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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 의상이 문제?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3-12-07 14:04:40
김연아 정말 예뻤어요
의상도 김연아와 정말 어울렸고‥
연기도 훌륭했는데‥
지금 보니 의상논란이 있네요·
이해불가 입니다‥

그럼· 그이상 어떤의상이 더 필요한가요?

어제 아쉬운건 조금 야위어서‥그게 안타깝던데‥
왠? 의상논란 인지 궁금합니다 ‥
IP : 112.152.xxx.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2.7 2:08 PM (58.236.xxx.165)

    같은 생각이네요.
    단순하니 색상도 다른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복들과도 확실히 차별화되고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던데
    제가 좀 단순하니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런지 전 너무 예쁘더군요.
    덕지덕지 화려하게 꾸미는 것보다 훨씬 예뻐요.
    안도미키의상 정말 안습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2. 아마도
    '13.12.7 2:09 PM (219.251.xxx.5)

    지금까지는 보기 힘든 색이라서 그런 듯~~
    옷자체만으론 별로지만,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 3. @@
    '13.12.7 2:1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어제 사진으로만 올라온건 정말 이상햇어요. 그래서 다들 안타깝게 생각햇고요.
    물론 경기를 보니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갓지만....

  • 4. 저도
    '13.12.7 2:12 PM (110.8.xxx.71)

    사진으론 좀 낯설었지만 ;;;
    대회 영상에서 역쉬~ 빛났어요
    대회후로 그런 말 쏙~ 들어갔잖아요 ㅋㅋ
    이렇게 김연아 존재감 또 느껴요

  • 5. ...
    '13.12.7 2:14 PM (218.144.xxx.118)

    김연아가 입어서 그렇지... 솔직히 옷만놓고 봤을때 전 별로였어요.
    목라인도 넘 답답해보이고 소매길이도 어정쩡한게...

    색상도 김연아의 흰 피부를 오히려 죽이는 색이던데요;;;

  • 6. 저도
    '13.12.7 2:15 PM (61.79.xxx.76)

    여기 의상 설레발에
    한번 검색해 봤더니
    연아 미끄러져 들어 올 때
    의상 본 순 간 헉 했네요.
    여지껏과는 좀 다르고 없어 ..보인 듯..

  • 7. 원래
    '13.12.7 2:16 PM (175.201.xxx.111)

    매 의상 바뀔때마다 저렇게 극성인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저부터도 김연아 선수 의상 바뀔 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가 싫고 자시고 할 게 뭐 있나요.
    결국 선수 본인이 원해서 입은 옷인데 바꾸라 마라.

  • 8. 이런 저런 의견 나올수 있죠
    '13.12.7 2:16 PM (180.65.xxx.29)

    논란이 있으면 뭐가 문제냐 니들이 이상하다 하면 할수 없지만 100인 100색 싫은사람도 싫다고 글 올릴수 있는 분위기 였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팬심이라도 싫다,별로다 하는 말도 수용못하겠다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9. ......
    '13.12.7 2:21 PM (58.233.xxx.47)

    내가 보기 싫어도 김연아가 선택한 옷이에요

    결혼식날 신부 웨딩드레스 보고 시누이들이 한마디 한마디 거들면 어떻까요?

    이 웨딩드레스가 가슴이 어쩌구 소매가 어쩌구... 하면.....

    결혼식날 신부 기분 망칩니다......

  • 10. 제 생각은
    '13.12.7 2:25 PM (115.140.xxx.66)

    김연아가 그 옷을 입고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 옷의 문제점이
    감춰진 듯 한데요 만일 다른색 옷을 입고 연기했음 다들
    더욱 넘어갔을거예요

    그옷은 무엇보다도
    연아의 화사한 얼굴빛을 완전히 죽여놓더군요

    너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연아의 연기를 더욱 빛낼 수 있게 옷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옷도 괜찮다는 그런 수준이 아니구요.
    올림픽 2연승을 하느냐의 문제인데 모든 면에서 총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연아도 모니터링 하면서 충분해 캐취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올림픽에서는 다른 색감의 옷을 기대해봅니다

  • 11. ...
    '13.12.7 2:26 PM (125.131.xxx.235)

    의상 너무 이뻤어요.

