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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부츠랑 어그부츠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3-12-12 10:33:06

전 11월 말부터 어그를 신기 시작했는데요..주로 강아지 산책 시킬때..

근데 제가 보기에도 요즘에 어그부츠 신을 사람들을 예전보다 많이 보진 못했어요

본격적으로 추워지면 많이 신으실지 모르겠으나..

저도 패딩부츠를 하나 사고싶어요 왜냐면 어그는 눈 비 오면 망가지기 쉬우니까 맘놓고 신을수가 없잖아요

이번겨울에 눈도 많이 온다는데 그럴때 만만하게 신을게 필요하거든요

근데 패딩부츠는 전 하나도 멋스럽지가 않아요(물론 멋보다는 따뜻해서 신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패딩부츠 신으신분들 보면 따뜻해 보이기는 한데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분위기가 많이 나네요

그러니까 멋스럽다거나 패셔너블 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어그는 투박한면이 있지만 딱붙는 청바지에 짧은 패딩같은거 입어주거나

아님 예쁜 트레이닝복과 함께 신어주면 이쁘더라구요 (제 생각;;;)

암튼 패딩부츠가 필요해서 한달정도 홈쇼핑을 눈이 빠지게 보고있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지금도 방송하고있는데

살까말까 망설이고있어요

IP : 203.234.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3.12.12 10:35 AM (68.49.xxx.129)

    요즘엔 걍 앵글까지 오는 부츠에 안에 털 있는거 이쁜거 잘 나오는거 많던데요. 저도 어그는 좀 질려서 요즘 그거 신어요.

  • 2. 어그도
    '13.12.12 10:35 AM (202.30.xxx.226)

    첨에는..영의정이냐..뭐냐 했잖아요.

    제 생각엔..눈에 익으면 그게 곧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스키니가 그랬듯이요.

  • 3. @@
    '13.12.12 10:36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에 영화 시사회보러 영등포 나갓더니 밤이라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어그 많이들 신엇던데요.여기 글읽고 갓기에 신발만 쳐다봣거든요 ㅋㅋ
    정말 안신나 싶어서..

  • 4. 원글
    '13.12.12 10:40 AM (203.234.xxx.185)

    근데 희한하게도 제가 패딩부츠때문에 홈쇼핑을 요즘 계속 보고있는데
    패딩부츠는 방송하는걸 아주 많이 봤는데 홈쇼핑에서는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했는데 제가 못봤을수도있지만..
    작년까지 11월부터 이맘때면 어그부츠방송 많이 했었거든요
    대세가 패딩부츠고 하나 필요하긴한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

  • 5. 저는
    '13.12.12 10:44 AM (222.111.xxx.234)

    올해 패딩부츠 샀는데요, 구입 이유가 예뻐서였어요 ㅎㅎ
    겨울에 눈오고 길 엉망인날 신을 신발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보니 유행인것 같더라구요.
    제가 패션에 젬병이라서 원래는 뭐가 유행인지 잘 모르고 살거든요.
    그래서 유행아이템 하고다닌적 거의 없는데
    이번엔 어쩌다보니 합류했어요 ㅎㅎ

  • 6. 요즘
    '13.12.12 10:47 AM (14.52.xxx.160)

    대세가 패딩인거 같아요
    출근길에 어그 신는사람이 별루없긴해요 ㅜㅜ
    저도 어그 신어서 유심히 보고다니는데 패딩으로 하나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 7. 날씨따라
    '13.12.12 10:55 AM (118.221.xxx.104)

    유행 신경 안 쓰고 날씨따라 신습니다.
    눈 올 때나 녹는 눈 땜에 길이 축축할 땐 패딩부츠,
    맑고 추운 날엔 어그 신어요.

    어그도 오리지날말고 스포츠브랜드에서 나오는 건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나와 있어서 편해요.
    패딩부츠는 아무래도 맵시면에선 좀 아니긴 하지만 어제 오늘 날씨엔 신고 다니기 좋더군요.

  • 8. ///
    '13.12.12 11:20 AM (122.36.xxx.66)

    어그는 천연양털,패딩소재는 천연이 아니지 않나요? 어그는 죙일 신고 다녀도 쾌적한데, 패딩은 땀차고
    답답함이 좀 있을것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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