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하 실제 캐릭터는 참 별로인가봐요

gg 조회수 : 17,006
작성일 : 2013-12-09 11:30:41

검색어에 정형돈 돌잔치 가 있길래 기사 보니

지난 기사로 하하결혼식 기사도 같이 올라와있네요. 그때 정형돈이

너는 내 결혼식 안왔지만 나는 왔고 너는 축의금 안했지만 난 한다고

나중에 유재석이 방송에서 밝혔는데 정형돈이 100만원 하하 결혼식에 축의금을 냈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오래 방송했으면 보통 축의금은 내지 않나요?

그리고 옆동네 불펜에서 무한도전 엑스트라로 가신분이

실망한 사람이 한명있는데 그 사람이 하하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모두에게 친절할순 없지만 카메라 on/off일때가 다르다고...

그냥 유쾌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예요

IP : 218.238.xxx.17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9 11:33 AM (125.136.xxx.236)

    애 아버지가 캐릭터가 소리나 빽~~~~지르는 꼬마....저도 별로...
    근데 정말 정형돈 결혼식에 안 가고 축의금도 안 했다는 건 좀 그러네요.

    어쨌든 유재석 만나서 돈 번 케이스....

  • 2. ..
    '13.12.9 11:3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축의금 얘기 예전에 듣고 진짜 깬다 싶었네요.
    그렇게 오래 방송 함께 하면서 어쩜 그렇게 입을 싹 닦는지..

  • 3. aa
    '13.12.9 11:34 AM (49.1.xxx.47)

    딱봐도 기회주의자 ㅋㅋ

  • 4. 별인가
    '13.12.9 11:35 AM (122.34.xxx.34)

    진짜 아깝다고 생각해요
    대체 본업이 뭐인 연예인인가? 성격도 그냥 그래보이고 연예인으로 출중하거나 빛나보이는 점들도
    모르겠고
    무도 나오고 유재석 따라 다니고 ..그거 아니면 그냥 무능해보여요
    언제까지 그 그늘에서 있을려고 그러는지

  • 5. ...
    '13.12.9 11:35 AM (39.116.xxx.177)

    방송에서도 싫어요..
    정말 딱 기회주의자...
    유재석이 사람 여럿 살린다싶어요.

  • 6.
    '13.12.9 11:36 AM (117.111.xxx.50)

    좀 어리다는 느낌은 방송을 통해서도 받았어요
    좋게 말해서 어리다는거지...

  • 7. 공개연애나 연예인부부
    '13.12.9 11:37 AM (59.22.xxx.219)

    가 헤어졌을땐 좀 조용히했음 좋겠어요
    결혼할때 어찌나 떠들석하든지 브란젤리나 커플도아니고ㅡㅡ

  • 8.
    '13.12.9 11:37 AM (115.136.xxx.7)

    지난번에 어디서 보니까 페이스북엔가 자꾸 기저귀인가 뭔가를 선물로 주니까 그거 싫다고 뭐 딴거 딱 찝어서 달라고...그게 뭐였었나? 유모찬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도 선물인데 너무 하더라구요.
    나같음 도로 달라고 했을거 같음

  • 9. ....
    '13.12.9 11:40 AM (59.17.xxx.5)

    새삼 정형돈이 다시 보이네요. 100만원이나 하다니.
    유재석도 하하 하는 짓이 얄미웠나. 저걸 밝혀주었네요 ㅎㅎ

  • 10.
    '13.12.9 11:41 AM (115.136.xxx.7)

    그렇군요. ㅋㅋ 죄송해요. 유모차 아니라 다행이넹. 사람 잡을뻔

  • 11. **
    '13.12.9 11:46 AM (175.117.xxx.143)

    그래서 저번 관상에서 천민중에 천민으로 나왔나?
    형돈이는 왕의 상으로 나왔잖아요.

