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만난 어떤 사람이 한 말 - 맞는 말이더군요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3-12-06 21:11:20

오늘 산에 갔다가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애기를 많이 나눴는데, 그 사람이 한 말 중에

맘에 와 닿은 말이 있어요.

"주식 투자는 쿠데타와 똑 같다."는 말.

똑 같은 주식투자를 해도 워렌 버핏처럼 잘해  주식 몽땅 사들여 통째로 집어 삼켜 자기 것으로 만든 회사만 해도

수십개이고 세계 제 2위의 부자도 되고 오마하의 현인이라던가 하여튼 현인 소리도 듣고 이 사람과 밥 한 끼 먹으면서 좋은 애기 들으려고

1억도 아깝지 않다고 한 끼 식사비로 내는 사람도 많지만  어떤 사람들은 똑 같이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를 했는데

집도 날리고 차도 날리고 있는 돈 전부 날려 알거지 신세가 된 사람들한테 돌아 오는 소리는 저 주식쟁이,

쪼다, 빙신 등 온갖 욕은 다 먹죠. 마찬가지로 똑 같은 쿠데타를 일으켰는데 실패하면 잡혀서 총살 당하지만

쿠데타에 성공하면 한 나라를 통째로 먹게 되고 누가 쿠데타를 걸어서 소송해 봐야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던가 (죄가 아니다던가)" 하여튼 그런 취지의 세계에서 제일 비굴한 판결도 얻어 낼 수가 있다고..

 비단 주식투자나 쿠데타 뿐만 아니라 세상만사가 다 그런 것 같아요.

IP : 180.228.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을믿자
    '13.12.6 9:12 PM (211.234.xxx.126)

    ㅎㅎ 그게 참 그렇죠? 저도 공감되내요~~~~

  • 2. ㅋㅋㅋ
    '13.12.6 9:38 PM (221.164.xxx.36)

    알바다!!

    국정원 알바다!

    사람 죽여도 성공하면 된다는 논리. 조선족이냐 니네 일가는 다 이민갔냐

  • 3. .....
    '13.12.6 9:51 PM (180.228.xxx.117)

    혹시 원글인 나보고 알바라는 것요, 시방?
    만약 나를 보고 알바라고 한다면 어찌 한국 사람이 한글로 써 놓은 문맥도 이해를 못하냐고 묻고 싶어요.
    무조건 알바래, 무조건 소설이라 하고..그리고 반말을 삼가합시다.

  • 4. ...
    '13.12.6 10:00 PM (182.222.xxx.141)

    주식 얘기에 웬 국정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3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11
1788532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2,127
1788531 이주빈도 1 ㅇㅇ 02:19:15 983
1788530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2 82 02:03:04 633
1788529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04
1788528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682
1788527 10년 전세후 6 ... 01:49:04 1,083
1788526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김밥 01:31:31 1,784
1788525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283
1788524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357
1788523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643
1788522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4 00:50:12 2,642
1788521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685
1788520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71
1788519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599
1788518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7 도움이.. 00:37:11 2,834
1788517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787
1788516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826
1788515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16
1788514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7 습관 00:26:38 3,309
1788513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403
1788512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825
1788511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332
1788510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75
1788509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