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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숙청? 역시 동네 정보원

light7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3-12-07 08:54:03

글로벌 포스트는 4일자 기사에서 지난 화요일 김정일의 고모부인 장성택의 숙청을 국회에 보고한 국정원의 정보력이 별로 믿을만 하지 못하다고 보도합니다. 그간 대북 작전을 제일로 삼는 국정원이 잡아내지 못한 북한 뉴스, 그리고 어설픈 첩보작전으로 망신을 샀던 사건들을 죽 나열합니다.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는 제대로 못하고 선거개입으로 정치도구화 되어버렸습니다.

전문 번역, 아고라 --> http://bit.ly/1iI7xiJ

장성택 숙청? 역시 동네 정보원

-글로벌 포스트, 한국 국정원은 조롱거리

-한국인 국정원에 깊은 불신


IP : 134.6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7 8:56 AM (115.140.xxx.66)

    정권을 위해 댓글부대 운영과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국정원이

    대북관계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 2. ᆞᆞᆞ
    '13.12.7 10:37 AM (121.50.xxx.31)

    돌맞을지모르겠는데 직원들은 시켜서한거죠 위에서ㅠㅠ 아마 양심가책느끼고있는 사람들도있을거예요 중요한건 시킨사람 특히 전가카이래서 특검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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