  • 12. 박쥐같은 모습이
    '13.12.9 11:48 AM (125.178.xxx.48)

    카메라상에도 많이 비춰져 별로인 사람이예요.
    정형돈과 데프콘이 음반 만들어 성공하니,
    시샘하듯 본인도 스컬과 함께 음반 만든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노래 못하는데, 본인은 노래 잘한다고 생각는 것 같아요.)
    페이스북으로 인형 대신 다른 걸로 보내달라고 했을 때
    진심 욕 나왔는데, 결혼식 안가고 축의금 안낸건 정말
    놀랍네요. 그럼에도, 같이 방송하는 정형돈이 다시 보이네요.

  • 13. ...
    '13.12.9 11:48 AM (223.62.xxx.67)

    하하도그냥그렇지만
    별이아까울건뭐있나요
    직업이교회다니는애 정도아닌가요

    암튼하하는 입이방정이다가딱인듯

  • 14. 진작부터
    '13.12.9 11:51 AM (61.82.xxx.136)

    도대체 하하라는 연예인은 어떻게 무한도전에서 살아남는 건지 신기할 지경이에요.
    예능프로에서의 능력도 그렇고 평소에 하는 거 보면 정말 인성 바닥인 거 드러나지 않나요?

  • 15. ???
    '13.12.9 11:53 AM (175.209.xxx.70)

    하하는 가수라던데 무슨노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허세에 찌들어 레게한다고 설치는거 꼴보기도 싫고요
    별달리 연예인으로 재능도 없어보이는데
    이리저리 연줄로 나와서 주접떠는거 보면 참 돈벌기 쉽네요

  • 16. ,,,
    '13.12.9 11:57 AM (119.71.xxx.179)

    그렇게 끼가있는것도 아니고...귄없다의 대표적인 예인듯 ㅎㅎㅎ 맞나 ㅎㅎ

  • 17. 샤랄
    '13.12.9 11:58 AM (223.62.xxx.122)

    도대체왜 하하가 티비에나오는지 모르겠는 일인 여기요
    런닝도 무한도 하하나오면 틀어버려요

  • 18. ....
    '13.12.9 11:58 AM (119.64.xxx.121)

    본인의 인격이 TV 프로에도 나오겠죠.
    프로보면 정말 찌질하고..
    결코 어른의모습은 없어보여요 ,, 별명처럼 초딩? 꼬마? 같다는..



    여기글들보면 예능프로에 대본있다 설정이다 하는글들보이는데..
    절대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 19. 송이송이
    '13.12.9 12:00 PM (39.7.xxx.18)

    하하는 게임을 잘 이해하고 걸맞는 상황을 잘 만들어내요. 그자리에 그냥 있는건 아니예요.

  • 20. 무도피디가
    '13.12.9 12:04 PM (219.251.xxx.5)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가장 고마운 인물로 하하를 꼽지 않았나요?
    하하가 하는 역할에 고마워한다는 느낌이었는데...
    하하는 어느 프로에 내놔도 기본은 하잖아요..

  • 21. ..
    '13.12.9 12:06 PM (222.107.xxx.147)

    저도 솔직히
    하하가 나오면 세상 시끄러워서;;;
    무도에서 없었으면 하는 캐릭터에요.

  • 22. 무도팬이지만
    '13.12.9 12:18 PM (14.36.xxx.11)

    하하는 싫어요.
    그래서 런닝맨 한번도 안봤네요.

    무도는 의리로 봅니다만 하하 위주로 돌아가는 에피는 집중안하게 돼요.

  • 23. 느끼는게 다 다르죠
    '13.12.9 12:20 PM (211.36.xxx.201)

    정주나도 발 붙이고 벌어먹는 판이 그 판인데 하하가 뭘 그렇게 나쁘다고. .
    저와는 다른 귀를 가졌군요.
    하하, 노홍철 진짜 열심히 사는데ㅜㅜ
    인간성도 내가 듣는것과는 천양지차로 다른 얘기라 기함합니다. 하하, 시끄럽고 예능감 없게 보일 수 있죠.
    근데 막된 애 아니예요. 무도 맴버중에서도 하하, 홍철이, 형돈이, 재석씨가 각별하죠. 이 중에 말썽부려서 사회적으로 시끄럽게 할 맴버는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믿어요.
    넘 나쁘게만 보지 마시길. .제가 아끼는 무도 4인방중 1인이라 안타까워서요.

