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호인 보고왔습니다.

샬랄라 조회수 : 3,516
작성일 : 2013-12-01 22:03:50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입니다.

 

12월 19일 개봉날 많은 분들이 보러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청년' 노무현의 삶을 그리다..베일 벗은 영화 '변호인'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1201133404364

 

IP : 58.22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
    '13.12.1 10:07 PM (121.130.xxx.95)

    시사회 했나요?
    잘만들어졌다고 하던데..

    개봉하면 꼭 보러가려고 합니다
    혹시 우셨어요? ㅠ.ㅠ

  • 2. 1219
    '13.12.1 10:08 PM (1.231.xxx.40)

    기대합니다!!

  • 3. 샬랄라
    '13.12.1 10:10 PM (58.227.xxx.137)

    네 시사회에서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무대인사때
    송강호님과 양감독님 곽도원님 오달수님 그리고 영화속에서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 보았습니다.

    저는 조금 울었고 제 옆에 분 많이 우셨어요.

  • 4. 꼭~
    '13.12.1 10:29 PM (223.62.xxx.254)

    보러갈 예정이고요,
    15세 관람가 같던데
    아들이 열 한살이라서 질문드려요
    같이 시청하기에 무리가 없나요?

  • 5. 샬랄라
    '13.12.1 10:34 PM (58.227.xxx.137)

    고문 장면 때문에 15세 관람가 라고 생각합니다.
    11세는 다음 기회에,,,,,

  • 6. 꾀꼬리
    '13.12.1 10:49 PM (112.146.xxx.53)

    헉 그만요~스포는 멈춰주삼^^

  • 7. 샬랄라
    '13.12.1 10:54 PM (58.227.xxx.137)

    변호인같은 영화에서 '고문 장면'이라는 말이 스포가 될 수도 있나요?

  • 8. ocean7
    '13.12.1 11:02 PM (50.135.xxx.248)

    여긴 친구/동창생 이런 영화는 오는데..
    아직 변호인이 상영될거란 소식이 없네요 ㅠㅠ

  • 9. ...
    '13.12.1 11:34 PM (128.103.xxx.140)

    청년 노무현 하니 눈물나네요... 한 시대를 그렇게 살다 가면 남부러울 게 없을 거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이 비극이라 그렇지만요. 힘들어도 저항했으니까...

  • 10. 기대되요
    '13.12.2 7:44 AM (71.228.xxx.196)

    저도 너무 보고 싶네요.
    가슴이 아프고 벅차서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싶어요

  • 11. 샬랄라
    '13.12.2 9:16 AM (58.227.xxx.157)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보셔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803 결혼해서 사는 여자들이 갑자기 너무 부럽습니다. 25 ㅜㅜ 2013/12/03 9,296
328802 여성분들중 지금 직업이 본인이 꿈꾸던 직업인 분 계세요? 1 손님 2013/12/03 707
328801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희뿌였게 처리된 사진이나... 혼란 2013/12/03 606
328800 광교사시는분 새빛초와 이의초 비교부탁드려요 3 궁금 2013/12/03 2,234
328799 청와대는 처벌 대상 1 ... 2013/12/03 597
328798 판교와 일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다르나요? 3 별헤는밤 2013/12/03 903
328797 7년된 산타페 타이어 100만원 넘게주고 교체한지~ 16 마누카 2013/12/03 2,676
328796 선물 정보 부탁드립니다. .... 2013/12/03 457
328795 포크 부가티 & 나폴레옹 어떤게 더 이쁜가요? 1 . 2013/12/03 1,722
328794 추운 겨울.. 열악한 동물 보호소에 사료지원 부탁드립니다 8 포로리2 2013/12/03 1,178
328793 동안도 아닌데 동안으로 다니는 여자 51 어떠세요 2013/12/03 14,917
328792 새우맛 냉동 동그랑땡이 맛이 너무 없어요... 어떻게 하면 맛있.. 5 런천미트 2013/12/03 915
328791 매매 말고 전세둘경우 4 아파트 2013/12/03 844
328790 4대보험과 2대보험 2 일자리 2013/12/03 6,326
328789 휴대폰 해외로밍시 문자도 수신인 부담인가요 ?? 7 검색해보다가.. 2013/12/03 1,929
328788 "<조선일보> 기자가 교장 만난 건 사실&q.. 1 .... 2013/12/03 1,197
328787 평범한 중1이 고1 영어모의고사 보면.. 3 중학생맘 2013/12/03 1,320
328786 의료민영화와 민간보험으로 잘 사는 나라 미국의 병원비 2 참맛 2013/12/03 1,198
328785 싼타페 구입 예정인 분들 참고하세요 3 싼타페 2013/12/03 1,830
328784 아이허브 매달 무료배송이 있나요? 2 새벽2시 2013/12/03 1,194
328783 보청기 1 2013/12/03 657
328782 딴지총수 김어준의 인생 매뉴얼, 삶을 장악하라 5 딴지총수 2013/12/03 2,448
328781 보육교사 자격증따서 어린이집 원장하는 것, 쉬운길인지 아닌지.... 4 /// 2013/12/03 3,013
328780 올해 많이 춥다고 했나요? 8 아직12월초.. 2013/12/03 2,104
328779 방금 잠깐 나갔다왔는데도 목이 칼칼해요.. ㅠㅠ 2013/12/03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