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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짜증을 심하게 냈어요

버럭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3-12-08 23:23:44
직장맘인데 요즘 스트래스도 받고
맘도 우울하고 기력도 없는데
남편은 출근하고 6살 딸 쌍둥이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가려고
늦은아침먹고 제가 설겆이 하는동안
옷을 입으라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
거의 30분 넘게 장난치고 딴거하고
미루더니 병원 문닫을 시간을 다가오고
저두맘이급해져 계속제촉하며 저는 다입고
전실에서 서있었어요
옷입다말고 또 장난하고 뭐가지고간다하고
결국제가 폭발해서 문닫고 나가버리니 울고불고
난리나고 그때부터 잠바라 가방 내팽개치고
방에 드러누워 말도 걸지마라 들어오지마라하곤
혼자 2시간넘게 누워있다 나왔는데도
화가 안풀려서 아이들을 앉혀놓고 제발 어디갈때
옷도 잘입고 장난좀치지말라고 훈육했어요
6살아이들에게 스스로옷입고 외출준비가 어렵나요?
IP : 1.23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13.12.8 11:30 PM (112.166.xxx.100)

    비슷하세요
    그런데 저희집 5세 남아는

    잠바 입혀 놓으면 곰방 덥다고 벗고 금방 나갈텐데 그래요 ㅠ

    정말 전외출할때 많이 열받아요 ㅎㅎ

    그래서 신발은 크록스 털신 신겨요 5세 3세 웬만하면 그냥 털신 신고 벗기 편해서요

  • 2. ㅡㅡ;;
    '13.12.8 11:45 PM (219.248.xxx.75)

    일곱살도 더하면 더했지 똑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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