  • 12. ...
    '13.12.7 2:29 PM (175.201.xxx.111)

    까놓고 말해서 팬심은 옷타령하는 쪽이죠.
    얼마나 극성팬이면 고작 옷가지고 저렇게 일일이 연연하나요.
    어떤 경우는 거의 집착수준이던데.
    무슨 사활이나 걸린 것처럼. 누가 보면 피겨는 옷에도 등급별 점수가 있는 줄 알겠어요.
    별 희안한 옷 다 입고 나오는 일본 선수들 보면 점수만 잘도 퍼받던데요.
    그리고 이미 뭐가 싫으네 어쩌네 쓸만큼 다 써놓고 수용 안 해준다고 뭐라하면 그렇죠.
    어제 내내 그렇게 옷가지고 난리쳤으면 충분히 쓸만큼 쓴 거죠.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그에 따른 반응도 수용할 줄 알아야죠.

  • 13. ......
    '13.12.7 2:30 PM (58.233.xxx.47)

    연아선수를 아끼는 진짜 팬들은 연아선수가 경기에 열중하길 바라는 마음과 연아선수를 믿는 마음에

    어제처럼 난리치지는 않았을 거예요...

  • 14. ...
    '13.12.7 2:31 PM (182.225.xxx.238)

    제 생각은/ 동감입니다...아쉬음이 남는 의상이지요

  • 15. ...
    '13.12.7 2:34 PM (175.223.xxx.114)

    아쉬운 의상인건 맞아요
    워낙 연아선수가 완벽해서 그렇지

  • 16. ......
    '13.12.7 2:36 PM (58.233.xxx.47)

    그런 완벽한 선수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 옷입니다

    왜 그 선택을 못믿으시는지......

    안타깝고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건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 17. ..
    '13.12.7 2:37 PM (211.234.xxx.18)

    그래도 그 의상은 연아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연아는 없고 옷만 있어요

  • 18. ....
    '13.12.7 2:40 PM (175.223.xxx.114)

    아쉬운 의상이라고 평하는 것도 제 개인의 취향입니다
    바꾸라 마라 한 적 없구요
    아쉽다 평한다해서 안티라 생각하는 건
    연아선수에 대한 칭찬 외엔 입 다물어달란 소리같네요

  • 19. ......
    '13.12.7 2:40 PM (58.233.xxx.47)

    의상 선택이 몇 시간 고민을 거친 후에 한 것도 아닐테고

    의상 변경이 한 일주일 걸려 후다닥 되는 것도 아닐테고



    김연아 선수의 선택을 좀 믿으시길 바래요...

  • 20. ....
    '13.12.7 2:43 PM (175.223.xxx.114)

    믿음을 강요하는 곳이 종교 외에도 있을 수 있군요.


    연아선수의 실력은 당연히 믿고 응원합니다

  • 21. 연아
    '13.12.7 2:44 PM (61.79.xxx.76)

    옷 칭찬 안 했다고 안티니 팬 아니다 하는 거 정말 위험한 발언이네요
    왜 그리 팍팍한 지?
    연아가 골랐는지 몰랐네요
    하지만 보기와 입어서 영상으로 나올 때 다른 건 다르지 않았을까요?
    이번 옷 문제로 의상에도 더욱 신경쓰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정치도 그렇고 연아 문제도 너무 과격한 팬들이 문젠거 같아요.

  • 22. ㅎㅎ
    '13.12.7 2:48 PM (223.62.xxx.107)

    단순히 좋고 싫다는 얘기야 누군들 못해요.
    ** 색 **디자인으로 했어야 한다
    디자이너가 누구냐 왜 저랬냐
    이런 식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 23. ......
    '13.12.7 2:49 PM (58.233.xxx.47)

    연아선수의 실력은 당연히 믿고 응원합니다 2222222222222


    안타까운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하지만 디자이너 홈페이지까지 마비될 정도면...

    정도를 넘어선 거라고 생각해서요..


    난 그저 안타까움을 표현했을 뿐이라는 글들이 넘쳐나다 보니 이렇게 된 거 아닌가요ㅠㅠ

  • 24. ..
    '13.12.7 3:07 PM (112.149.xxx.54)

    검정이나 그레이 아니면 늘 논란이 많아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컬러의 다양함이 부족해요.튀지않고 묻어가려는 심리가 강해요.

