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력서 열람 했던데 기다려 봐야 하겠죠?

구직자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3-12-13 13:51:27
구직을 하던 중에
집에서 아주 가까운..정말 너무 가까운 곳에 구인 정보가 났더라고요.
급여는 작고 중식 제공도 안돼지만
집하고 정말 가까워서 바로 이력서를 제출했어요.

오늘 다시 보니 이력서 열람은 한 것 같은데
면접보러 오란 연락은 없네요.

실은 이력서 방문 접수도 받는다고 되어 있길래
온라인으로 제출 해놓고
워낙 가까우니까 직접 방문해서 제출도 할까. 싶었거든요.

근데 이력서 열람까지 했는데 다시 또 직접 방문해서 이력서 제출하는 건
웃긴 거 같고...

집하고 정말 가까워서 이곳에  연결되면 좋겠는데.

IP : 58.7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한
    '13.12.13 6:49 PM (1.209.xxx.239)

    며칠 기다렸다가 연락이 안오더라도 먼저 연락해보세요.
    적극적으로...

    이게 잘 된다기 보다는 그런 노력과 성의를 보이는 게 아무래도 취업 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433 음식이 맛잇어 지는 후라이팬있나요? 주방 19:59:38 23
1728432 지금 라이브방송 남자분 키 얼마로 보여요? 2 행복한하루 19:54:23 141
1728431 집값 50억 100억의 원인은 바로.. 3 19:53:55 293
1728430 콜드브루 500미리 캐리어에 가져갈건데요 1 ... 19:53:52 84
1728429 우파 맘카페 양산 필요 리박스쿨 협력 교원단체장 이념 전파 전략.. 1 리박 19:49:47 130
1728428 꼭 밥 할 때만 먹고 들어와요 1 ㅇㅇ 19:44:30 288
1728427 베네수엘라 된다매요 11 0 19:44:25 576
1728426 환율이 더 떨어질까요? 1 ..... 19:40:51 433
1728425 남천동 묘성장군 대학시절 2 사장 19:39:35 597
1728424 어제 온 바질, 상했을까요? 바질 19:38:33 131
1728423 남편 여자동창이 점심을 같이 먹어요 11 .... 19:38:20 929
1728422 리박스쿨 2020년 총선때부터 댓글부대 운영 1 o o 19:37:01 136
1728421 건히는 더글로리 연진이처럼 3 깜빵가자 19:35:04 383
1728420 신인규변호사는 이준석과 왜 틀어진건가요 12 00 19:33:29 732
1728419 햄버거 좋아하시는 50대.. 3 19:28:32 823
1728418 mbti 그딴거 하나 소용 없다는 증거 12 닥치고 잼프.. 19:26:16 841
1728417 아무 무늬없는 흰 윤동화 신고 가도 될까요? 5 장례식장 19:22:07 508
1728416 남편한테 아까워요 8 자유부인 19:20:22 1,124
1728415 중3아들 술 11 지혜 19:17:28 702
1728414 어릴때 쎄씨같은 잡지 많이 봤는데 6 19:17:13 479
1728413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한테 상속을 몰아드리는건 17 19:17:13 1,319
1728412 전 냉면은 질긴게 좋아요 5 ㅇㅇ 19:15:34 364
1728411 훼라*큐 도움되나요 3 ㅗㅎㅎㄹㄹ 19:12:40 499
1728410 이런 일로 증권회사 직접 방문해도 될까요? 3 혹시 19:10:58 215
1728409 집값 왜 이러는거에요? 18 19:09:34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