  • 24. 한마디
    '13.12.9 12:21 PM (123.142.xxx.188)

    한마디 보태자면 우리 도니가 하하에 눌려서 제대로 자리 못 잡고 있다가
    하하 군대간 틈에 치고 올라왔잖아요.
    이제 본인보다 치고 올라간 도니를 하하는 어쩌지 못하고
    인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 무도 보면 도니 하는 말마다 저러고 있다~ 요런 식으로 깎아내려버리는 장면 여럿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하하는 데프콘보다도 못해보여요.
    무도에서 여러해 보낸 사람치고는..

  • 25. ㅎㅎ
    '13.12.9 12:40 PM (222.237.xxx.150)

    원래 정형돈 재미없다고 구박받을때에도 팬이었다 보니 다른 ㅎ, ㅈ, ㄱ 등이 재미없거나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해요. 그런데 ㄱ 은 아무도 언급도 안하시네요. ㅎㅎ 역시 무리수인가~~

  • 26. ..ㅇ
    '13.12.9 12:50 PM (59.28.xxx.105)

    군대 가기전에 집 어렵다 허리 아프다 징징 하더니
    공익 가면서 해외파병 나가는거 보다
    무도에서 요란하게 특집 비슷하게 방송할때 부터
    무도 안보게 된게 오래 되었어요
    기회주의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

  • 27. gg
    '13.12.9 12:58 PM (122.35.xxx.164)

    하하 시끄럽고 안웃기고 찌질해요 ㅠ
    제가 본 방송에서는 자기 입지가 낮은 거에 대해 남탓도 잘하던데
    사생활은 알수없지만 방송에 비친 모습은 정말 별로 ㅠ

  • 28. 맞아요
    '13.12.9 1:57 PM (61.82.xxx.136)

    하하 맨날 정형돈 구박하고 깎아내리는 거 급급하더니 군대 간 사이 정형돈 치고 올라온 거였군요.
    안그래도 요즘 무도 보면 정형돈 물 오른 고기마냥 예전에 주눅 든 모습 온데간데 사라졌더니...

    아마 유재석같은 확실한 메인급 연예인이나 피디한텐 잘 보이나보죠.
    피디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분량 뽑게 해주는 하하가 고마울 수는 있어도 시청자 입장에선 영 아니올씨다 밉상이에요.

  • 29. 연예인으로는
    '13.12.9 5:12 PM (116.39.xxx.32)

    재능있다고 생각해요. 상황도 잘 살려내고 괜찮던데...(하이브리드 같은거..ㅋ)

    근데 몇년이나 같이 방송한 동료 결혼식도 안가고 축의금도 안냈다는건...진짜 별로네요

  • 30.
    '13.12.9 5:54 PM (175.195.xxx.152)

    공익근무가면서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햄버거라는 얼척없는 드립이나 치고
    애기 태어났다고 선물 보내주는 사람들한테
    뽀로로 인형 많다고
    ** 기저귀로 보내달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서 구걸하는 트윗이나 날리고

  • 31. ...
    '13.12.9 6:41 PM (31.53.xxx.77)

    다른거 다 떠나 몇 년을 같이 일했는데 축의금도 안하다니요... 진짜 너무하네요.

  • 32. Aaaa
    '13.12.9 8:22 PM (122.34.xxx.27)

    전형적 기회주의자에요~
    뜯어먹을 거 없으면 쌩~ 까는 스타일/ 간신배 유형이랄까
    유재석에게 붙어있다가
    좀 인지도 쎈 게스트나오면 바로 달라 붙어서 난리가 나는 형
    성룡나왔을 때 샷잡히려 옆 게스트 무시하고
    싸이 뮤비에도 안 나왔으면서 연말 공연에 홍철/ 재석 초대받으니 자기도 뉴욕가겠다고 난리난리친 것..
    인간성 드러나죠

