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얼마전 갑자기 죽었어요
삼십대 후반
아이는 없고 ...그런데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얘기가 오가는 중에 사고를 당한거예요
그 분이 여러 단체에서 사회활동을 많이 했던 사람이고
평도 좋았던 사람이라 조문객도 굉장히 많았어요
사이좋지 않았던 그 아내는 사망보험금도 받고 조의금도 갖게 되겠죠
그리고 당연히 재혼도 할거구
얼마전 그 아내분 우연히 봤는데 차 바꿨더군요
그런게 운명인가 봅니다..
아는 분이 얼마전 갑자기 죽었어요
삼십대 후반
아이는 없고 ...그런데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얘기가 오가는 중에 사고를 당한거예요
그 분이 여러 단체에서 사회활동을 많이 했던 사람이고
평도 좋았던 사람이라 조문객도 굉장히 많았어요
사이좋지 않았던 그 아내는 사망보험금도 받고 조의금도 갖게 되겠죠
그리고 당연히 재혼도 할거구
얼마전 그 아내분 우연히 봤는데 차 바꿨더군요
그런게 운명인가 봅니다..
여자는 뭐 빨리 잊어버리구 싶어서 차 바꿜 수 도 있겠죠...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은 그 상황에서 차 바 꾸는거 좋게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