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어요.

민ㅈ 조회수 : 11,931
작성일 : 2013-12-15 08:33:10

S.Korea:Tens of thousands of people thronged the seoul station square to demand for Pres Park Geun-hye's resignation and oppose privatization of the railways.

한국 : 수만명의 사람들이 철도민영화 반대와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기 위해서 서울역 광장에 몰려들었다.


철도민영화반대 철도노조 총파업 소식이 레볼루션 뉴스(@NewsRevo)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도 30여분만에 11,000 명이 보고 공유 100건 넘을 정도로 외국인들이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지금은 43,000 명이 넘게 보았고 페이스북 공유가 524건이군요


https://www.facebook.com/RevNews/posts/263697553783814


2. 대자보를 통한 학생들의 목소리 외신뉴스 타전 시작


http://storify.com/wjsfree/well-how-s-it-going-everybody

IP : 119.56.xxx.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인들 반응이라니.
    '13.12.15 8:43 AM (68.194.xxx.24)

    한국인이 올린다 아닌가요? 저 외국사는데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창피하니까 좀 그만들했으면...

  • 2. 윗님
    '13.12.15 8:51 AM (217.72.xxx.181)

    저도 외국살아요.
    뭐때문에 창피한지는 알겠는데
    선진국에 살다보니 생각이 바뀌어서 일까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부정선거가 아무렇지않은 이 사실이 전 더 부끄럽습니다.

    정말 그여자때문에 살맛안나요.
    감연아 선수처럼 제스펙의 가장 큰 오점이 대한민국이라는 배경이네요.

  • 3. 그러면
    '13.12.15 8:55 AM (68.194.xxx.24)

    설마 문재인이나 이석기가 대통령이 됬어야한다고 하시는건가요?

  • 4. ㅎㅎㅎ
    '13.12.15 8:59 AM (217.72.xxx.181)

    이석기가 왜 나오는지?????
    뭐 이런 퐝당한 논리가~~~~
    누가 되건 부정선거눈 안되죠!!!!!
    그리고 지금 정부가 하는짓거리가 옳다고 보세요??
    뭐 이런~~

  • 5. 외국에 사신다는 분...
    '13.12.15 8:59 AM (222.98.xxx.133)

    뭐가 창피 하시길래 ...저 아랫글에도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쓴거라 창피하다더니...

    정말 창피한게 뭔지 모르시나요?

    정말 외국 사시면 이런 상황의 나라에서

    쥐죽은듯 엎드려사는 국민들이 더 창피 했을거 같은데요...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나라면? 거기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 6. ...
    '13.12.15 9:02 AM (172.1.xxx.46)

    저기 창피하시다는 분은, 미국에 사시는 거 같은데 미국사시면 부정선거가 더 창피하지 않나요. 학생들이 대자보 붙이는 거 보다요. 미국에도 어느정도 배우고 상식이 있는 사람은 한국이 어디 있는 지 다 알아요. 못배운 사람들이나 한국이 어딨는지 모르죠.

  • 7. 외국 삽니다
    '13.12.15 9:02 AM (24.209.xxx.75)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는 것도 부끄러웠지만,

    부정선거가 아무렇지않은 이 사실이 전 더 부끄럽습니다 22222

  • 8.
    '13.12.15 9:03 AM (112.158.xxx.160)

    부정선거를 해도 창피한줄 모르는 닭하고 머리가 똑같으니 저런말이나오지 원 중학생들도 다들 알던데 ㅉㅈ

  • 9. 엥?
    '13.12.15 9:11 AM (175.223.xxx.78)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건 갸들이 무식한거지
    지네 국어도 잘못 쓰는 국민들이 남의 나라 알기나 할까요.
    외국애들 한국 모른다는 얘기는 언제적 얘긴지..
    양식있는 외국애들 다알던데..

  • 10. 세상에
    '13.12.15 9:11 AM (99.247.xxx.238)

    저도 외국에 삽니다
    일번님 뭐가 부끄러운지 생각 좀 해보세요
    이런 나라가 부끄러운겁니다
    아무런 보도도 안되는 언론이 부끄러운겁니다
    그걸 부끄러운지조차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운겁니다

    어디에 한국이 있는지도 모른다구요?
    왜 설명은 못하시나요?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식한겁니다

  • 11. 쓸개코
    '13.12.15 9:13 AM (122.36.xxx.111)

    저 위에 제이제이 온거 같음.

