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커서 그런가 매번 볼때마다 손과 귀가 빨개서 추워보이더라구요.
메니저가 안챙겨주나????
어제도 경찰서에서 은상백허그 할때 손이 새빨개서 맘이 시려웠어요.
40넘어 주책이죠???
울아들은 손이나 함보았는지?!?!?!
그자식은 아마도 장갑 잘끼고 다닐거예요. 추울걸 싫어라해서...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이 빨개서 만져주고 싶어요.
영도는 왜???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3-12-05 14:37:15
IP : 14.35.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3.12.5 2:46 PM (211.36.xxx.119)제 손이 그렇게 빨게요.
보는 사람마다 병있냐고 할 정도로요.
유난히 빨개지는 사람이 있나봐요.
원글님 어째 아쉬운대로 제 손이라도 만져주실라우?
ㅎㅎㅎ2. 화상 입은 거 같이
'13.12.5 3:26 PM (1.225.xxx.5)너무 빨개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예요. ㅠㅠ
거기서만 그런게 아니라 집에서 전화 받을 때도...
그 외 등등 거의 다 빨개요 ㅠㅠㅠㅠ3. 그래도
'13.12.5 3:31 PM (211.107.xxx.61)추운날 얼굴빨개지는것보다 손빨간게 백배 낫죠.
겨울만되면 볼시뻘겋게 촌년되는게 너무 싫어요.엉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