    누가 물어봤나
    지 부인될 여자한테 가슴이 자연산이라 깜짝 놀랐다~ 땡잡았다
    미리 한집에 살고 혼인신고했지만 아직 자지는 않았다
    중계방송을 해대더니
    결혼 직후 덜컥 임신발표하고 다들 출산일 물으니 그때서야 사실 딱 한번 했는데 바로 임신이 되었다~ 내가 그리 능력좋은 줄 몰랐다...
    추잡하게 생중계를 해대는거 참 별로에요

    은근히 방송에서 형돈이랑 광수 잘되는 거 별로라~ 하는
    모습이 왕왕 비쳐요

  • 33. 비호감
    '13.12.9 8:24 PM (110.70.xxx.202)

    진짜 유재석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무도, 런닝맨에
    들어가고 남아있을 수 있을까..의문.
    하하 멘트로 웃어본 기억이 없음
    위트라곤 없고 시끄럽게 소리나 빽빽 질러대고.
    양아치스러운 면도 슬쩍슬쩍 보이고..또 너무 무식함

  • 34. ..
    '13.12.9 8:25 PM (121.125.xxx.176)

    하하보면 웃기지도 않고 목소리 귀여운척하는것도 꼬마라는 캐릭터도 별로
    결정적으르로 꼬마라는 이미지가 너무 가식같아서 싫어요 유재석 백으로 방송하는거같고
    하하보다 차라리 데프콘이 캐릭터있고 더 재미있음

  • 35. ㄱㄱ
    '13.12.9 9:06 PM (58.233.xxx.238)

    전에 하하 군대가기 전에 정형돈 캐릭터를 뭘해도 쏴~한 사람으로 몰아부쳐서 정형돈이 기가 팍 죽었을 때가 있었죠. 그때 노홍철도 동조 했었고. 아마 그 연장선에서 둘이 사이가 별로 였던 걸로. 근데 지금은 미운정 고운정 들어버린 거 같아 보여요. 그리 사이 나빠보이지 않거든요.

  • 36. 그냥 딱봐도
    '13.12.9 9:42 PM (221.146.xxx.226)

    내말이...
    기회주의자..
    무도에서 봐도 다 느껴져요..
    유재석한테 딱붙어서 유재석한테는 어이쿠 납짝 엎드리고
    자기보다 좀 못한다 싶은 존재들한테는 gr같은 성질 다 내고...
    지난번에 가요제할때도.. 그 그룹 누구한테... 나 열받게 하지마라.. 했다고...
    유머로 승화되었지만 그게 얼마나 정색하며 상대방기팍 찍어누를때 하는 소린가요.
    속물중에 속물이고..
    솔직히 별이 불쌍해요..

  • 37. ....
    '13.12.9 10:08 PM (218.234.xxx.37)

    실생활에선 안겪어봐서 모르겠고, 무한도전에서 사랑받는 건 이유를 알듯해요.
    거기 보면 박명수,정준하,정형돈 (나중에 길)..중 그래도 제일 기복없이 제 역할 다해준 사람이
    하하, 노홍철이에요. (박명수도 기복 좀 심함..)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 차진 맛 나게 리액션도 제일 잘해준다고 들었고..(그게 방송을 살리는 거..)

    이기주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슬링 특집할 때 고난도 기술 1번만 하기로 되어 있는데
    분위기 살리려고 바로 이어서 한번 더 하자고 할 때(입모양으로. 하하가 아프게 당하는 기술이었음) 등등
    다른 건 몰라도 열심히 하는 건 인정해야 할 듯.

    (물론 페이스북에 기저귀로 해주세요 이건 분명 잘못. 자신이 공인이라는 걸 깜빡한 거죠.
    일반인들이나 지인들한테 페이스북으로 그렇게 말하는 거지.)