  • 12. ...
    '13.12.15 9:19 AM (1.228.xxx.47)

    외국에 산다는거 뻥 같음...

  • 13.
    '13.12.15 9:22 AM (61.77.xxx.24)

    아니? 이석기가 대통령 후보였던 인물도 아닌데 뜬금없이 왜 이석기를 들이미나???
    부정선거 저질러진 나라인 게 창피한거지
    그걸 지적하는 국민들이 창피하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한심한 원글이.
    하여간 박할매 지지자들 보면 하나같이 ㅉㅉㅉ

  • 14. 미국
    '13.12.15 9:33 AM (66.87.xxx.254)

    부정선거가 더 부끄러운데요.

  • 15. 68.194
    '13.12.15 9:35 AM (119.67.xxx.75)

    68.194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이었어야 한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문재인보다 훨씬 훌륭한 인물이라도 지금같은 부정선거라면 책임 질 일입니다.
    제발 머리를 장식품으로만 달고있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16. Ppp
    '13.12.15 9:42 AM (98.69.xxx.139) - 삭제된댓글

    외국에는 사시되, 영어는 못하나봐요?
    이미 그네 당선됐을때 "자유투표로 독재자의 딸을 뽑은 나라" 라고 해외언론에 나와서 개망신이었거든요
    요즘 하야 관련 외신 보도는 오히려 명예회복이 되는거죠

  • 17. Dd
    '13.12.15 9:43 AM (71.197.xxx.123)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는 것도 부끄러웠지만,
    부정선거가 아무렇지않은 이 사실이 전 더 부끄럽습니다 33333333

    유럽인이 저에게 남한인지 북한인지 물어봐 황당했다는 댓글 쓴 적도 있지만, 이건 뭐 북한보다 나을 것도 없으니.
    미국에 살면서 한국인이라는 게 이렇게 창피한 적은 없었습니다.

  • 18.
    '13.12.15 10:14 AM (175.113.xxx.9)

    니가 창피할까봐
    왜 그만들 해야한다는거지?

    말이야 막걸리야,,

  • 19. 하이고
    '13.12.15 10:35 AM (74.75.xxx.54)

    부쉬가 두번 해먹은 원조 부정선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뭐가 누가 부끄럽다고라? 선거권이나 있으셥뉘?

  • 20. 문재인이 대통령 되지 못한게
    '13.12.15 11:49 AM (175.125.xxx.192)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추종자들이 하는 짓들 보면은 아주 눈에 뵈는게 없네요.
    하도 해외에서 난리를 치니까 뭔가싶어 보는거지, 지들이 이슈 만들어 놓고 그게 외국인들의 뜨거운 반응이라...
    진짜 코미디라 해도 수준이 낮네요.

    다음선거에서는 안철수 꼭 뽑아야지요.
    문재인 추종자들, 이성을 잃은지 오래예요.
    문재인도 대통령 되고싶은 욕망을 드러낸 다음부터는 갈수록 실망스럽고.

  • 21. ---
    '13.12.15 12:46 PM (175.204.xxx.232)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이슈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빨리되죠.
    캄보디아나 볼리비아에서 철도 민영화문제나 대통령선거에 정보기관이 연루되었다는 설로 이슈가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나라 국민들 캄보디아나 볼리비아에 당연히 관심없을겁니다.

  • 22. 미국잠깐
    '13.12.15 2:50 PM (223.62.xxx.28)

    살던때 수영장서 만난 교포분의 말씀 잊혀지지않아요
    한국 이제 안돼겠던데요~?그냥 여기사시지~!
    그건 진심 조국을걱정 하는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 23. 누가 대통령
    '13.12.15 3:05 PM (106.245.xxx.131)

    누가 대통령이 되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는 방법으로 선거가 치루어졌고, 그것이 바로잡히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의 한표한표가 모여서 대통령을 뽑고, 나라를 만들어갑니다.
    그런 국민들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문제인거죠.

