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삼년째 처음으로 떨어져 잡니다
오늘 밤부터 3박 4일 출장가는데 아까 비행기 타고 마지막으로 전화하는데
나 없는동안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는데 눈물이 뚝뚝
다치지는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되고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이 애처롭게 느껴지네요 ㅡㅡ;;;
남편이 왜 이리 아들같이 느껴질까
.....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3-11-30 19:01:17
IP : 211.234.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30 7:04 PM (219.241.xxx.209)20년 넘게 데리고 산 남편도 물가의 어린애 같습니다.
2. ...
'13.11.30 7:06 PM (211.234.xxx.223)허거덩 언제까지나 남편은 아이군요 ㅎㅎㅎ
3. 으히히
'13.11.30 7:07 PM (211.234.xxx.223)저 그런 생각 몇번 했네요 엉덩이 툭툭 두드리면서 어이고 내가 니 에미다
4. hide
'13.11.30 7:09 PM (1.254.xxx.114)7년차...이젠 완전 아들같아요..^^;;........잘했다고 칭찬하면 어찌나 기뻐하는지...........ㅋㅋㅋ...
5. ㅋㅋㅋ
'13.11.30 7:11 PM (211.234.xxx.223)맞아요 칭찬해주면 어찌나 천진하게 좋아하는지 자꾸자꾸 칭찬해줘야해요 ^^
6. ㅋㅋ
'13.11.30 7:51 PM (14.52.xxx.197)17년차
아들 하나 더 있는 셈쳐요 ^^;7. 강용석도 그러잖아요
'13.11.30 8:08 PM (180.65.xxx.29)유자식에서 이만큼 살고 나면 나도 니들(자기 아들)처럼 엄마가 엄마 같다고
8. 큰아들
'13.11.30 8:14 PM (116.33.xxx.148)남편이 큰아들만 되어줘도 성공이란 말이 있죠
막내아들인 집도 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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