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똑똑한 여고생의 대자문

참맛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3-12-14 14:15:44
대구 똑똑한 여고생의 대자문

http://todayhumor.com/?sisa_461892
 
http://twitpic.com/domndg
IP : 121.182.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컥하네요!
    '13.12.14 3:32 PM (125.177.xxx.190)

    대학생들에 이어 고등학생까지..
    역시 희망이 있나봅니다. 가슴이 뛰네요...

  • 2. 어린 여고생도 느끼는 걸
    '13.12.14 10:32 PM (222.98.xxx.133)

    어른들은 뭘하는 걸까요?
    무슨 애들을 시위에 이용하지 말라는 둥...
    한가한 소리만 하고 앉아선...
    아이들 나서는 거 안타까우면 본인이 나서면 되죠...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은 아이들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실컷 놀고 공부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그런 세상 만들어 주면 애들이 뭐한다고 시위를 하겠습니까...

    성인이랍시고 돈 몇푼에 쓰레기같은 댓글이나 달고있는 주제들...
    그들보다 저 여고생이 훨씬 어른스럽네요...

  • 3. 1234v
    '13.12.15 12:42 AM (182.221.xxx.149)

    대한민국엔 희망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555 한동훈 페북- ‘노봉법’은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1 ㅇㅇ 06:21:21 57
1742554 고3 아이 데리고 병원갔는데 연두 06:13:14 185
1742553 해외나가서 처음 티팬비키니 입어봤는데 1 ;; 06:03:46 532
1742552 운동화 구멍 서울 05:09:48 206
1742551 아까 올라온 트레이너 글과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에 관한 제 생.. 2 ... 04:59:39 909
1742550 와 주차하는거 보세요 1 ........ 04:52:46 741
1742549 도토리 가루로 머리염색 6 ㅇㅇ 03:24:45 1,466
1742548 이 시간 발망치 하아 03:14:27 419
1742547 자녀에게 증여 8 아리쏭 02:46:16 1,397
1742546 손톱 깍아달라는 애인.. 11 음~ 02:00:37 1,828
1742545 이번 금쪽이 편을 보고 드는 생각이 2 육아 01:45:26 1,660
1742544 러브버그 가고 대벌레 온 울나라 근황 5 미치겠네 01:38:00 2,484
1742543 남편이 시계 사준대요 5 01:25:47 1,598
1742542 더워도 너무 덥네요 1 자다깨서ᆢ 01:21:37 1,628
1742541 에르메스 구매이력없이 살 수 있는 가방 2 0011 01:06:01 1,759
1742540 우아한 지인 24 노마드 00:54:08 4,557
1742539 대문에 짠돌이 부자글 읽고 생각난 지인 5 ... 00:48:16 1,921
1742538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 00:15:03 1,485
1742537 신종 벌레 출현에 학계 들썩 2 으… 00:07:38 2,804
1742536 새 차도 살 수 없고 아파트도 못 사요 … 15 00 00:00:50 5,120
1742535 서울역 근처 조용히 술마실곳 추천해주세요 1 ㅁㅁ 2025/08/02 410
1742534 만두속 첨 만들었다가 당면 폭탄 맞았어요 ㅎㅎㅎ 6 ........ 2025/08/02 1,785
1742533 그알. 불륜의심으로 남편을 살해한건가봐요. 23 사람무섭다 .. 2025/08/02 6,563
1742532 중고로 사기 좋은차종 5 현소 2025/08/02 1,439
1742531 찬대 찍었지만 청래 축하합니다. 7 2025/08/0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