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쪽 부분이 음식물 먹고 나면 냄새도 많이 나고 아픈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치과간김에 썩은곳 있는지 봐달라고 했더니. 세상에나 치아에 금이 갔다네요. 금만간게 아니고. 치아가 윗부분은 약간 벌어지기까지 했더라구요.
치과를 아예 안다니는것도 아닌데... 10월달에 스켈링했는데 그때는 금이 안갓던 걸까요?
아님 스켈링할때 발견을 못한걸까요?
암튼 그걸 알고 나니 그쪽부분이 욱신거렸던거더라구요.
요즘은 누운자세로 치아 한두개씩 사진을 찍어보면 썩었는지 여부도 금방 알수 있고 좋더라구요.
암튼 그 부분은 치료하고 씌우기로 했는데요.
그러고나면 욱신거리는건 괜찮아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