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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된걸 후회하는 분계신가요?

불금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13-12-08 23:51:17

지금 셤공부중인데

문득 문득 제가 사업가 수완이나 이런건 좀 없는편이고

낮도 가리는 편이고 순진 순수한 편이라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지만

차라리 교대나 공뭔 셤 칠걸 그랬나

후회하지 않을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혹 약사분중에 약사된거 후회하시는분 계신가요?

 

그래도 넘사벽 약사가 훨 나은가요?

IP : 211.212.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사
    '13.12.9 12:10 AM (24.246.xxx.215)

    남자들은 대부분 후회하더라구요.

  • 2.
    '13.12.9 12:25 AM (211.36.xxx.82)

    약사인데
    이게 나와 그다지 맞지는 않는구나
    생각들어요.

  • 3. ..
    '13.12.9 12:30 AM (209.195.xxx.51)

    후회는 의사못되서 후회하겠죠
    공무원이나 교사 아니라고 후회할 약사는 없을껄요?

  • 4. 푸른연
    '13.12.9 12:52 AM (175.239.xxx.155)

    약사된거 후회 하죠
    적성 안 맞는경우-사업수완이나 사람에 대한 친화력
    이 있어야 합니다.이게 없으면 약국에 종일 갇혀사람
    싫어지는 병 걸리게 되죠 ㅋ
    약국 안 맞음 약사로서 식약청 공무원,제약회사
    진로도 있어요

  • 5. 근데
    '13.12.9 1:25 AM (58.236.xxx.74)

    낯가리고 순진하면 어떤 방면이든 어려움이 있어요.
    근데 너무 걱정마세요, 결혼해서 아줌마 되면... 넉살 좋아지고, 입금되면 다 합니다.
    애들 교육비 생각나면 없던 친화력도 생기고 초인적인 에너지가 생겨요.

  • 6. ...
    '13.12.9 1:31 AM (115.136.xxx.62)

    일단 면허 따시고 안 맞으면 다른 직업에 종사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약사면허보다 더 든든한 보험은 없지 싶네요.. 약국에 취직하는 것 외에 진로도 굉장히 다양하구요.

  • 7. ....
    '13.12.9 7:07 AM (14.52.xxx.71)

    후회 안해요. 걱정 마세요.
    평생 직장이고 일도 괜찮아요.
    그런 성향이면 다른 일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오히려 약사가 딱일거라는 생각 드네요.

  • 8. 저요
    '13.12.9 7:16 AM (116.32.xxx.137)

    저 정말 싫어요
    약국은 정말 안 맞아 못 했고 병원 일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완전 특수직이어서 견딜만 했고 공부도 많이 해서 나름 전문가였지만
    그만 두고 나와 조그만 병원에서 시간제로 일하는데 너무 전문성 떨어져 못 살겠어요
    만족하신 다는 분들은 약국에서 전문성이 있는 일을 하시는 건지... 돈 에 만족 하는 건지 정말 궁금해요
    약사 당장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전문성 떨어져요

  • 9. ..
    '13.12.9 11:45 AM (115.22.xxx.24)

    후회안합니다
    내 평생에 잘한 선택중 하나, 수입 면이나 일이나 천직이라 여겨요

  • 10. ㅎㅎ
    '13.12.9 11:45 AM (175.212.xxx.173)

    낯가리시고 순진한편이시면 ㅎ 오히려 약사되시면 좋겠는데요? 환자들 많이 상대하는 약국보다
    제약회사 들어가셔서 연구직이 어떠실까요?

    윗님...저요님...
    약사이신가요? 약사로서 너무 자존감이 없으신거 아닌가요?
    약국에서 약사는 당연히 전문성이 있는 일을 하고있는거구요
    (복약지도가 하찮게 느껴지신다면...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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