  • 38. cointo
    '13.12.9 10:41 PM (211.187.xxx.48)

    저도 그런 잽싸게 행동하는 인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분위기를 살리려고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근성이랄까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장점이 확실히 있어요..
    철이 안드는거랑 속이 시커먼거랑은 또 다른거고.
    그리고 유재석은 하하를 진심 이뻐함.... 8년 넘게 그래왔음

  • 39. 하하
    '13.12.9 10:53 PM (175.206.xxx.120)

    이렇게 밉상으로 보이고 있다니 놀랍네요~
    낮가림 심하고 은근 소심해서 뱉어 놓고 눈치 보는 모습
    여러번 본 듯 한데...
    물론 기본 자기 성정이 철이 늦게 드는 타입인 듯 하지만
    떼쓰고 때론 기회주의자 처럼 행동하는 거
    상황에 따라 캐릭터 살리려고 하는 걸로 이해되는 일인입니다.
    형돈이와의 관계가 역전되는 것도
    무한도전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살아서 진화하기에
    자연스럽던데 이 두 사람뿐 만이 아니라
    서로 서로 엎치락 뒤치락해가며
    미운짓도 고운짓도 하던데요.
    가식적이라느니 하는 사생활은 모르겠지만
    저들 안에서는 단점도 있지만 씹어 주면서 넘어가 줄 수 있는 동료겠죠.

  • 40. ㅁㅁ
    '13.12.9 11:03 PM (1.177.xxx.180)

    실제 성격은 모르겠지만,
    순발력 있고 방송 센스도 있고 리액션 잘하고
    방송에서 제 역할은 한다고 생각해요.

  • 41. ....
    '13.12.9 11:06 PM (121.181.xxx.61)

    그냥..딱 인상보면
    사람이 서글서글하거나 호탕해보이지 않고
    얍삽해보여요.
    기회주의자란 말들도 딱 맞는거같고~

    솔직히 무도에서도 젤 안웃기고 존재감 없어요
    갠적인 느낌이지만...

    그렇게 오래 같은 프로를 했으면서
    결혼식에 축의금조차 안했다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 42. 기복없이 잘 하는 멤버
    '13.12.9 11:49 PM (175.223.xxx.67)

    에 하하는 동의 못하겠어요.
    노홍철은 해가 갈수록 사람이 좋아보여요.
    노홍철에게 초반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항상 제 몫은 하는 캐릭터죠. 늘.

  • 43.
    '13.12.9 11:53 PM (211.234.xxx.249)

    방송에서 와이프보고 쟤,얘 어쩌구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못배웠구나 생각했네요. 정말 별로던데요ㅋ

  • 44. 축의금까지 안한건
    '13.12.9 11:56 PM (110.13.xxx.199)

    정말 인간성이 바닥인거죠.
    전 이집 어머니도 비호감이고..

  • 45.
    '13.12.10 12:05 AM (182.210.xxx.57)

    진짜요?????
    그리 오래 동고동락했는데 축의금도 오지도 않았다니?????????? 진짜에요??
    헐....
    하하 싫어했지만 그냥 저냥 무도봤었는데
    역시 하하 그런 애였구나 ㅠㅠ

  • 46. 저도
    '13.12.10 12:41 AM (217.72.xxx.181)

    하하는 느낌이 첨부터 너무 싫었고 군대가기전 정형돈씨한테 하는 행동들이 정말 밥맛이더군요.
    그나마 자기 캐릭은 잡은 것 같지만, 좋은 아우라는 아니에요

  • 47. 오래전부터
    '13.12.10 2:35 AM (112.146.xxx.158)

    재능도 끼도 없어서 그냥 싫은 연예인

  • 48. 하하
    '13.12.10 4:47 AM (112.144.xxx.56)

    하하 무도가요제준비할때 장기하와얼굴들에 막내 교육시켰다는 소리 보고는 ㅡㅡ 어이없었어요. 열받게하지말라고 했는데 그걸 또 무도에서 웃음으로 승화시켜서 괜찮았던거지..자기 주제를 알아야지.사람이 건방지다 싶었어요.

  • 49.
    '13.12.10 6:40 AM (1.250.xxx.39)

    내눈이 명품일세.
    나도 ㅎㅎ 보면 채널 돌리는데.

  • 50. ㅋㅋㅋ
    '13.12.10 6:45 AM (71.227.xxx.112)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일뿐...
    그래도 큰 사건사고 없이 방송하는거 보면, 그렇게 이상한 친구는 아닐꺼 같네요.
    자기를 낮추기 보다는 상대방을 내림으로써 웃음을 주는게 좀 불편하긴하죠.

