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특급미남과의 연애나 결혼..어떠셨어요?

0000 조회수 : 5,078
작성일 : 2013-12-08 00:07:11

 

제 주변 친구 보니 초특급 미남이 보긴 참 좋은데 정작 여자는 피곤한 경우 많더라구요.

사람 나름인건지 아니면 초특급 미남은 원래 인고가 남달리 필요한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혹시 미남과 연애하거나 결혼하신 분들 다들 피곤하게 살고 계신가요?

IP : 175.119.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마띠또
    '13.12.8 12:08 AM (112.151.xxx.71)

    남편이 안잘생겨서 행복해요. 남자가 넘 잘생기면 왠지 불안할 거 같긴합니당.

  • 2. ㅇㅇ
    '13.12.8 12:09 AM (182.218.xxx.141)

    그들이 몰려올거같은 예감이.....
    인증없이는 무슨말을 못할까요 ㅠㅠ;

  • 3. .....
    '13.12.8 12:17 AM (221.150.xxx.212)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예쁘고 잘생기고 다른것도 좋은 사람이랑 가죠.. 신경안쓰는거 아니죠.

    외모도 서로 비슷하게 가는거지... 격차 크게 가게 안되는거죠. 그냥 길에 다니는 커플들 보면 아는건데

    애써 부인할 필요없는거죠.

  • 4. ...
    '13.12.8 12:21 AM (218.238.xxx.159)

    오히려 여러여자들에게 유혹을 받아봐서
    이쁜여자봐도 쿨해요.
    그리구 잘생긴애들은 그닥 외모 인지 크게 안하고 사니까
    다른거 신경을 더 쓰죠
    술집 성매매 하는애들은 외려 못남들아닌가요

  • 5. ..
    '13.12.8 12:43 AM (39.7.xxx.248)

    미남 하니깐 어릴 적 동창애 생각이..얜 초특급 까진 아니고 미남인데 똑똑하고 야망이 좀 있던 애라 학창 시절에도 같은 미인 안 사귀고 집안 좋거나 부잣집 딸인데 평범하거나 좀 외모 떨어지는 이런 애들만 사귀다 학벌, 직장도 좋은 데 얻어 잘 나가다 결국 서민 가정 출신에서 저명인사 평범녀 딸 잡은 남자 신데렐라 되서 결혼 해 잘 살아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미남이라 그런지 와이프가 결혼한지 오래됐어도 여전히 엄청 남편 좋아하는듯요. 글고 얘도 똘똘해서 그런지 집, 아이, 부자처가 밖에 몰라요..

  • 6. ..
    '13.12.8 12:58 AM (39.7.xxx.248)

    아 또 미남하니깐.. 직장 다닐 때 울회사에서 젤 잘생긴 남편 둔 애 생각이..
    남편이 데릴러 왔나 해서 첨 봤을 때 기절하는 줄..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너무 잘 생겼더라구요. 얜 솔직히 외모 평범 이하, 학벌,커리어 그냥 그랬는데..게다가 남편 전문직..
    알고 보니 역시 부잣집 딸이었던. 대놓고 남편이 시골출신에 집안도 별론데 자기가 반해서 물질 공세에 온몸 다 바쳐 쟁취했다 하더군요..
    피곤할지도 모르나 솔직히 부러웠..보고만 있어도 행복할 듯 ㅎㅎ

  • 7. ..
    '13.12.8 3:36 AM (180.70.xxx.141)

    제가 아는 없는 집 미남. 지방 알부자 딸 좀 안생긴 여자와 결혼.
    근데 잘생기긴 했는데 예쁜 여자보다 재밌고 셩격좋은 여자를 좋아하던 취향이었던지라
    둘이 결혼 한다했을때 이상하지 않았음.
    애둘 낳고 아직도 잘 살고 있음.
    아내가 미모 컴플렉스에 늘 남편 더 좋아하는게 보이고 남편도 그런 아내 사랑 고맙게 받는 분위기.

  • 8. 흠...
    '13.12.8 4:56 AM (24.246.xxx.215)

    그런데 만약에 미남남자가 정력도 제로구 밤일은 전혀 못한다 해도 괜찮습니까 ?

  • 9. 아빠가 미남이신데
    '13.12.8 5:51 AM (211.36.xxx.231)

    남동생 둘 중 하나는 아빠닮았어요
    무슨 데이붙은 날 받는 초콜렛 말도 못하게 라면박스 몇개에
    겨울이면 목도리 떠오는 여자애들...

    엄마는 얼굴보고 결혼한거 후회한다 그러시면서
    아들이 아빠닮아 뿌듯하게 잘생긴건 그래도 좋다고
    그건 후회안된다하세요

  • 10. ㅎㅎㅎ
    '13.12.8 9:58 AM (109.246.xxx.82)

    제가 갓난쟁이 애기들 데리고 오는 젊은부부가 손님인 사업장에서 알바했었는데요 연애는 미남-미녀 끼리끼리 할지는 몰라도 적어도 결혼은 그렇게 많이 안이어지는거 같다라고요ㅋㅋ 커플중에 여자가 이쁘면 남자는 평범하거나 배불둑이 아저씨, 남자가 잘생겼으면 여자가 평범하거나 이모뻘처럼 보인다던가ㅎㅎㅎ 제가 일하면서 몇가지 추측을 해봤는데요
    1.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은 연애할때 상대방이 맞춰주는거에 익숙하기 때문에 미남-미녀 커플은 잠깐 연애할진 몰라도 결국엔 자기한테 더 맞춰주는 상대방을 찾아 정착할 확률이 높다
    2. 예쁜여자는 돈많은 남자, 잘생긴 남자는 자기한테 헌신하는 여자, 또는 집안/커리어 빵빵한 여자랑 이어진다
    물론 초미남-초미녀 커플은 안보여도 훈훈커플정도는 많이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은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게 되니깐요

  • 11. ㅎㅎ
    '13.12.8 10:01 AM (223.62.xxx.19)

    일반인 모델로도 지면광고도 나온적 있는 친구와 잠깐 연애했었어요. 저는 좀 수더분한 스타일은 좋아해서 외모가 맘에 들어서 만난건 아니고 친구하다가 연인으로 간 경우예요.
    압구정이 주데이트 장소였는데 같이 다니면 여자들이 쳐다보더군요. 기분 좋던데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9 에너지바 찾아요 ㅠ 쓰리엠 03:02:23 37
1788018 잠도안오고 3 토끼 02:29:12 236
1788017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1 02:26:19 307
1788016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 일론머스크 02:00:18 556
1788015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4 ㅇㅇ 01:57:35 413
1788014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722
1788013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5 맨드라미 01:24:36 729
1788012 기도부탁드립니다. 13 오월향기 00:51:48 1,490
1788011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430
1788010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1,515
1788009 애경 치약 2080 리콜 4 가습기살균제.. 00:14:32 1,787
1788008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227
1788007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586
1788006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2 ........ 00:05:21 3,677
1788005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6 추천이요.... 2026/01/09 949
1788004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3,512
1788003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617
1788002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2 ..... 2026/01/09 5,419
1788001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4 ... 2026/01/09 3,134
1788000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3,145
1787999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6 DJGHJJ.. 2026/01/09 6,380
1787998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597
1787997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62
1787996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613
1787995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