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 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3-12-12 08:41:47

둘째 유치원 추첨이 끝났습니다.

만 3세.. 사립하나 병설하나 합격했어요.

 

큰애는 병설유치원 다니고 있고 내년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1. 사립.

지원 받아서 월 40만원. 방과후 별도.

회사에서 일부 지원받는게 있어서 방과후비용은 회사지원금으로 빠진다고 생각하고 결국 월 40 드는셈.

셔틀 10분거리. 방과후에 미술, 발레가 있음. 여자아이라 발레를 시키면 좋을 것 같음.

방과후까지 하면 3시 반정도 집에 올듯.

내년 5세이니 3년이면 1200만원..!

 

2. 병설.

걸어서 2분거리. 공짜.!!!

1시에 끝남. 방과후를 해도 주 1회뿐.

지금까지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집에만 있던 2010년 12월생.

영어학원을 보내기도 뭣하고 태권도도 어려서 안받아줄거고 발레를 다니려고 하면 차 타고 데려다줘야함.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바쁘다던데 유치원 후 일과를 어떻게해야되나 고민 됨.

학습지 같은 것은 안하고 싶음.

방학이 4~5주...!!

급식이 초등학교와 같은 메뉴라서 좀 자극적이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

 

 

딜레마에 빠졌어요.

2번에 마음이 기울다가도 힘들것 같기도 하고..

1번에 기울다가도 또 2번으로 해서 어찌어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IP : 123.111.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12.12 8:54 AM (116.125.xxx.219)

    지원받아도 그정도로 많이내네요 저희작은애가 초2인데 그때는지원안받아도 29만원였는데 근데 그렇게어린애한테 돈을들여야하나요 저는큰애 병설보냈고 저희큰애가 항상하는말이 자기가 가장행복했을때가 병설다닐때라고 젤재미 있었고 즐거웠다고 먹는것은 걱정안해도 되요 애들은 다적응하고 먹어요 엄마들이 걱정하는것보다 잘적응해요

  • 2. ..
    '13.12.12 8:59 AM (165.132.xxx.19)

    엄마께서 전업이시라는 가정하에 저라면 두번 생각할 필요없이 2번입니다. 집 가깝고 저렴하고 유치원이 이보다 더 좋을수 있나요.

  • 3. 원글
    '13.12.12 9:14 AM (175.223.xxx.44)

    역시 병설이 맞겠죠.??
    사실.한가지 문제가 더 있는데 전세만기가.내년 8월이라 만일 이사를 갈 경우 병설은 셔틀ㅇ 없어서 직접 데리고 다녀야된다는거....
    음.. 이런거는 미리 걱정할필요가 없는 문젠지...
    그냥 무조건 여기서 옆동으로 이사를 가든 2년.더 뭉게야하는지..
    집주인은 이미 오래전에 집 내놨는데 전세껴있어서 안팔리는 상태구요..

  • 4. 흠.
    '13.12.12 10:01 AM (218.236.xxx.97)

    여기 병설은 멍멍이 같은데...
    개인적으로 원장이 없는 병설은 반대입니다. 초등학교 교장이 원장인곳은 안 됨.
    왜냐하면.. 관리가 하나도 안되요.
    그냥.. 선생님 맘이예요.
    그 병설이 좋다면, 선생님이 좋아서겠죠. 만일 나쁘다만.... 완전 꽝임.

  • 5. 원글
    '13.12.12 10:11 AM (175.223.xxx.44)

    원장이 초등교장이긴한데
    원감선생님이 참 좋으세요

    큰애가 지금.다니고 있거든요.. :)

  • 6.
    '13.12.12 10:43 AM (118.217.xxx.253)

    우리 큰 애가 만3세반 다니고 있는데요.
    12월생인 친구는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지만 3~4월에 적응 힘들어하던 친구들은 11월생, 12월생이였어요.
    그렇다면 유치원 하원시간이 이른 편이 장점일 수 있지 않을까요?
    급식은 일단 고춧가루 들어간 메뉴들이 많아서 적응하기 까지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돈 계산하신 거요. 어떤 원장님들 계산이 그렇대요.
    아이 하나 떨어지면 샘들을 닥달한다네요. 애 하나가 3년이면 2000만원인데...

  • 7. 원글
    '13.12.12 6:54 PM (39.7.xxx.68)

    안그래두 걱정이예요...
    어린이집도 안다녀본 아이라 어울려 놀줄을 모르는데..
    한참은 힘들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6 댄스학원 다니고 무용학과 진학 가능한가요? 5 궁금 22:07:53 121
1822995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3 분당 22:06:45 369
1822994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53
1822993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4 소심녀 22:03:28 414
1822992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210
1822991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50
1822990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10 bib 21:57:46 601
1822989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1:57:35 483
1822988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3 21:54:18 173
1822987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2 ㄱㅎㅎㄱㅈ 21:52:05 258
1822986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7 ... 21:51:01 446
1822985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1 오늘 21:50:40 373
1822984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7 ㅎㅎ 21:48:17 520
1822983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19 머리발맨발 21:34:26 942
1822982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436
1822981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6 이쁜이 21:23:50 1,639
1822980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4 .. 21:20:40 2,158
1822979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1 덥다. 21:16:49 1,079
1822978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5 제습기 21:14:50 428
1822977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13 ..... 21:13:18 1,208
1822976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4 21:12:36 1,212
1822975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7 ㅇㅇ 21:11:39 489
1822974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9 .. 21:08:20 1,204
1822973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9 wakin 21:05:36 382
1822972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