  • 51. ㅎㅎ
    '13.12.10 10:36 AM (211.36.xxx.89)

    전 하하 너무 웃겨서 좋던데... 유일무이한 캐릭터잖아요. 프로그램보면 무명인 친구들 잘 거두고 챙기는것 같던데요. 전 오히려 반대의 이야기를 지인한테 들어서 ㅜㅜ 원글님과 반대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ㅎㅎ

  • 52. 무도빠
    '13.12.10 10:44 AM (122.34.xxx.44)

    무도를 여전히 사랑하고 애청하는 시청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도를 아직도 보고계시다니?자기가 안보면 다른이들도 안보고 안좋아하는줄 아나보죠..정말 웃기는 사고방식이네요...
    매번 시청자가 좋아하는프로..몰입도프로그램1위를 하는게 괜히 이뤄지는줄 아나봐요...매해연말 사진전할때도 사람 무지 많던데..그만큼 무도는 애청자가 너무많은 프로에요..전 무도가 한가족같이 느껴지네요...

  • 53. ㅇㅇ
    '13.12.30 11:45 AM (123.98.xxx.73)

    하하가 너무 웃기다니...ㅜ 하하는 폭로성개그를 그동안 쭈욱 해왔잖아요..첨엔 홍철이도 맞장구치다가 어느날부터 안그러더군요.친한 지인들 거두는거..양아치들이라서 별로에요.솔직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878 닥스 핸드백인데..한번 봐주시겠어요? 7 Dolce 2013/12/18 2,602
331877 최근 한달간 전세 급등했나요? 1 746946.. 2013/12/18 1,213
331876 벤타 청정기 쓰시는 분들~ 강아지 털도 효과있을까요? 4 벤타의 장점.. 2013/12/18 1,384
331875 김치담글때 돼지고기도 넣나요? 10 123 2013/12/18 5,861
331874 대추 방울 토마토~주황색 노란색은 어떤 맛인가요? 4 토마토 2013/12/18 1,742
331873 은퇴한 영국 정치가 - 정부는 일부러 국민들을 희망이 없고 비관.. 2 Tom Be.. 2013/12/18 1,115
331872 친한 척 하며 허풍 떠는 친척 어찌 대처해야 할지.. 7 짜증 2013/12/18 2,124
331871 고양이가 캑캑 거려요.. 4 2013/12/18 3,616
331870 궁금합니다. 1 세잎이 2013/12/18 522
331869 협상의 달인 박원순 시장 11 ........ 2013/12/18 2,725
331868 나이키운동화 깔창 못쓰게 됐어요. 2 운동화 2013/12/18 2,290
331867 사람을 잊는데는 얼마나 걸리는건가요? 4 dada 2013/12/18 1,351
331866 구글에 단어 써 놓고 번역 자동으로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6 영어 2013/12/18 840
331865 지금이라도 실비보험 든다고 좀 나을까요 ? 보험료가 확 뛰지.. 17 ........ 2013/12/18 4,879
331864 최후의 권력 꼭 보세요! 인간은 무지 때문에 망하네요! 4 달려라호호 2013/12/18 1,433
331863 갑자기 자다가 짖는 강아지 5 2013/12/18 4,391
331862 맥도날드 2 2013/12/18 1,376
331861 콩나물 다듬어서 냉동해놔도 되나요? 4 달맞이 2013/12/18 3,333
331860 부천/인천 컷 잘하는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2 토옹 2013/12/18 2,157
331859 친구구합니다 2 Mainj 2013/12/18 1,433
331858 이런 성격은 왜그런건지 2 2013/12/18 1,062
331857 아들 키우신 분, 교사이신 분들..약한 아들 문제로 조언을 구합.. 55 마음이아프네.. 2013/12/18 6,006
331856 경남교육청 "학생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다".. 36 살다살다 별.. 2013/12/18 2,790
331855 의료민영화된다면, 병원 편하게 갈수 있게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 21 ........ 2013/12/18 2,072
331854 2월에 워싱턴DC에 가는데요. 하루,이틀로 볼 만한 곳 잇을까요.. 6 2월달 2013/12/18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