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요상한 말들 하는거예요? 신내렸다 하는 여고생이요
왠지 쭈뼛하고 무섭던데...ㅎㅎ
복선인가요? 걍 낚시장치?
어젠 그냥 또 낚시구나..했는데 오늘보니 결국 맞추는걸로 나오잖아요. 셔틀 끊기는거
전 남편이 칠봉이든 쓰레기든 상관없는데.
작가는 왜 이런 장면을 굳이 넣었을까 싶어서요
왜 자꾸 요상한 말들 하는거예요? 신내렸다 하는 여고생이요
왠지 쭈뼛하고 무섭던데...ㅎㅎ
복선인가요? 걍 낚시장치?
어젠 그냥 또 낚시구나..했는데 오늘보니 결국 맞추는걸로 나오잖아요. 셔틀 끊기는거
전 남편이 칠봉이든 쓰레기든 상관없는데.
작가는 왜 이런 장면을 굳이 넣었을까 싶어서요
낚시죠~~~
이상황에서 쓰레기가 남편이 안되는 상황은..오직 임성한만이 쓸 수 있어요.
쓰레기로 고착되는 분위기라 미끼 던지는 거 아닐까요?
아.. 그냥 밝히지.
그거 밝힌다고 드라마가 재미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근데 개인적으로 김슬기 잘하네요.
역할이 아주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