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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순덕이엄마께서 올려주신 배추반찬 초대박~~~

^^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13-11-29 22:13:02

김장철이라 남은 절임배추가 있었어요.

이것으로 될까? 했는데 넘넘 맛있네요.

 

저흰 김장을 할 때 배출 살짝 절이는 편이라..씻고 남은 쪼가리 배추잎들이 좀 살아있었어요. 딤채에 보관중..

 

마늘과 생강 편썰고, 대파도 쫑종넣고....청양고추 마른 것도 넣고요..

 

큰 웍에다가 하고싶었으나 소심증으로 라면 끓는 냄비에 해 봤는데..넘 아쉬운 맛이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어주었고요.

 

큐브로 된 치킨스톡이 있어서 반만 넣어주었는데 그 조리료 맛인지..

 

간장대신 맛간장 만들어 놓은 것 넣은 맛 인지..아무튼 3일 연장 해서 계속 먹고 있어요.

 

요즘 해 먹기 좋은 반찬이네요. 제가 생각할 땐 닭가슴살?? 같은 것이랑 같이 메인요리해도 맛날듯해요~~

 

순덕이엄마님 매우 감사합니다.

 

 

 

 

IP : 125.181.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배추는 무심히 봤는데;;
    '13.11.29 10:20 PM (1.231.xxx.40)

    다시 보고 왔습니다
    알려주셔서 저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13.11.29 10:23 PM (125.181.xxx.153)

    해 보심 쉬워요~ 기름 넉넉히 하셔서 기름에 마늘,생강,고추의 맛을 들이는 것이 포인트인듯해요.
    기름을 넘 센불에 하시면 향채들이 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 3. 진주
    '13.11.29 10:48 PM (119.70.xxx.8)

    저두 다시봤어요 엄마집에 가서 배추가져와야겠네요^^

  • 4. 조미료 맛이죠.
    '13.11.29 11:20 PM (59.0.xxx.231)

    이맘때.......배추 데쳐서 무쳐 먹기도 했어요.

  • 5. 배추가
    '13.11.30 12:14 AM (112.169.xxx.114)

    의외로 덜큰한맛이 나요
    삶아서 쌈사먹어도 맛있고
    삶아서 된장과 땅콩갈아서나 마요네즈넣고 무쳐도 맛있고
    경상도선 전해먹쟎아요

  • 6. ....
    '13.11.30 12:44 AM (182.222.xxx.141)

    돼지고기나 쇠고기 불고기감 정도 두께로 한 입 크기로 썰어서 간장, 맛술, 녹말가루에 재웠다가 먼저 한 번 슬쩍 볶아서 배추와 함께 볶아 양념해서 드셔 보세요.

  • 7. ...
    '13.11.30 11:07 AM (14.36.xxx.148)

    배추와 무 넣어서 된장국도 해먹고, 떡볶이에도 넣어먹고 쌈으로도 먹고 요즘 배추 정말 맛있어요.

  • 8. ..
    '13.12.17 7:02 PM (61.84.xxx.120)

    배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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