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업공학과 어때요?

정시맘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3-12-12 14:34:10

이번에 수능 치른 아들래미

수학을 좋아하고 국어를 못해 이과를 갔지만

적성은 딱 비지니스 잘 하는 타입 입니다.

 

누가 봐도

사람과 부딪히는걸 좋아하고

또 누구나 우리 아이랑 노는걸 좋아해요.

인간 친화적이긴한데

 

문제가...

컴퓨터 이딴 걸 별로 안좋아해요. 심지어 게임도 안좋아합니다.

컴터에 은행 공인인증 설치하라고 미션을 줬는데

그것도 못하더라구요.ㅠㅠ

 

완전 컴맹은 아니고

배우면 딱 배우는 만큼만 하는 정도

 

요즘 아이에게 맞는 학과를 찾고 있는데

산업공학 or 산업경영공학 뭐..이런 쪽이 아들과 맞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영어도 나름 어느 정도 하고

국어도....아웃풋적인 글쓰기 말하기는 잘 하는편입니다.

 

이 학과 울 아들이랑 잘 맞을까요?

어디 보니 산업공학과가 이도 저도 아닌과란 말도 있어서....

산업공학과 졸업후  취업률도 알고 싶구요.

 

수학과 탐구 좋아하니

그냥 남들 보내는 기계공이나 화공 전자(본인 왈 컴퓨터는 싫대요) 를 보내야 될지...

 

 

판단이 안되네요.

IP : 125.178.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2 2:47 PM (61.36.xxx.234)

    저도 아주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보통 프로젝트 관리 할 때 산업공학과 사람들 많이 써요.
    기술을 아예 모르면 안되는 것 같긴 한데.. 화공도 실제로 많이 하는건 공정 계획세우는 거고
    기계공은 설계 하는 거라서, 밖에서 생각하는 거랑 실제 배우는게 좀 다를 수도 있어요.

  • 2. KoRn
    '13.12.12 2:50 PM (122.203.xxx.250)

    컴퓨터를 못한다......이 사유로 산업공학은 아닙니다......요즘은 고전적인 산업공학에서 점점 현대적인 의미의 산업공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저희는 컴퓨터 파트나 경영 파트 이쪽으로 진로를 많이 결정했었습니다.

    가끔 저희는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갈 곳은 많은데 오라는데는 없다" 포괄적으로 배우나 깊이가 적기때문이죠. 원래 산업공학 자체가 각각의 공학을 포괄하여 지휘하는 개념(?)이라고 하는데 그런건 또 경영에 밀리기 마련이죠.....

    "어디 보니 산업공학과가 이도 저도 아닌과란 말도 있어서...."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수학 탐구 좋아하고 성적이 된다면 기계공학, 전자공학이 더 전망이 좋을 거라고 봅니다.

  • 3. ..
    '13.12.12 2:50 PM (61.77.xxx.24)

    영업직은 어떨지 모르지만
    산업이나 화공 기계 전자나 어차피 관리직이나 연구직은 모든 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할텐데요.
    컴공 뿐만 아니라 공대생들 대다수가 컴 능숙하게 다뤄요.

  • 4. 지나가다
    '13.12.12 3:04 PM (27.117.xxx.156)

    아들넘 지방 국립대 산업공학과 나와
    현자 들어갔는데 자동차부분 품질관리로 발령이 나더군요.

  • 5. 누구는
    '13.12.12 4:13 PM (121.160.xxx.196)

    공장경리라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83 냉장고 고장이 이렇게 우울할 줄이야... 2 우울 20:23:42 108
1809382 이 정도면 엄마랑 손절할만 하죠? ㅡㅡ 20:19:29 202
1809381 보험계약대출로 삼전 하이닉스 산다? 의견주세요~ 2 .. 20:16:38 188
1809380 반팔 흰블라우스 샀는데 비치네요 7 이를 우짜까.. 20:05:43 458
1809379 가방 박스 버리나요 2 20:05:03 324
1809378 아들맘입니다 12 진지 20:02:14 867
1809377 근데 주식 조정이 뭔가요? 3 ..... 19:59:58 720
1809376 유해진배우가 티비드라마에도 나왔었네요 4 옴마야 19:58:45 521
1809375 전참시 최강희편보는데 5 고양이 19:53:43 1,198
1809374 선재업고 튀어 말인데요 5 ufg 19:50:57 670
1809373 피디가 바닷가에서 누가 누구를 좋아하냐고 했잖아요 5 모자무싸 19:45:53 772
1809372 블랙헤드 분화구 ... 19:43:52 279
1809371 스킨십 욕구 9 ㅇㅇ 19:43:21 1,091
1809370 택배 보낼때 1 방문택배 19:42:17 156
1809369 시장안에 순댓국집만 데려가던 그사람 4 ㅇㅇ 19:36:46 953
1809368 살면서 도배해도 다 해주긴 하는 거죠? 4 .. 19:34:07 486
1809367 고유가지원금 2 궁금합니다 19:33:48 733
1809366 테슬라 모델y 후회없을까요? 3 새차 19:32:43 376
1809365 부산북갑 시민 인터뷰. 전재수 지지하지만 한동훈 뽑겠다 4 .. 19:26:50 558
1809364 쿠팡 탈퇴하고 싶은데 7 쿠팡 19:26:31 338
1809363 뉴질랜드 한달 살기 경비? 1 궁금 19:23:49 333
1809362 갓비움 에플민트 드셔본 분 있으신가요? 3 변비 19:21:07 236
1809361 기숙사 화장실 청소문제 3 대학생 19:20:28 826
1809360 주식 하루중 언제 사야하죠 6 정 인 19:17:56 1,528
1809359 골드키위 핫딜 키위짱 19:16:07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