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도 . 이혼 .. 이런것들 ...

따말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13-12-10 23:52:45
에 대해서 함 생각하게만드는 드라마네요

예전에 '너무이쁜 당신 ' 이란 영화 였던가요
와이프가 캐롤부케인데 남편이 어디서 못생기고
퉁퉁한 별볼일없는 여자랑 사랑에 빠져 사귀는거
알고 멘붕 오는 거 나왔더랬죠

참 김지수남편 재수 없는게. 바람피고 들키고도
당당한거 .. 어이 없네요
남자들 .. 외도들키면. 싹싹 비는 사람 몇이나
될지요 .. 시어머니한테 시녀처럼 복종하며 살고
살림완벽히 하고 애들 잘키워냈어도
너무완벽해서 남자가 힘들다고 말하는 상황.. 참

지진희 와 울남편 성격 무뚝뚝 말없고 자기 주관뚜렷하고
자기 손 까딱안하고 시부모에게 깍듯한거 당연시하고
이런거 씽크로율 100 인데. 외모랑 재력은.
하늘과 땅차이고. 내가 완벽과 거리가 멀고 허당이니
남편 외도 걱정 없는 걸까요 ? 게다가 짠돌이니 ..
드라마 보며. 내상황 생각하며 이것저것. 생각해
보게되네요

참 보면서도 지독히 한혜진씨는
한혜진스럽게 나오는데
한혜진씨가 이쁜편이긴 하지만 매력적이진않은
스탈이라 그런지
또 김지수씨랑 나오니 말투 행동 .. 외모
비교가 많이 되고
김지수가 완벽해서 한혜진이랑 바람을폈다니
참 남자. 다가지니 별 핑계로 바람도피는구나
어이가없네요

살면서 부부가 이혼생각하고 상대방한테. 실망하고
결혼 후회 하는거 다 해본 생각일텐데
외도 실행과 실행하지 않는건 기회가 있고 없고의
차이일까요 ? 사람 성향차이일까요 ?
김지수가 완벽해 털털해 보이고 쉬워보이는
한혜진이랑 바람 핀게 아니라
지진희가 걍 뻔뻔한 남자라서. 기회 안놓치고
잡은거 아닌가요 ?

참 간만에 드라마 보면서 흥분했네요

남편하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면 이런 스토리에
별흥분도 안 할수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참 관계가 별로고 정도 자꾸 떨어지니
감정이입 제대로 되네요 ..








IP : 112.154.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1 12:00 AM (218.238.xxx.159)

    전에 무슨 외국 심리학 박사들이 나와서 남녀심리에 대해서 말해준 프로에 따르면
    남자들은 태생적으로 씨를 많이 퍼뜨려야 하기때문에
    바람을 폈다는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죄책감이 생기질않는다네요. 오히려 일부일처제로 인한 한여자에게만 씨를 퍼뜨려야한다는 사회적 제약의 피해자?라고 본대요..
    대부분이 외도를 '못'하는거지 '안'하는 남자는 거의없죠..하게 되면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잃거나,
    아내에게 들켜서 이혼당할까봐, 적절한 마음에 드는 상대가없어서..또는 아내와 성적으로 충분히 만족해서 다른여자를 굳이 찾을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돈과 시간 매력이 넉넉히 주어지는 상태에서는 99프로 필걸요..

  • 2. 저도
    '13.12.11 12:02 AM (220.120.xxx.223)

    저도 김지수의 입장에서 마구마구
    흥분 감정이입됐어요
    아 나도 딸있는데..
    든든한 배경되어줄수있을지 걱정되구요
    그치만 우리도 너무 완벽한 남편들 얘기 들으면서 약간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낫지 할때 있는것처럼
    너무 완벽하게
    자신을 희생해가며 다해줄필요는 없는것이다느느 새삼스런 교훈을 다시 얻게하네요

  • 3. ..
    '13.12.11 12:08 AM (218.238.xxx.159)

    술집까지 외도라 치면 남자들 대부분은 외도하고 사는거죠...여자들도 요즘은 마찬가지인 경우 많고..
    우월한 수컷 유전자에 대한 열망은 본능이니까 능력남들에게 꼬리치는 여자들도 있다는거고..
    뭐든 다 손뼉이 맞아서 소리가 나는거죠
    잘생기고 학벌좀되는 애인만 두어도 앤있는거 알면서도 여기저기 여자들이 찔러보잖아요...

  • 4. 높은하늘
    '13.12.11 12:15 AM (180.64.xxx.211)

    남자들이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군요.
    근데 드라마에서 지진희하고 한혜진하고 잤나요?
    첨부터 봤는데 그런게 안나와서요. 내가 못봤는지
    감정적으로 좋아한것도 바람이라면
    우리나라 엄청 많이들 걸려들어갈걸요?

  • 5. 하늘님
    '13.12.11 12:20 AM (112.154.xxx.153)

    성인이 몇달간사귀었는데. 안잤을까요 ?
    둘이플라토닉 러브러브. 했을까봐요 ?
    보니까 만약 그런설정으로 되두 웃기구요
    둘이 아직도 존대 반말 섞어 하는거 보니
    둘이 어색해 보이는데 성관계만 얽힌걸로
    오히려 그렇게 보여요

  • 6. ..
    '13.12.11 12:22 AM (218.238.xxx.159)

    전에 한혜진 욕실씬있었는데요..

  • 7. 높은하늘
    '13.12.11 12:43 AM (180.64.xxx.211)

    욕실씬은 김지수가 혼자 목욕하다가 상상하는 씬이었는데요.

    하긴 드라마에서 설정상 불륜이라면 잠자리상대겠지요.

  • 8. 플라토닉만
    '13.12.11 11:20 AM (112.154.xxx.153)

    간다는 것도 어찌보면 좀 말 안돼요.. 성인남녀가 만나서 대화만 한단 말인가요?
    참 건조하네요...
    플라토닉만 하더라도 와이프는 기분 더 나쁠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9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5 .. 19:12:17 137
1822948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1 ... 19:08:42 160
1822947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ㅁㄴㅇㄹ 19:04:49 88
1822946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3 ㅇㅇㅇ 19:04:28 403
1822945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135
1822944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667
182294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77
1822942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2 ㅅㅅ 18:59:03 151
1822941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751
1822940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32 ㅇㅇ 18:51:46 1,343
1822939 60대 가정주부 15 선물 18:45:59 1,144
1822938 배재고 그 선수들 14 가을 18:45:08 844
1822937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0 실화 18:41:20 791
1822936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1 현소 18:40:00 240
1822935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10 묶어라 좀 18:38:14 485
1822934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어디 쓰실거에요? 4 이름 18:37:46 524
1822933 여캠 영상 자주 봐요. 2 ㅇㄹㄷㄹ 18:37:25 297
1822932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18:35:35 286
1822931 시그널 2가 방송 못 하는 건 말이 안되긴 해요 4 .. 18:34:00 408
1822930 고3 컨설팅 의미 있을까요?(내신4등급) 8 ㅇㅇ 18:32:40 268
1822929 홍명보의 알 수 없는 P급 자격증 2 학벌위조같은.. 18:29:31 535
1822928 법사위원장 서영교의원 추천 15 플랜 18:27:53 543
1822927 치매이신 이모부 칠순인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18:27:38 362
1822926 공항입국 홍명보한테 이건 너무 심하네요 47 ..... 18:27:23 1,846
1822925 민주당,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추천 (냉무) 7 그냥 18:26:2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