  • 25.
    '13.12.7 3:18 PM (116.36.xxx.50)

    어쩌라구요.비꿔도말나올가고.전 이대로쭉갔음하네요

  • 26. 제가 간사한 것인지 몰라도
    '13.12.7 3:54 PM (76.104.xxx.73)

    연아 겨자색 옷보고 ...나니
    연아 다음에 나온 선수의 짙은 색 옷을 보니 .. 왜 이리 답답해 보이는지 ...
    연아가 입으면 뭐든지 저절로 그 옷이 기준이 되네요.

  • 27. kai
    '13.12.7 4:01 PM (175.197.xxx.22)

    저는 옷 색상 때문에 연기에 몰입이 잘 안됐어요
    쇼트 자체가 아련한 느낌을 끝까지 가져가야 하는데, 옷 색상 때문에 계속 옷만 보이는 느낌,,
    한국 사람이라 색상에 민감하다? 그런 게 아니라, 옷 색상이고 비즈고 디자인이고 다 별로였어요
    파스텔 톤으로 있는 듯 없는 듯 해서 연아가 보여야 하는데 옷만 보이는,,
    물론 결정은 연아가 하겠지만
    일단 옷은 사실 너무 아니예요 연아가 입었으니 그 정도지, 그냥 할머니 옷 느낌;;;

  • 28. 모두들
    '13.12.7 4:25 PM (211.237.xxx.7)

    연아선수 아끼시데 그 마음이 다르게 표출되시는듯 해요.
    팬분들께는 서운하시더라도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고개가 갸웃해지는 의상이에요.
    연아한테 나쁜 평가가 귀에 안들어갔음 하시겠지만 그런 잠깐의 아픔보다는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서 더 빛나길 바라는 일반인들의 의견에도 귀기울여주는 아량이 조금 필요한것 같아요. 그나마 연아가 입으니 이 정도 소화했다고 봅니다. 저는 팬은 아니지만 연아선수 아끼는 마음에서 진심으로 안타까웠어요 . 의상 장식 비쥬?가 저렴해 보이고 붙어있는 패턴이 너무 안이뻐요. 색상은 튀긴하지만 차가운색감에 피부색과 안맞았구요. 허리선이 없어보이고 길게보이는데다가 치마가 너무 훌러덩 뒤집히던걸요. 그리고 소맷단도 아쉽더라고요. 연아선수는 어깨와 등, 팔을 시원하게 드러내거나 아님 그 부위들은 살색천으로만 고급스런 비쥬박아서 노출한듯한 효과를 주는옷이 어울려요.
    좋은 모델을 가지고 그렇게밖에 못살리니까 이렇게 말이 나오는거에요. 하지만 사실 의상이야 어떻든 연아선수 소치에서 꼭 이연패 이루고 세계 피겨사에 최고 레전드로 남기만을 바라는 맘이 더 클뿐입니다.

  • 29. 너무
    '13.12.7 4:40 PM (211.237.xxx.7)

    단점만 늘어놔서 미안해져서 장점도 써볼께요.
    튀는 색상이라 연아선수가 돋보였다는점. 그런데 색상이 양날의 검인것이 애절한 연기와는 안어우러짐.
    뒷쪽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앞판은 이 의상으로 간다면 수정해야할 것 같아요. 비쥬를 더 크고(2~5센티정도) 보석같은 다른색으로 포인트만 주도록 박아주면 어떨까요? 소매도 어깨부분 부터 과감히 떼버리고 살색천으로 만들어서 손목 부분에만 비쥬로 포인트주는식? 앞판은 시원하게 가슴선부분까지 훅 파주거나 살색천을 가슴바로 위까지 써주는식으로 좀 더 세련되고 과감한 의상이 올림픽에 어울린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은 의상의 숨겨진 의미보다는 첫인상으로 보았을때의 강렬함과 섹시함을 더 잘 기억하고 인상에 남긴다고 생각해요.

