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개월 아기도 말을 다 알아듣는건가요

신기해요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3-12-06 23:22:27

다음달이면 5개월 되는 우리 아기 말인데요.

엄마들은 다 거짓말쟁이라고 할까봐, 몇번을 망설였다가,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보게 되네요.

이미 9살차이나는 큰애가 있고 이제 5개월되는 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아기가, 이미 3주되었을 때부터 제게 엄~마 라고 말해서 옹알이도 제법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생후 두달쯤되었을때는 이미 주변사람들도 정확하게 듣고 웃을정도로 자주 엄마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3개월쯤엔 낯가림도 할줄알고..

아까전엔 친정엄마가 와서

"아기이름이 **야?"

했더니

"맞아~~"

하고 작은 소리로 대답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저랑 따라하면서 웃었어요..

 

아직은  아기가 ,, 말을 다 알아듣는건 아니겠죠?
그냥 우리들 생각이겠죠?

IP : 124.195.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12.6 11:26 PM (175.209.xxx.70)

    아기어머님 귀여우세요

  • 2. zzz
    '13.12.6 11:40 PM (61.85.xxx.107)

    님의착각일겁니다.

    제 조카는.....에휴..울지마하면..울지않아요.
    4개월째입니다.
    아마도..그냥. 느낌일거에요..이모인 제가 막뭐라고하면. 애가 ..옹알이가네.하는걸로 들려요..
    ㅠㅠ

    어쨌든막 말하고 하면 알아듣는것 같애서 좋긴좋아요..

  • 3. ///
    '13.12.7 12:07 AM (14.138.xxx.228)

    구체적인 말귀는 알아듣지는 못해도 분위기 파악은 다 합니다.
    자기를 예뻐하면서 부르는지
    야단치면서 부르는지 다 알아요.

  • 4. ㄴㅇㄹㅇ
    '13.12.7 12:08 AM (221.164.xxx.36)

    알아 듣는 애들도 있어요 ^^
    뱃속에서도 알아 듣잖아요.

  • 5. 알아는 듣지만..
    '13.12.7 3:37 PM (121.135.xxx.167)

    간단한건 알아 듣지만..
    엄마, 맞아는 착각이예요.. 저도 그런 착각 해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6 김어준 파리식당 취재기ㅡ 조선일보 7 ㅎㅎㅎ 21:30:52 382
1823285 기후동행카드페이백 받는방법 아시는분 계세요? ㅓㅓ 21:30:35 66
1823284 요즘 청소년들이 공식 스포츠 대회 나갈때 ... 21:30:16 95
1823283 플리츠 원피스 봐주세요 2 궁금 21:28:36 213
1823282 서랍장 정리하다 눈물이 찔끔 3 ... 21:19:35 817
1823281 1박으로가는데숙소추천 목포 21:17:40 148
1823280 세제 퍼실 녹색쓰는데 보라색 혼합이 가능한지요? 세제왕 21:13:16 93
1823279 종아리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종아리 21:08:16 239
1823278 요즘 민주당에 대한 제 감정 15 니맘내맘 21:05:28 665
1823277 박문성 유시민 소중한 호루라기 3 .. 21:03:55 417
1823276 KF* 원플원 사올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20:58:26 360
1823275 정형돈이 병이 생긴 이유가 있었네요 8 ... 20:51:56 3,439
1823274 생각보다 일베는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 17 mbc뉴스 20:46:21 1,019
1823273 이재명이 한 말은 괜찮은 이유가 뭔가요? 9 ... 20:46:20 547
1823272 삼성이 집을 만들어팔면 부동산에 7 미리내77 20:44:38 1,164
1823271 내란청산이 급한 이유 4 아직도 20:43:45 376
1823270 이동형은 채널 이름 바꿔야함 7 .. 20:41:54 676
1823269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비판했습니다만… 6 겨울 20:35:52 995
1823268 여름철 고마운 음식 하나씩만 대봐요 19 열무김치 20:31:59 1,981
1823267 나이들수록 양쪽 눈동자가 따로 노는 현상 4 ... 20:21:40 885
1823266 심각하다싶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4 세상에 20:20:58 1,375
1823265 몸이 왜이럴까요?무슨병원을 가봐야될까요? 13 .. 20:15:03 2,340
1823264 이봉원 박미선 아들 16 ㅇㅇ 20:13:30 4,029
1823263 의정부아파트구매 1 의정부 20:12:52 882
1823262 식빵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5 ㄴㄷㅂ 20:10:2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