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1년 가려고 하는데요
지역을 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밴쿠버 인근 랭리 아보츠포드
이렇게 보고있는데
학교는 어디가 좋은지 공립이나 사립이나
뭐가 다른지
유학원도 잘 모르는것같구요
네이버에 현선생 이랑 리아아빠라는분이
현지에서 대행 하시던데
그분들은 믿을만 한지
후기도 잘 없어서
혼란스럽네요ㅠㅠ
근처에 계신분이나 아시는분
답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아이를 데리고 1년 가려고 하는데요
지역을 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밴쿠버 인근 랭리 아보츠포드
이렇게 보고있는데
학교는 어디가 좋은지 공립이나 사립이나
뭐가 다른지
유학원도 잘 모르는것같구요
네이버에 현선생 이랑 리아아빠라는분이
현지에서 대행 하시던데
그분들은 믿을만 한지
후기도 잘 없어서
혼란스럽네요ㅠㅠ
근처에 계신분이나 아시는분
답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학원 통해서 와요.
서울에서는 ige 통해서 많이 오고 한사람은 김옥란 유학원 통해서 왔더라구요.
유학원을 통하나 직접 하나 학비는 똑같아요.
정착 서비스는 좋다는 사람도 있고 돈값을 못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그냥 그 돈 쓰고 도움 받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집구하고 인터넷 전화 신청 은행등등 번거로운게 참 많아요.
지역은 주로 유학원에서 권하는 대로 오기 마련인데
이 부분은 도시가 좋다 시골이 좋다 딱 잘라 말하기가 그러네요.
1년 계실거면 시골쪽도 괜찮아요.
제 블로그에 정착하고 유학하는 과정을 간단히 올렸어요.
한번 읽어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 "상하이댁" 입니다.
아보츠포드는 잘모르고요.
랭리의 경우 저도 몇년전 이년간 다녀왔고
아이가 아직 랭리에 있습니다.
랭리교육청에 전화하시면 Miky Hohng 계세요.
편하게 한국말로 직접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tudyinlangley.com/
유학원 통해서 하시면 유학원에는 따로 수수료 주실거 없으세요.
교육청에서 수수료를 받거든요.
교육청 사이트 들어가면
학교별로 사이트가 다 뜨고 학교 설명이 다 되어있습니다.
구글어스로 들어가셔서 동네 분위기도 한번 살펴보시고.
랭리 경우는 다운타운은 피하세요.
그런데 요즘엔 안가는 분위기든데요 ...
요즘 가보면 몇년전과 달리 기러기엄마와 유학생이 눈에 띄게 줄었거든요.
얻는게 있으면 그만큼 잃는것도 있다는걸 기억하시고요.
정착서비스라면 받는게 훨씬 편합니다
미국으로 가세요
캐나다 한국인 중국인 포화상태입니다.
토론토, 밴쿠버는 백인이 30%밖에 안됩니다.
가격대비, 학교 시설 대비 미국이 훨씬 조건이 좋습니다.
공립학교 진도도 미국이 1-2년 빠르구요.
미국은 엄마가 영어학교 등록하면 아이들은 공립학교 무료입니다.
주에따라 보험도 거의 무료인곳도 많구요.
같은 돈으로 미국에서는 더 넗고 풍족하게 먹고 살아요.
저 윗분께 질문있는데요...
요즘은 왜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제가 있던 몇 년전에 보니까 애만 데리고 오신 엄마들 엄청 많으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네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가볼께요^^
일단 밴쿠버 인근으로 유학지를 생각하신다면, 세부지역을 정하시기전에 먼저 학교를 선택하시는게 선택의 폭이 넓을것 같아요.
학교를 선택하실때는 공립보다는 사립학교중에 규모가 작아서 (한학년 클래스 3개 이내정도) ESL반이 별도로 운영되지 않는 학교를 고르시는게 학교 친구들과 더 빨리 영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 될것 같구요. BC주 초등학교 학력평가 순위에서 최소한 100위 안으로 랭크되는 학교가 좋을듯 합니다.
http://britishcolumbia.compareschoolrankings.org/elementary/SchoolsByRankLoca...
아마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커미션을 받는 공립학교들을 추천할테니, 맘에드는 사립학교를 몇개 먼저 골라 보시고, 직접 학교에 연락해보시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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