  • 30. ....
    '13.12.7 4:50 PM (147.46.xxx.91)

    아 윗님, 저도 팔 없애고 비즈 좀 더 강조하고 싶었어요. 전체를 다 가리는 노랑은 답답하고 밋밋해요. 그리고 몸판에 저런 일정한 너비의 라인은 피해줬으면 해요. 예전에도 비즈를 저렇게 배치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정말 지루해보였어요. 패턴을 넣든지 넥을 더 파든지 뭐라도 시선을 확 끌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하고 싶어요.

    옷 만든 느낌이 전체적으로 자신없는 학부생 디자인 같아요. 패턴도 확실히 일류는 아닌 것 같구요. 잘 만든 다른 선수들 의상과 비교되요. 연아 선수 조에서 맨 처음 경기한 선수 옷이 차라리 세련된 맛이라도 있던데.

    지금까지는 아슬하나마 잘 넘어간 적도 있었고, 아주 잘 나온 적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아니네요.

  • 31. ..
    '13.12.7 5:18 PM (125.180.xxx.146)

    위에 두 분은 열심히 더 실력 쌓으셔서 김연아 의상 팀 들어가시고 나서 본인 취향 대로 제작하세요...
    집에 같이 있는 분들조차도 다 의견 다를텐데 자기 의견이 최고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연아팬 아닌데도 그 팀들은 얼마나 골치아플까 싶네요.

  • 32. ....
    '13.12.7 5:41 PM (147.46.xxx.91)

    좋다 나쁘다 세상 일에 의견을 말할 자유가 없으면 어찌 될 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여기가 그런 말 하라고 만들어진 판이 아닙니까?
    의견을 아집이나 독선으로 보지 마시고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 보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아니다 싶으시면 반론하시는 거구요. 나는 이런 저런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구요.
    근거없이 최고라는 자신감 운운하지 마세요.

    그 팀들이 이 의견 보고 골치 썩을 일은 없을거고, 듣고 고민한다면 또 그것대로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 33. 00
    '13.12.7 6:42 PM (94.211.xxx.40)

    저도 연아 광팬인데 의상 마음에 안듭니다.
    솔직히 다른 의상으로 바꿨으면 하는 마음있어요.
    물론 게시판에 의견 쓴 적은 없는데 무슨 의견도 말 못하게 하는 이 분위기는 뭔가요.
    사람들이 연아 sns에 달려가서 난리치는 것도 아닌데 뭘 연아한테 영향을 주네 어쩌네 하면서 입막음을 하는지?
    아이스쇼 관련해서 오지랍 떨다가 깜놀해서 연아의 선택은 무조건 존중하는 팬들 마음은 알지만 그건 정말 팬인거고요. 모든 사람들에게 그 기준을 강요할 순 없는겁니다.
    피겨라는게 유니폼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연기의 일부로 보여질 수 있고,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는 점, 두고두고 영상이 남는 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아쉬움 토로할 수 있는거지요.
    어떻게 그걸 다 막을 생각을 하시는지.
    저도 경기 앞두고 난리치고 설레발 치는 사람들 싫습니다만 팬들이 하는 그 '태교'도 일반인에게 강요할 수 없는건데 태교모드 어쩌고 하면서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못하게 하는 거 좀 그래요.
    전국민의 대부분이 연아 팬이긴 하지만 모두가 팬 사이트 드나드는 그런 팬은 아니예요.
    정도가 지나친 오지랍은 저도 경계하지만 연아 생각하는 마음에 아쉬움 토로하는 것 까지 다 획일화 하려 하지 마세요.
    연아의 선택이다. 연아를 믿으라. 이런 멘트들 가벼운 팬 분들이 보기엔 황당하고 거부감 느껴질겁니다.
    팬사이트와 일반 게시판은 구분하자구요.

  • 34. 진하게
    '13.12.7 7:44 PM (124.53.xxx.203)

    옷색깔이 광고간판이랑 구분이 안되서ᆞᆢ
    좀 진했으면 어땠을까 싶던데요
    컨셉은 좋았지만 아쉬움ᆢ

  • 35. . .
    '13.12.7 9:05 PM (223.62.xxx.26)

    여직까지 연아의상 다 이쁘고 연아랑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연아이기에 아름다웠지만요
    연아가 아니였으면 택도 없는 없었을듯요
    뭐..디자이너 홈피가 마비된건 좀 심했지만
    의상이 별로였다 말한다고 안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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