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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매장 간만에 가보고 실망했어요

...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3-12-12 10:47:49

어제 자라 매장 갔어요.

간만에 가니 눈이 휘둥그레~~ 하트가 뿅뿅

전 페이크라도 가죽느낌 나는 소재랑 회색 흰색 검정색 등등 모노톤 옷들 좋아하거든요.

자라가 딱이잖아요... 전시해놓은 것만 봐도 흐뭇.

눈 돌아가서 다섯개씩 열개씩 막 갖다가 입어보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어제는 살 옷이 없더라고요

옷들이.. 걸어놓은 것 보면 우와 싶은데 막상 입어보면 핏이 안좋아요.

어깨부분 남고 그냥그냥 괜찮다 싶은것은 가격대비 해서 아니고..

좀 따수운 스웨터는 9만9천원인데 차라리 보세가 낫겠다 싶었어요.

스커트는 넘 퍼져서 과하거나 뭔가 레이스인데 이게 스커트냐 속치마냐 싶은 외쿡사람들 클럽갈때 용인듯하거나..

자라 망고 H&M ... 가끔은 이 가격에? 싶은 멋진 옷도 나오잖아요

집에 있는 넘넘 이쁜 원피스 두개 망고 자라 건데..

가격대비 무지 멋지게 생겼거든요.

날잡아 가지말고 자주 들러서 한두개 건지는 용으로 가야겠어요.

 

  

IP : 175.195.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요즘
    '13.12.12 10:49 AM (180.229.xxx.142)

    그러게요..저도 자라 옷 좋아했는데 요새는 진짜 살 게 없더군요..뭔가 핏이나 디자인이 달라진 느낌.

  • 2. ㅇㅇ
    '13.12.12 10:50 AM (68.49.xxx.129)

    대학때 자라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중 하나라고 배웠어요 ㅎㅎ한마디로 질은 꽝..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별로인게 많다는..

  • 3. ....
    '13.12.12 10:52 AM (121.157.xxx.75)

    질 생각하면 못사는 브랜드죠 정말 별로..

    다만 특이한 디자인이 많으니 선택하는거고...

  • 4. ...
    '13.12.12 10:59 AM (175.195.xxx.221)

    점점 질은 안좋아질뿐이고~
    처음 들어설때 넘 행복했거든요. 온통 모노톤의 세련된 느낌!
    그러나 찬찬히 둘러보고 입어보고 하면서 으잉 ㅠ

  • 5. ..
    '13.12.12 11:16 AM (211.224.xxx.57)

    지금도 패스트 패션이죠. 자라는 따뜻한 계절옷은 괜찮은데 겨울옷은 별로던데. 겨울옷은 원단이 좋아야 핏도 좋고 한데 원단이 별로라 괜찮아 보이는옷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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