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궁금한점..

..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3-11-30 23:44:24

어후 너무 끔찍하고 가슴아파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ㅠ_ㅠ

그런데 새엄마가 학대하는 과정에서..

왜 소원이 언니 소리는 학대하지 않았던걸까요?

의문이네요...
IP : 112.161.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ㄴ
    '13.11.30 11:46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

    나와요
    친언니도 학대 당했네요
    언니사진 증거 나왔네요ㅜㅜ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 2.
    '13.11.30 11:46 PM (115.139.xxx.40)

    안했을리가 없다고 봐요
    결정적인 사건이 안 터졌을뿐

  • 3. ㅜㅜ
    '13.11.30 11:47 PM (112.161.xxx.97)

    지금 나오네요 어휴 ㅠㅠ

  • 4. ㅜㅜ
    '13.11.30 11:48 PM (112.161.xxx.97)

    이복언니 존재가 나오는걸 보니 둘째 낳기전 불륜하던 여자가 새엄마인가보네요? 소리낳고 이복언니 낳고 소원이 낳고..

  • 5. jc6148
    '13.11.30 11:58 PM (39.7.xxx.35)

    근데 겨우 7년 구형인가요?..

  • 6. 윗님
    '13.12.1 12:22 AM (122.40.xxx.41)

    그 이야기는 언제 어느 방송에서 나왔나요.
    기사로도 나온 이야기인가요

  • 7. ...
    '13.12.1 12:32 AM (223.62.xxx.121)

    저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한 보험사기 내용에서 나왔어요.. 무려 친엄마가 딸을 고층에서 떨어뜨려 불구로 만들어 보험금 타고 아들도 장애인 만들고요.. 그여자 언니인가는 어떤 남자랑 재혼해서 의붓아이들을 학대했는데 그 남매가 밤에 도망을 쳐서 경찰도움으로 큰아버지를 찾았거든요. 남매중 누나는 지속적인 학대와 교육부족으로 지능까지 저하된 상태였어요.. 이 세상에서 최소한 어린이들만은 고통받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 8. 그얘기는
    '13.12.1 1:27 AM (121.162.xxx.171)

    본중에 가장 무서운 얘기였어요

  • 9. 다행인건
    '13.12.1 5:08 PM (122.37.xxx.51)

    고모내외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점이요
    여건이 되면 친권박탈해서 조카를 키울계획있나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동생놈이 반대하고 소리도 원하지않은것같아 안타까워요
    소리는 친부와도 격리가 필요하던데
    왜 떨어질려고 안하는지. 무슨이유가 있는지..
    소리만큼은 지켜줘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611 12월19일 변호인 개봉합니다~^^꼭! 봅시다~!! 9 변호인! 2013/12/09 968
330610 진로 관련하여 치위생사 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2013/12/09 2,851
330609 고기 잴 때 쓸 만한 맛간장 레시피.. 1 키위... 2013/12/09 1,266
330608 검찰은 어떻게 숨어있던 국정원 직원을 찾아냈나 3 세우실 2013/12/09 697
330607 둘째낳은 분들..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6 저기요 2013/12/09 3,267
330606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단연... 28 2013 2013/12/09 4,275
330605 이 글 요약해 주실 분 찾아요. 3 마르코맘 2013/12/09 580
330604 제왕절개 두번이상 하신분들 있으세요? 9 우리 원이 2013/12/09 2,555
330603 대통녕 내려오라 한마디했다고 제명이면... 7 웃김 2013/12/09 1,077
330602 동경에서 8시간 구경할만한 곳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7 동경 2013/12/09 980
330601 50 넘으신 분들 시집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4 응나미 2013/12/09 1,450
330600 이제 시댁과 끝. 9 2013/12/09 3,105
330599 카드없애신분들...확실히 소비가 줄어드나요? 11 깨꿍 2013/12/09 3,283
330598 서울여행 코스 도움주세요. 1 ... 2013/12/09 685
330597 대기업은 몇세까지 다닐수있나요? 14 ... 2013/12/09 2,561
330596 키작은 남자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궁금 2013/12/09 2,813
330595 중1 아이들 그 많은 과목 시험공부 잘 적응하고 있나요. 6학.. 12 어떻게 하셨.. 2013/12/09 1,690
330594 N 드라이브 사용법 질문좀 드려요 4 지음 2013/12/09 1,010
330593 보톡스진짜진짜슬프다 13 돌아와볼턱아.. 2013/12/09 5,416
330592 동의보감 다이어트 해보신분? 2 친한친구 2013/12/09 540
330591 전자도서관에서 책 볼 수 있나요? 4 더몬 2013/12/09 573
330590 이 겨울 ‘그분’이 다가온다 3 재열님 2013/12/09 1,103
330589 나이 40에 오십견이 왔어요. 12 ... 2013/12/09 2,413
330588 울엄마는 왜 꼭 자식 중에 누가 얼마짜리 뭐 해줬다 얘기하는 걸.. 15 자식많은 집.. 2013/12/09 2,288
330587 응사는 메인커플땜에 떨어질 줄 알았어요 18 ........ 2013/12/09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