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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람에게 받은 상처에 관해

인성이 부족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3-12-05 03:36:09

저도 남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지금은 후회가 많고 때론 아주 괴롭습니다.
여기서 변명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참 내가 멍청하고 우둔했었구나...

물론  그들은 절대로 상처 안받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대부분 기억도 안날거라고 할지 몰라요.


누가 인성에관해 글을 올렸었는데 생각해보면 저도 인성이 좋지 않나봐요.

물론 잘 했을때도 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잘했을때보단
못했을때나 실수했을때가 더 많이 생각나고 창피하고 그렇더라구요...
여기서라도 좀 위로를 받고자 어리석은 마음에 고백같은걸 해봅니다.

 

얼마전 목사님 설교때 지나간일을 후회하지 말고 도리어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 잊어버려라...

그래요... 앞으로 잘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휴~ 오늘은 누구 붇잡고 하소연같은거좀 해보구 싶네요

IP : 206.47.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3.12.5 4:11 AM (220.76.xxx.224)

    누구나 다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런 거깉아요. 저도 상처에 소금 뿌려진 것처럼 새록한 기억들..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보니 새벽이네요.
    부끄러운 기억이야 다 있겠지만 지난 것들은 내려 넣으시거.. 오늘 이시간 이후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공감해 주시거 다독여주심 되지 않을 까요..그게 평생 사람이 성장하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 2. 비쥬
    '13.12.5 4:11 AM (220.76.xxx.224)

    내려 놓으시고요.. 오타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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