  • 24. 수성좌파
    '13.12.15 6:15 PM (211.38.xxx.42)

    첫댓글님은 어느 오지마을에 사나보네요 외국이래도...
    그렇지 않곤 조금이라도 배움이 있는나라라면
    세계지도 펴놓고 공부하는게 상식이구만
    하다못해 부탄도 영어하고 세게지리공부하더만
    어느나라산골짝에 살길래 님조차도 관심없나봐요?
    안그러면 내이웃에 외국인이 사는데
    어디서 온사람인지조차 모른다니 님잘못이 큽니다

  • 25. 영어배우자
    '13.12.15 7:29 PM (210.117.xxx.96)

    댓글중 하나


    Q: minbiased What is ilbe? I am def serious I dont know the meaning of ilbe.
    일베가 뭐야? 나 진짜 궁금해
    A: sass minbiased it's a troll site (one made up of 'conservative extremists'?) basically everyone hates it's users and no one wants to be associated with them, or else SCANDAL. and no one ever admits to being a user of it - that's why there's all the comments about them being cowards
    극단적 보수라고 자칭하는 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일종의 부정적인 선동 글을 쓰는사이트인데, 한국인 대부분이 일베회원을 싫어하고 어울리기도 꺼린다 그렇지 않으면 스캔달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자기가 일베 회원이라고 커밍아웃하는 경우도 없는데 그래서 위의 멘션들은 그들 (일베)를 겁쟁이라고 하는거지

  • 26. ....
    '13.12.15 8:56 PM (112.119.xxx.64)

    첫댓글님. 저도 외국살아요. 외국사는 사람들 82에 많아요
    부지런히도 첫 댓글 달으셨는데, 어디 외국이길래..
    제 주변 한인들 나라 걱정 같이 하고, 부정선거라면 이건 큰 일이다 말도 안된다 얘기 조금씩 나오구요
    물론 모든 현지인들이 관심있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저번에 영사관 가서 투표하던거 믈어봤던 관심있는 현지 친구들은 지금도 관심있으니까
    진짜 그런 일 있니? 사실이니? 굉장이 큰 이슈구나.. 이런 정도 대화나눠요.
    물론 사람에 따라 드라마 얘기만 하거나 한국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창피한건, 부정선거인데도 아무말 못하고 사는 나라의 국민인거 아닌가요

  • 27. ....
    '13.12.15 8:59 PM (112.119.xxx.64)

    175.125.***.192님
    괜히 분란 일으키지 마십시요 222222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선거란, 내가 지지한 후보가 될 수도 있고 지지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부정선거로 내 표가 도둑 맞았는데, 그걸 그냥 냅두라구요??

  • 28. 교육 지침 수정본 내려왔나봐요
    '13.12.15 9:02 PM (112.119.xxx.64)

    얼마전까지 팩트는 그게 아니고 우짜고 하더니,,
    이제 증거가 속속 드러나니까 부정선거가 아니다!! 라고 차.마. 주장하진 못하고
    '그런 말하는거 나라망신이다', '그럼 문재인이 되었어야 하니?' 이런 말인지 막걸리인지로 밀고있네요

    그러니까 부정선거는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거잖아요

  • 29. ...
    '13.12.16 12:16 AM (222.114.xxx.95)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첫번째 댓글 쓰신분.

    "외국인들 반응이라니.'13.12.15 8:43 AM (68.194.xxx.24)
    한국인이 올린다 아닌가요? 저 외국사는데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창피하니까 좀 그만들했으면... "

    무엇이 그리 창피하신가요.
    정말 통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한국인 맞으신가요?
    나라가 이지경인데 보고도 침묵하고 방관하는 님같은 사람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창피해야 할 지경입니다.

  • 30. 다만
    '13.12.16 12:33 AM (125.142.xxx.216)

    쓰시려면 해외거주 한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세요.
    사상 및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지만, 이런 식의 일반화는 보기 좋지 않습니다.

