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아이가 원인 모를 열이나요..

엄마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3-12-02 23:25:13

초등 2학년 남아입니다.

지난 토요일,일요일 밤에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였고 낮에는 밥도 잘 먹고 전혀 기운 없는 기색없이 괜찮았어요.

월요일인 오늘도 아침에 상태를 보니 열도 없고 괜찮아서 학교에 보냈고 오후까지도 괜찮았는데 지금 또 열이 38도가 넘네요. 깨워서 해열제를 먹이는게 좋을까요??

자기전에 아이에게 물어보니 목도 괜찮고 귀도 안아프다는데...어디에 염증이 있어서 열이 나는지...T T

내일 아침에 병원 가보려는데 넘 걱정이 되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좀 일어나기 힘들어했고....

낮에 보니 얼굴이 얼룩덜룩한게 다크서클이 보였던것도 맘에 걸리네요..

목이나 귀가 아픈 증상 없이 열이 날수도 있을까요?

(배변도 원활합니다)

 

IP : 124.54.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 11:29 PM (59.15.xxx.61)

    해열제 먹여서 열이 나려간 상태로 병원가면
    오진할 가능성이 많다네요.
    물수건 머리에 올리고
    몸은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이든지
    얼음주머니 겨드랑이에 넣어주어서 열을 식혀보세요.

  • 2. ...
    '13.12.2 11:30 PM (175.123.xxx.81)

    일단 열이 38도 이상이면 해열제는 먹이세요...열감기 일수도 있거든요...

  • 3. ...
    '13.12.2 11:32 PM (175.123.xxx.81)

    해열제 먹인다고 오진하진 않아요...가서 해열제 먹인 시간이랑 기온 체크하셔서 말씀하시면 돼요..

  • 4. ..
    '13.12.2 11:36 PM (125.133.xxx.102)

    빨리 먹이세요

  • 5. ㅇㅍ
    '13.12.2 11:37 PM (203.152.xxx.219)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옷을 벗기고, 찬물수건으로 닦는등 어떻게든 열을 떨어뜨리려하지만 사실은
    열이 나면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이 증가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침입자와의 싸움에서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게 합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적극적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열의 부작용 때문이죠.
    몸이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뇌에 영향을 미쳐 경련을 유발할수도 있어서요.
    아주 어린 아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아이가 크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푹 재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6. 열난다고
    '13.12.2 11:40 PM (115.143.xxx.72)

    찬물에 수건적셔 닦아주면 안됩니다.
    닦아주더라도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 적셔서 닦아주세요.
    찬물로하면 몸에서 열을 더 낸다고 합니다.

  • 7. 엄마
    '13.12.2 11:56 PM (124.54.xxx.24)

    해열제는 안먹였고 지금은 열은 떨어지고 식은땀 흘리며 자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병원에 가봐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8. 소변검사요
    '13.12.2 11:59 PM (121.147.xxx.224)

    요로감염이어도 통증없이 열 나요.
    병원에서 판단하긴 할텐데 소변검사 하자면 꼭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42 집안일 잘하는 남편이 최고네요 2 00000 18:57:40 155
1797241 공취모 87인중에 유튜브 구독취소 1 ㅇㅇ 18:57:09 119
1797240 공무원 5개월 공부후 합격 공부 머리 있는거죠? 1 .... 18:57:07 96
1797239 놀면 뭐하니 예능 18:55:46 121
1797238 중고차를 사려고 합니다. 잔고장 진짜 적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 1 ㅇㅇㅇ 18:52:08 95
1797237 대통령, 환경미화원 임금 미지급 분노 1 허걱허당 18:50:41 275
179723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18:45:52 69
1797235 헬리오시티 전용 84 ㎡, 23억 8200만원에 하락거래 1 18:40:24 726
1797234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6 ........ 18:32:32 698
1797233 친구랑 셀카 찍었는데 남편이 AI냐고.. 1 외모 18:28:14 627
1797232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10 .. 18:19:24 718
1797231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28 .. 18:18:08 1,489
1797230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7 궁금녀 18:17:31 417
1797229 저보고 빨간머리앤 다이애나역 배우 닮았대요 5 시누이가요 18:17:15 426
1797228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7 ㅇㅇ 18:16:50 884
1797227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4 조중동 18:15:17 311
1797226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6 이상함 18:14:43 208
1797225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8 .. 18:14:25 672
179722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3 ... 18:13:38 732
1797223 냉동삼겹살이 너무 질긴데.. 2 .. 18:12:57 100
1797222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9 .. 18:12:38 482
1797221 공취모 출범식도 한대요 ㅋㅋㅋㅋ 12 ㅇㅇ 18:11:12 481
1797220 날 괴롭히던 친부가 집에 오고있다고합니다 27 .. 18:09:51 1,827
1797219 공소취소모임 87인 명단 2 ㅇㅇ 18:09:22 368
1797218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2 알려주세요 18:04:06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