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배동에 성인 발레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배우고싶네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3-12-04 22:13:34
발레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경험있는 분들이 계신가 해서 글 남겨봅니다.
IP : 220.85.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10:24 PM (175.209.xxx.112)

    예술의전당 성인발레반있어요

  • 2. 내방역
    '13.12.4 10:40 PM (61.74.xxx.167)

    내방역 제일병원쪽 한살림 건물에도 발레학원 있답니다^^

  • 3. 성인발레
    '13.12.4 11:12 PM (218.48.xxx.10)

    좋아요 저도 몇 년전에 했었는데 참 좋았어요 지금 저 사는 동네는 없어서 못 다녔는데 내방역이면 저희 동네에서 3정거장이니까 가봐야겠어요 제일병원이 내방역과 가깝나요?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 4. 감사합니다!
    '13.12.4 11:21 PM (220.85.xxx.232)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없어서 다른데를 찾고있었는데 두곳 다 알아봐야겠어요!

  • 5. ..
    '13.12.4 11:23 PM (58.122.xxx.54)

    예술의 전당 발레 교육장 올라가다 지쳐쓰러진대요.^^
    이수역 근처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 6. 하얀세상
    '13.12.4 11:27 PM (180.224.xxx.202)

    내방역이나 이수역에 성인발레 주말반도 있나요?

  • 7. ..
    '13.12.4 11:58 PM (58.122.xxx.54)

    내일 다니시는 분께 여쭤볼께요.
    일요일날 발레 가시는걸로 봐선 주말반이 있을듯해요.

  • 8.
    '13.12.5 12:32 AM (220.85.xxx.232)

    고맙습니다~! 내일도 댓글 확인할게요!!

  • 9. 저 둘다 다녔어요
    '13.12.5 3:20 PM (14.39.xxx.11)

    방배동 살았고 예술의 전당이랑
    제일병원쪽 한살림 위층 발레학원 다녔어요 YJ 발레피플
    예술의 전당은 체계적으로 가르치지만 사람이 워낙 많고
    그 연습장이 꼭대기로 바뀐 뒤에는 ㅜㅜ 아 등산하기 싫어서 안가게 돼요 그리고 거기 디게 추워요
    한여름 한겨울에는 비추...
    YJ 발레피플은 좋아하면서 오래 다녔는데
    체계적이지 않고 그냥 가르쳐서 안좋아요
    발레를 제대로 배우실 거라면 비추천이고
    운동겸 슬렁슬렁 다니실 거면 좋아요
    원장님도 선생님도 다 친절하시거든요
    원래 원장님 수업이 참 좋았는데
    요즘 나이때문인지 성인반 수업 안하셔요
    암튼 내공은 대단한 분이신데. 그 밑에 선생들은 좀 주먹구구에요

  • 10. 아..그렇군요.
    '13.12.5 3:25 PM (220.85.xxx.222)

    전 한번도 발레를 배워보지않았는데.. 어떤곳이 좋은곳인지 영 감이 안잡혀요 ㅠㅠ

  • 11. ..
    '13.12.5 4:32 PM (58.122.xxx.54)

    이수역 경문고등학교앞 나리발레학원 아주 잘가르쳐 주신다네요. ^^
    주말반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지금 다니시는 분은 일요일에 다니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498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2,030
329497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555
329496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593
329495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1,061
329494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78
329493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718
329492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664
329491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459
329490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729
329489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499
329488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554
329487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324
329486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721
329485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938
329484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369
329483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866
329482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948
329481 어떻게 해야 해요? 2 유명회사의 .. 2013/12/05 729
329480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작은 습관 10 뽁찌 2013/12/05 3,615
329479 오늘은 매우 심난하네요.. 4 심란.. 2013/12/05 1,518
329478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스윗 레시피로 상금을 .. 드러머요리사.. 2013/12/05 436
329477 온수매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예요~ 2 유봉쓰 2013/12/05 1,672
329476 남자가 여자 욕하니 너무 꼴뵈기 싫네요 1 걸레문남자 2013/12/05 723
329475 해외여행 6 앰븍 2013/12/05 1,181
329474 양가죽패딩 좀 봐 주세요. 5 양가죽패딩 2013/12/05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