  • 31. 어이 68!
    '13.12.16 12:34 AM (121.172.xxx.172)

    첫 댓글 쓴 쓰레기야. 아이피가 68로 시작하는 걸 보니까 미국에 사나 보구나.
    미국 같으면 박그네는 벌써 탄핵되었다. 넌 몸만 미국에 있고 미국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니?
    하긴, 매일 박무일이나 김동길 같은 것들이 라디오 서울, 라디오 코리아에 나와서 종북타령이나 하는
    것만 듣고 앉아있는 불쌍하고 허접한 인생일 테니 미국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겠냐..
    이석기 타령하는 널 보니 네가 얼마나 심하게 악취나는 쓰레기이고 머리가 텅텅 빈 한심한 인생인지 알겠다.
    미국까지 가서 일베짓이나 하며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그 머리로 미국에서 어떻게 사냐?

  • 32. 안창피해요
    '13.12.16 12:40 AM (76.115.xxx.247)

    내가 아는 미국인들은 한국 어딨는지 다 알고, 말해주면 알려고 노력도 해요. 그리고, 창피한건 있어요. 부정선거로 대통령질 하고 있는 독재자의 딸이 창피합니다. 그걸 좋다고 헤벌래거리는 또다른 한국 국민들이 창피하죠. 영어는 잘 못하지만, 미국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음 , 부정선거, 독재자의 딸을 강조합니다. 그게 누워서 침뱉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33. 뭐야
    '13.12.16 1:29 AM (1.240.xxx.167)

    175.125.***.192님
    괜히 분란 일으키지 마십시요
    왜 문재인님글에 안철수님을 슬쩍 끼워 넣으시는지요
    분란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그러시면 베충이로 오해 받습니다
    아니 혹 베충이일지도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대선때부터 하도 많이 봐서 식상합니다.
    안철수, 문재인 편가르기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064 영화 변호인처럼 머리에 망치를 치는 듯한 분 8 혹시아세요 2014/01/05 1,819
338063 남편한테 잘하시는 분들 이야기듣고 싶어요 11 2014/01/05 3,104
338062 공부못하는 아들. 도와줘야 하는데요 2 아들 2014/01/05 1,695
338061 김연아 선수의 경기에 대한 야후재팬 일본인들 반응 25 더듬이 2014/01/05 10,331
338060 남편이 이런말을 한다면 13 ᆞᆞ 2014/01/05 3,290
338059 브뤼셀 오줌싸개 동상 4 오줌싸개 동.. 2014/01/05 2,597
338058 임신후기 신기한 일... 그냥 제가 느끼기만 그런걸까요 3 임신후기 2014/01/05 3,239
338057 이남자생각은뭘까요 5 고민.. 2014/01/05 1,849
338056 빌레로이 보흐 주전자...어떤가요. 반품할까 고민중 1 -- 2014/01/05 1,560
338055 이지아가 딸 만나러 뛰어 나갈 때 입었던 롱무스탕 코트 이쁘지 .. 세결여 2014/01/05 6,043
338054 중1 수학 영어가 50점대면 공부 못하는 편인가요? 16 어느정도인가.. 2014/01/05 3,939
338053 꽃누나에서 이미연이 쓰고온 썬그라스 어디꺼예요? 3 멋지구리 2014/01/05 5,619
338052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반민주적 법안 발의에 대한 질의서 1 light7.. 2014/01/05 902
338051 혼인신고와 의료보험 질문요~ 3 사야 2014/01/05 4,621
338050 아무리 늙어도 예쁘고 관리 잘하면 늘 남자가 있네요 29 .. 2014/01/05 16,886
338049 헐...조선시대 경악할만한 수준이네요. 65 역사 2014/01/05 13,604
338048 서른 가깝도록 남자한테 고백 6 우울 2014/01/05 2,860
338047 30대후반...카이아크만 야상입어도 어울릴까요? 3 궁금이 2014/01/05 2,504
338046 남해고속도로 사건 실종자 살아있다는거 들으셨나요? 30 손님 2014/01/05 46,066
338045 저는 윤후 아빠어디가에 남을거라고 생각했어요.. 27 이런글 2014/01/05 11,937
338044 집안 음식냄새요 12 집안 환기 2014/01/05 3,587
338043 장롱 가져올까요 1 살림정리 2014/01/05 1,004
338042 물이 무서운데 수영 배울 수 있을까요? 4 고민 2014/01/05 2,600
338041 시아버님 돈 3밷만원 ... 10 Ndj 2014/01/05 3,032
338040 오늘 시청광장 커뮤니티 페스티벌 후기 ^^ 6 Leonor.. 2014/01/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