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추첨마다 떨어졌어요..

어떡해요..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3-12-15 21:30:43

내년 5세 되는 막내<45개월> 유치원 추첨마다 떨어졌어요..

일반 한곳, 병설 한곳 이였는데 둘다 떨어졌어요..<두곳 다 대기에요..>

그나마 일반 유치원 한곳은 알고 보니 소문이 넘 안좋아서<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린다는>

연락와도 안 보낼예정이고요..

제일 가고 싶었던 병설은 8명 뽑았는데 대기 8번이에요..

정말 울고 싶어요..

 

이름난 유치원은 대기 26번인데 절대 연락 안오구요...

<집에서 멀어서 추첨은 안했던 곳인데 좋다고 소문난 유치원이에요..>

구립 어린이집은 대기 번호가 80번대가 두곳, 200번대 한곳 이러네요..

여태까지 집에서 데리고 있는다고 엄청 유난떠는 엄마 취급받았고<왜 아직도 데리고 있어??>

이젠 저도 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어요..

 

황당한 건 전업인 엄마들 뻔뻔하게 병설 에듀케어 반에 지원하다라구요..

그중 어떤 엄마는 추첨에 되기도 하고...ㅜ.ㅜ

취업사실을 서류조작으로 들어가서 주변 학부모의 민원이 있으면 입학 취소가 된다고

모집 요강에 나와있어도 참 뻔뻔스럽더라구요.

 

아~ 저희 막내 어뜩하지요..ㅠ.ㅠ

누나 둘이 학교에서 올때까지 많이 심심해하고요..

누나들은 집에 가방만 두고 학원갈때가 많으니까 자꾸 TV만 보려고 하네요..

아니면 책읽거나 숙제하는 누나들 방해하는데 전력을 다해요..ㅠ.ㅠ

병설에서 제발 연락왔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론 힘들거 같고

명문유치원은 연락와도 유치원비 참 부담스럽네요..<위 두아이도 있는데>

저희 형편엔 병설이 딱인데...

 

 

그냥 답답해서 넋두리 좀 합니다..

 

 

 

IP : 180.224.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5 11:43 PM (59.15.xxx.42)

    저희둘째도..하고 손꼽아보니 45개월^^ 생일 딱 석달 남았네요~~ 동병상련이에요 ㅠㅠ
    특히 2010년생 아이들이 많다보니.. 저희동네도 꽤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아이들도 넘쳐나는지라.. 저도 느긋하게 있다가 여기저기 마감에 대기소리 듣고 부랴부랴 알아봐서 간신히 한군데 입학허가? 받았어요... 아직 3월까지는 시간이 좀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기 거시고요.. 좋은 소식 곧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힘내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10 의원에 환불요구내용증명을 보냈는데 설원풍경 13:40:25 2
1810509 그런데 하고싶은말 말주변이 없.. 13:35:28 106
1810508 주식. 오늘은 매수하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17 . . . 13:33:16 866
1810507 자녀가 다 결혼을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9 ... 13:32:53 358
1810506 용인시 턱관절 어디로 갈까요? 1 콜라와사이다.. 13:32:38 35
1810505 삼성전자 하이닉스 살까요?? 2 주식 13:30:19 560
1810504 돌싱N모솔 보시나요 3 ㆍㆍ 13:29:20 151
1810503 어제 하닉 담은 사람 3 ㅇㅇ 13:22:19 1,245
1810502 37세는 몇학번인가요? 3 플로리 13:19:54 231
1810501 매매할 집 대부업체 대출 껴 있는 경우 2 ... 13:13:55 260
1810500 재봉틀 살건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0 0 0 .. 13:13:10 166
1810499 비오면 무릎이 콕콕 쑤시는데.. 미리 대비하면 좋을꺼 있을까요?.. 2 무릎 13:11:03 223
1810498 삼전·닉스 담은 美 메모리 ETF, 출시 6주만에 ARKK 추월.. 1 13:10:52 1,124
1810497 엄정화 고현정 황신혜 젊게 사는거 4 A 13:10:19 642
1810496 와 하닉 2 ㅇㅇ 13:07:48 1,714
1810495 잔소리 하는 친정엄마 보기 싫다고 얘기했어요. 4 . . . .. 13:05:59 547
1810494 전력주 etf 너무 내리는데요 6 초여름 해질.. 13:05:55 1,103
1810493 오동나무 꽃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11 오동 13:00:11 558
1810492 포모 견디다 못해 오늘 좀 샀습니다. 5 ... 12:56:38 1,152
1810491 드디어 카프리 팬츠 유행이 돌아왔군요!! 4 ooo 12:55:10 991
1810490 4045만명의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카.. 8 투자주의 12:52:13 491
1810489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13 ㅇㅇ 12:46:28 870
1810488 무주택자들 현재 근황 20 했제 12:44:46 2,165
1810487 아까시 꽃이 툭 툭 툭. 3 여름 12:43:42 480
1810486 애들이 회 맛을 알았어요 8 ... 12:38:05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