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인데 남편이 일이 안된다는 이유로 생활비를 50-100주고 자신의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싸우고 얼래고 달래고 다해도 아내가 남편을 뭘 못하게 하는 걸로 받아들인다면요.
맞벌이인데 남편이 일이 안된다는 이유로 생활비를 50-100주고 자신의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싸우고 얼래고 달래고 다해도 아내가 남편을 뭘 못하게 하는 걸로 받아들인다면요.
이혼감이죠.
그럴꺼면 혼자 살지 왜 결혼을 해요 -_-;;;;
단호하게 말합니다.
수입이 없어 못주는 것과 수입이 있는데 안주는 것은 하늘과 땅이에요
아내가 맞벌이 못하면 죽어라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못된 버릇 지금 못 고치면 늙어서는 자식 돈으로 골프치러 다닐 사람이에요 그런 남편들요
정신 나간 남편이네요.
앞으로 어찌 살건지 참 한 숨 푹푹 나오는 인물이네요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아웃이죠.
왜 같이 사냐는...
자기 시중들어주는 돈 주는 건가요
아기가 없다면 이혼이죠!
왜 같이 살아요.
직딩주부들은 그러지 않나요?
몸이 안좋다고 휴직하심 안되나요?
그래서 집안 꼴이 말이 아니게 일년정도 지내보면
그래도 정신 못 차릴려나?
사업이 안되서 돈을 못갖다 줄수야 있겠지만, 자기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돈 안갖다주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부인을 하숙집아지매 취급하네요
그 비용으로 하숙비?
남편옷이고 간식ㅁ과일 다 못먹게하세요
밥만 세끼주고 어떤것도 네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8742 |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영어회화 실력은 어느정도일까요? 11 | 회화 | 2013/12/04 | 2,172 |
328741 | 약올라서 폴짝폴짝 뛰겠어요 5 | 바부탱이 | 2013/12/04 | 1,060 |
328740 | 샤브 샤브 할때 어디에 하세요? 3 | 전골 | 2013/12/04 | 969 |
328739 | 뉴스타파가 워터게이트를 언급했네요 5 | /// | 2013/12/04 | 885 |
328738 | 따뜻한 말 한 마디 보시는 분,, 김지수, 한혜진 누구한테 마음.. 8 | 대놓고 불륜.. | 2013/12/04 | 3,180 |
328737 | 교황청 공식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韓 가톨릭과 정부 관계 험.. 6 | light7.. | 2013/12/04 | 948 |
328736 | 영어권 나라 사이트 알려주세요~~ | .. | 2013/12/04 | 362 |
328735 | 군포시 당정동 엘지아파트~ 1 | ........ | 2013/12/04 | 1,886 |
328734 | 내가 먹을 건 내가 주문해야... 3 | 고구마 | 2013/12/04 | 625 |
328733 | 4세여자아이 선물추천해주세요~ 2 | 요리좋아 | 2013/12/04 | 872 |
328732 | 국정원, 대선 투표일에도 문재인 후보 비방 글 外 2 | 세우실 | 2013/12/04 | 585 |
328731 | 장성택 실각설 알고보니 국정원 작품 4 | // | 2013/12/04 | 1,747 |
328730 | 상속자들 예고 떴습니다! 4 | 상속자들 | 2013/12/04 | 2,147 |
328729 | 반려견이 소풍을 갔어요. 17 | 소풍 | 2013/12/04 | 2,707 |
328728 | 세례명 좀 봐주세요 6 | 서장금 | 2013/12/04 | 1,493 |
328727 | 잠만 깨면 우는 20개월 아기... 7 | 고민맘 | 2013/12/04 | 7,641 |
328726 | 테잎으로 붙인 뽕뽕이 자꾸 떨어지는데 4 | ᆢ | 2013/12/04 | 885 |
328725 | 인간극장에 나오는 아주머니... 7 | ........ | 2013/12/04 | 3,563 |
328724 | 12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12/04 | 534 |
328723 | 올바른 물 마시기 3 | 스윗길 | 2013/12/04 | 3,750 |
328722 | 핫팩땜에 부부싸움 5 | 나무안녕 | 2013/12/04 | 2,386 |
328721 | 급!급!! 장기 입원중인 사람입니다 64 | 중보 기도 | 2013/12/04 | 9,352 |
328720 | 제 영작 좀 봐주세요 7 | ㅠㅠ | 2013/12/04 | 756 |
328719 | 청양고추가 없어요 | 장아찌 | 2013/12/04 | 525 |
328718 | 가스민영화의 진실 1 | 참맛 | 2013/12/04 | 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