌아가면서 매달 결제 되었드라구요..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경찰서 찾아가니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못한다는 말만 하시고..통신사에서는 6개월에 대해서 알아보고 연락해준다는 말뿐이네요..황당하고 어이없고 분명 통신사랑 그 사이트들하고 연관된거 같아요..가입도 되어 있지도 않았더군요..한마디로 유령회사같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34309 | 양가 부모님께 너무화가나요 9 | .. | 2013/12/18 | 3,026 |
| 334308 | 돈 엄청 들여서 다닌 학원.. 5 | 무효과 | 2013/12/18 | 2,834 |
| 334307 | 서초동 남부터미널 근처 재래시장 있나요? 2 | 보라네 | 2013/12/18 | 2,126 |
| 334306 | 아프니까 청준이다같은 책이 왜 40 | 솔직히 | 2013/12/18 | 6,809 |
| 334305 | 채동욱 정보유출 사건 부실수사 논란 4 | 세우실 | 2013/12/18 | 888 |
| 334304 | 불면증 본인도 괴롭지만 가족도 힘드네요 5 | 한숨 | 2013/12/18 | 1,650 |
| 334303 | 보드게임 추천해 주세요.. | 단감 | 2013/12/18 | 592 |
| 334302 | 필리핀은 영어발음이 어떤가요 12 | 콩글리쉬 | 2013/12/18 | 2,774 |
| 334301 | 민영화 반대 서명해요 3 | 즐거운맘 | 2013/12/18 | 766 |
| 334300 | 소이캔들 만들었는데 질문드려요 | lynn | 2013/12/18 | 781 |
| 334299 | 박근혜 퇴진 촉구 전세계 10개 도시 릴레이 집회가 열립니다. .. 17 | 왼쪽가슴 | 2013/12/18 | 1,708 |
| 334298 | 삼성 크롬북 어떤가요? 1 | yj66 | 2013/12/18 | 755 |
| 334297 |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 | 실비보험. | 2013/12/18 | 1,185 |
| 334296 | 따말에서 김지수 남동생 연기 거슬려요 ㅜ 12 | 착각? | 2013/12/18 | 3,948 |
| 334295 | 층간소음... 윗집에 드디어 이겼네요. 22 | 만세 | 2013/12/18 | 58,086 |
| 334294 | 12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12/18 | 779 |
| 334293 | 닥스 핸드백인데..한번 봐주시겠어요? 7 | Dolce | 2013/12/18 | 2,770 |
| 334292 | 최근 한달간 전세 급등했나요? 1 | 746946.. | 2013/12/18 | 1,378 |
| 334291 | 벤타 청정기 쓰시는 분들~ 강아지 털도 효과있을까요? 4 | 벤타의 장점.. | 2013/12/18 | 1,535 |
| 334290 | 김치담글때 돼지고기도 넣나요? 10 | 123 | 2013/12/18 | 6,825 |
| 334289 | 대추 방울 토마토~주황색 노란색은 어떤 맛인가요? 4 | 토마토 | 2013/12/18 | 1,951 |
| 334288 | 은퇴한 영국 정치가 - 정부는 일부러 국민들을 희망이 없고 비관.. 2 | Tom Be.. | 2013/12/18 | 1,259 |
| 334287 | 친한 척 하며 허풍 떠는 친척 어찌 대처해야 할지.. 7 | 짜증 | 2013/12/18 | 2,301 |
| 334286 | 고양이가 캑캑 거려요.. 4 | 쩝 | 2013/12/18 | 3,791 |
| 334285 | 궁금합니다. 1 | 세잎이 | 2013/12/18 | 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