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지금방송에 장윤정엄마

진상 조회수 : 16,676
작성일 : 2013-11-29 12:42:47
대단하네요 장윤정에게 만나달라 계속 연락해도 안만나주니 경찰서에 신고했네요 장윤정에게 큰타격을 줘야지 움직인다 생각하나봐요 모든걸 떠나서 이혼하고 본인은 아들과 남편은 딸과 살게 되었고 세상 떠들게 했으면 그냥 좀 가만히 있지 기자를 집으로 불러 인터뷰 했네요 그런데 내용이 거짓을 말하고 지신을 만나주지 않는다고 경찰서에 신고해야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저엄마 대체 무슨생각과 정신으로사는건가요?
IP : 182.212.xxx.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3.11.29 12:44 PM (182.224.xxx.22)

    돈 가져다 바치던 딸이없어서 그런가봐요. 장윤정은 잘 벗어났네요

  • 2. 세상에..
    '13.11.29 12:45 PM (125.138.xxx.176)

    친엄마 맞아요?
    거의 정신병수준.

  • 3. 엄마가
    '13.11.29 12:45 PM (122.40.xxx.41)

    거의 광녀 수준이네요
    한참전에 종편나온거 보니 생긴것도 눈빛이 오싹하더라고요

  • 4. ㅇㅍ
    '13.11.29 12:51 PM (203.152.xxx.219)

    저도 티비 돌리다가 며칠전에 케이블에서 봤어요. 경찰서 들어가는 장면까지..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님...

  • 5. 원더랜드
    '13.11.29 12:53 PM (1.247.xxx.83)

    신고해서 온 경찰한테
    자기딸 장윤정 패륜녀라는둥 온갖 흉을
    다 본듯하더군요
    보통의 엄마 같으면 자기버린 딸년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보자 이를 갈면서
    죽을때까지 얼굴 안 보고 살려고 할텐데
    저 엄마는 딸이 패륜녀라면서 왜 자꾸 딸
    만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돈 잘버는 효자아들도 있고 아들 여자친구와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재밌게 사는듯하더만
    왜 패륜녀라면서 딸 한테 저리 미련을 갖는지

  • 6. 전국민아고라
    '13.11.29 12:56 PM (223.33.xxx.99)

    아님 기자들이 단합해서 보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 7. 토코토코
    '13.11.29 12:56 PM (116.41.xxx.92)

    딸이 엄마를 꼭 만나야 하는 의무라도 있나?

  • 8. oo
    '13.11.29 1:02 PM (203.226.xxx.163)

    여기 콩한자루가 계속 장윤정 욕하는 댓글 달더라구요 그 변태같은 팬클럽회원이요 짜증

  • 9. 돈줄이
    '13.11.29 1:13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끊겨서 살수가 없는거겠죠.
    그러니 저렇게 장윤정 창피하게 만드는듯...

  • 10. ***
    '13.11.29 1:14 PM (175.196.xxx.69)

    궁금한게 전에 정선희도 그렇고 사채와 연결된 이들은 왜 자꾸 만나자고 하는지요?
    사채업계에서는 만나면 그 다음에는 돈 갚는건지...
    자꾸 만나자 그러는데 도대체 싫다는 사람을 왜 언론 동원해서 만나자고 우기는지 진정 궁금하네요

  • 11. 쵸코비
    '13.11.29 1:20 PM (116.123.xxx.210)

    다급한듯.....

  • 12.
    '13.11.29 1:20 PM (203.226.xxx.163)

    자기 스스로 돈 벌어본 적이 없으니 한번 빨대 꽂은곳에 계속 꽂고 말라죽을때까지 피빨아먹고 싶은거죠

  • 13. ㅇㅇ
    '13.11.29 1:23 PM (1.247.xxx.83)

    사채업자들이 돈 나올 구멍이 있는
    사람한테 매달리라고 협박하거나 종용을
    하겠죠
    자꾸 귀찮게 하거나 망신주고 괴롭혀서
    돈 내놓게 하거나
    같이 죽자 라고 물귀신 작전을 쓰는지도

  • 14. ..
    '13.11.29 2:40 PM (58.143.xxx.107)

    그 고소했다는 팬클럽 회장 송모씨?
    장윤정 팬클럽 회장이 반박기사 냈어요.
    전 회장중에도 그런 사람 없다. 도대체 어디 팬클럽 회장이라고 하면서
    팬들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항간에는 그 아저씨 장윤정 친모 내연남이고 금전적으로 얽혀서
    둘이 같이 저런다고..
    그나마 장윤정이 본인 입으로는 말 안한다는데 (마지막 엄마 자존심?)
    주변에서는 이미 내연남이라고 ..

  • 15. ..
    '13.11.29 3:25 PM (211.221.xxx.118)

    휴.. 장윤정 정말 불쌍하네요.. 남편 시댁보기 얼마나 민망할지.. 잘살아야할텐데..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닌듯..

