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원과고 잘 아시는 님 계신가요?

??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3-12-02 13:40:24
친구가 맨날 자기 아들 공부 못한다고 그러더니, 창원과고 합격했다네요.

일단 크게 축하한다고는 했는데, 이번에도 친구는 시큰둥하네요.

그동안 친구가 겸손이나 엄살 부린 건지...
아니면 좀 가기 쉬운 특목고인 건지...

저도 무늬만 특목인 곳 알고 있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해야 갈 수 있는 곳 아닌가요?
IP : 59.187.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모르지만
    '13.12.2 1:57 PM (110.47.xxx.176)

    창원에 살았던 저도 모르는 학교라서 검색해보니 이제 겨우 1회 졸업생을 배출했네요.
    대학 진학률도 진주에 있는 경남과학고에 비하면 아직은 초라하고...
    진짜 깜짝 놀란건 창원남고의 발전입니다.
    개교 초기에는 창원권역내의 문제아들이 모이는 사립고등학교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아니 세상에나 창원내에서 서울대 진학률 1위인 학교로 환골탈태 했네요.

  • 2. 원글이
    '13.12.2 2:15 PM (59.187.xxx.195)

    아, 역시 그런거죠?ㅜㅜ

    하도 친구가 자기 닮아 아들이 공부 못하는데, 과고 가고 싶어한다고 한 번씩 저에게 상담비스무리한 걸 해 왔어요.
    그냥 그런 줄로만 알고 이러저러 조언들을 해 줬는데, 생각해 보니 부끄러워져서 글 올려본 겁니다. ㅜㅜ
    전문가도 아닌 저에게 조언을 구할만한 아이가 애초에 아니었던 듯 싶어서요.ㅜㅜ

    전 서울이지만, 경남과고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어요.
    말하자면 성골 과학고 중 하나인 전통있는 과학고로요.

    그리고, 첫댓글님 혹시 창원남고라는 곳 인근에 신도시나 신시가지 개발이 되거나 하지 않았나요?
    그런 곳에 있는 학교들이 입지의 영향때문에 명문으로 환골탈태하는 경우 많잖아요.

    아무튼 그냥 부끄럽네요.ㅜㅜ

  • 3. 창원
    '13.12.2 2:21 PM (61.76.xxx.99)

    남고 제가 결혼해서 창원온지 26년입니다
    그때부터 서서히 창원이 발전하면서 남고도 수준이 높아지고 사립이라 관리 잘하고 하니 입시 성적 좋고
    모든 남학생 부모들 1순위로 된지 20여년이어요

    창원남고가 완전 시 중심부에 있어요
    남고에서 걸어서 10분 내지 15분 거리에 창원 이마트 롯데마트 창원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등등 있어요

  • 4. 결혼
    '13.12.2 2:23 PM (61.76.xxx.99)

    하고 처음 와서 명서동 전세살때 주인집 아들이 마산으로 통학했어요
    창원에 있는 고등학교 수준이 별로라고 마산보다 떨어진다구요
    그때 엄청 아래로 본 학교 들 지금 창원시에 있는 학교엄청나게 발전했어요
    이번 수능 만점자도 당시에 그렇게 불리었던 학교에서 나왔지요

  • 5. ^^
    '13.12.2 4:43 PM (118.218.xxx.65)

    지금은 창원이 엄청 발전해서 마산에서들 교육 시키려 넘어 오지요. 이번 수능만점자도 재수했지만 창원 문성고 출신이죠. 경찰대랑 다 합격해놓았다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08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려는데 초보 17:45:24 40
1812507 혹시 달러 사실분들 4 ㄴㄴ 17:39:51 352
1812506 갓비움 어디서 사나요 5 17:39:28 171
1812505 헐…..의사인 사돈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10 .. 17:38:09 961
1812504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도파민은 어디서 얻나요? 2 음.. 17:36:53 212
1812503 엄마한테 섭섭하고 전번도 지웠어요 황당하다 17:34:58 332
1812502 특검이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입건한 거요. ,, 17:29:12 325
1812501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 촌스럽다 9 .. 17:22:01 459
1812500 비염 5일치, 인후염 3일치 약 먹었는데 아직 콧물이 나면? 1 가라마라해주.. 17:21:15 103
1812499 어머니가 항혈전제를 드신 후 검은 설사를 하세요 3 17:21:06 398
1812498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3 ... 17:20:44 618
1812497 의무병도 응급장비도 없었다…예비군 사망 사고, 국가 책임 어디까.. 4 ... 17:15:06 464
1812496 실리콘곰팡이는 지워져도 타일사이 벽시멘트 곰팡이는 죽어라 안지워.. 8 .. 17:09:42 525
1812495 200억 들인 받들어 총 근황 3 용자 등장 17:08:53 852
1812494 위고비 마운자로 유행에 깨달은점 1 하나같이 17:06:47 761
1812493 조국 후보 눈에 멍 20 동정표 17:05:07 1,603
1812492 태영호 차남의 게임 아이디. JPG 3 북한이최고의.. 17:03:43 1,036
1812491 매실청 어떻게 버리나요? 3 살림 17:01:42 520
1812490 삼전이든 하이닉스든 5 16:59:32 1,431
1812489 버섯 요리법이요 1 레시피 16:51:05 313
1812488 국힘당 속터지겠네요 ㅋㅋㅋ 6 .. 16:47:56 1,852
1812487 환율 왜 이러나요??? 17 .. 16:45:23 2,008
1812486 남자 사랑 듬뿍 받는 여자들 사주가 다른가요? 5 .. 16:39:26 1,153
1812485 나쏠 옥순이 같은 사람한테 당함요 10 부글부글 16:38:11 1,104
1812484 영화 폴리 아시나요? ㅇㅇ 16:36:57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