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편하긴 하네요,,,
얼마전에도 글썼는데
오빠한테 재산 다 줘놓고,,,
말로만 딸도 애틋하다,,,,어쩐다,,,해서 제가 싫은소리 했거든요,,
그랬더니 남의집들도 다 그런다고,,,,아들인데 먹고 살게 해야할거 아니냐고,,
너는 너희시댁에서 받으라고,,,
이말에 기가 차서,,,
정떨어져 하기 싫더라구요,,,
참,,,저도 좀,,그런인간이죠,,
그리고 엄마의 그 가식적인 태도도 징그럽고,,,나한테만 외롭다고 서럽다고 하고
아들한텐 그런소리 당췌하지도 않고,,
에휴,,,모르겠어요,,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