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일찍떼고 셈도 빨리뗀 꼬마 엄마에게
비법을 물으니 밥상 두개 부쉈다구...ㅜ ㅜ
빵터졌네요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표 공부로 공부잘하는 꼬마
두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3-12-14 19:08:23
IP : 211.21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3.12.14 7:09 PM (121.135.xxx.167)농담인거지요? 진담이 조금이라도 섞이 얘기라면.. 놀랍네요..
2. ..
'13.12.14 7:13 PM (175.125.xxx.14)아동학대...멍청하고 어리석은 엄마네요
고등학교때까지 밥상부술건지 물어보세요3. ㅎㅎㅎ
'13.12.14 7:16 PM (175.209.xxx.70)사실대로 말하면 (애가 똑똑하니 금방 알아서 저절로된거) 엄마들이 시샘하고 난리치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4. 그 꼬마가 사춘기되면
'13.12.14 7:23 PM (123.111.xxx.190)진심 책상 여러개 부술 수 도..
5. ...
'13.12.14 7:50 PM (223.62.xxx.11)겸손한 표현입니다...
6. 중등때 3년내내 전교 1등도
'13.12.14 8:19 PM (222.98.xxx.133)고딩 되봐야 알아요...
제발...애덜 좀 놔두시길...7. ㅋㅋ
'13.12.15 4:10 PM (116.39.xxx.32)장난이죠.
애가 타고났다고하면 딴사람들 듣기 싫으니 그리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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