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중딩아이 과외비인데
이해가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국영수는 30만원 전후인데
근데 과학이 80만원이랍니다.
이 과학샘이 마흔이 넘은 강남권에서 학원하고
과외하는 분이라는데
중딩과학을 80이나 주고 공부하는지는(횟수는 잘 모릅니다만)
물론 가장 확실하게 점수가 나오긴합니다만
고딩도 아니고..
저게 합리적인 소비일까 의문이 든다는..
근데 과학 과외는 원래 저래 비싸게 받나요?
제가 가는 중딩아이 과외비인데
이해가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국영수는 30만원 전후인데
근데 과학이 80만원이랍니다.
이 과학샘이 마흔이 넘은 강남권에서 학원하고
과외하는 분이라는데
중딩과학을 80이나 주고 공부하는지는(횟수는 잘 모릅니다만)
물론 가장 확실하게 점수가 나오긴합니다만
고딩도 아니고..
저게 합리적인 소비일까 의문이 든다는..
근데 과학 과외는 원래 저래 비싸게 받나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마치 비싸면..그냥 더 신뢰하는거요.
결과야 어떻든. 헛돈들인다 해도 그만큼 돈 있는 사람은 쓰면 되지요. 쓰라고 두세요. 그돈 없어도 잘사시는 분들이니.
점수가 잘 나오고 서로 만족하면 되는거지만 많이 비싸네요
과고 준비생인지...
그 돈 부담없고 점수 잘 나온다면 할 만 하죠
중학과학은 그냥 인강 들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