  • 16. ㅇㅇ
    '13.11.29 6:46 PM (1.247.xxx.83)

    내연남은 아닌듯해요
    그 아저씨 블로그에 최근에 부인하고 여행가서
    사이좋게 찍은 사진도 올려놓고 그러더라구요
    내연 관계라면 방송도 타고 해서 부인이
    눈치채고 사이가 안좋을수도 있자나요

    그리고 팬클럽공식회장은 아니었고
    공식회장 뽑기 전에 회장비슷하게 활동했나보더군요
    그때 장윤정 엄마도 팬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과 친분맺고 경조사
    쫒아다니고 통크게 부조하고 오프모임하면서
    만났는데 그때의 의리와 정으로 저런 꼴통짓을
    하는듯하더군요

  • 17. ..
    '13.11.29 7:54 PM (124.50.xxx.71)

    그 엄마도 이상하고 장윤정이랑 친자확인이라도 해보라고하지... 도저히 친엄마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장윤정도 그렇게 물의를 일으키면서 넘버원 엠씨로 나오는게 이해안됨... 꾸미고 노래부를때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넘버원 옷입고 평범하게 하고 나오니까 그냥 마른 멸치같이 보기싫고 오버하고 꽥꽥대는 것도 차마 못봐주겠음.... 넘버원 엠씨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피디와의 친분때문인가... 하고 많은 사람중에 말많은 장윤정을 왜 엠씨로 썼는지 정말 이해불가...

  • 18. 이상해
    '13.11.29 7:59 PM (182.211.xxx.197)

    그엄마이해안가네요...친엄마아닌가봐
    돈줄이끊어져서 발악을하나봐요

  • 19. 172.56.xxx.194
    '13.11.29 9:17 PM (112.223.xxx.66)

    님이 더 이상함..

  • 20. 172.56.xxx.194
    '13.11.29 9:49 PM (211.234.xxx.175)

    얘가 그 콩한자루거나 장윤정한테 빨대 꽂았던 외가친척 중 한명인거죠 계속 저런 댓글 다네 ㅋㅋㅋ

  • 21. 관심도
    '13.11.29 10:14 PM (121.186.xxx.147)

    관심도 없었는데 장윤정 불쌍하네
    여기서 젤 나쁜건 엄마라는 인물
    젤 모자라는 등신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인간이
    남의일에 앞장서 얼굴 팔려가며 깨춤추는 덜떨어진 인간

  • 22. 안됐다...
    '13.11.29 10:36 PM (39.118.xxx.59)

    장윤정 너무 안됐어요 ㅠㅠ 어쩜 친모가 저럴수가 있나요..
    시집간 딸내미 그냥 잘살라고 내버려두면 안되나...

  • 23. ...
    '13.11.29 10:43 PM (14.46.xxx.232)

    보통 부모라도 희안하고 빨대꽂으려하면 여기서도 댓글이 다들 연끊으라고 하지 않나요? 부모라도 괴롭히고 인생 앞길 막는다면 연 끊어야죠.패륜은 무슨..그동안 해먹은 돈이 얼만데..

  • 24. ...
    '13.11.29 11:12 PM (175.223.xxx.76)

    도리와 효도를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브모는 없는게 현실..
    키워준값 내놔라가 도리고 효도로 포장되어 판치는 세상..
    북한 욕할거 없음..
    어버이에 대한 충성이나.. 부모에 대한 효도나..
    그말이 그말..
    자기가 낳았으면 어른될때까지 키워주는게 부모의 양육의무인데.. 그걸로 자식 잘목잡고 키운값 내놔라 하는게 말이 안됨..
    진짜 좋은 부모라면.. 하나라도 더 주고, 더 해주고 싶어할텐데...빨대꽂는 부모들은 절디 그런거 없음.. 자기의 탐욕 채우려고 자식을 들볶음..

  • 25. ..
    '13.11.29 11:31 PM (119.71.xxx.146) - 삭제된댓글

    도리와 효도를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부모는 없는게 현실..
    키워준값 내놔라가 도리고 효도로 포장되어 판치는 세상.. 222222222222222222222 동감해요

  • 26. 강아지 던진 도경완
    '13.11.30 12:31 AM (172.56.xxx.103)

    장윤정 비판하면 다 외가, 콩자루니? 한심하기는..ㅉㅉ
    장윤정 엄마가 어떤 사람인진 모르지만, 장윤정이 지 엄마만 욕했니? 지 남동생까지 재산탕진 했다고 하고 앞길 막아버리니 애미가 눈이 뒤집힌거지..투자해서 회사지분을 받고 계약서 쓰고 부사장자리에 앉으면 회사 공동 책임도 따라오는거야..부사장이라도 월급 많이 받는다는 원칙도 없고, 또 남동생때문에 회사 이미지 안좋아 망하면 소송당할수 있는거고, 그렇게되면 앞으로 엄마랑 남동생은 뭐먹고 사니? 그러니 애미가 나서서 진실 말해달라는거잖아..뭐든 적당히 해라..장윤정 분노조절장애자처럼 보여..남동생 투자회사 다 알아보고 이자 받는 조건으로 돈 빌려준거라며? 동생한테 컴플렉스 있니? 에유~ 장윤정은 방송엠시 자진하차하고, 장윤정 말대로 도경완이 벌어다 준 돈으로 먹고살아..하긴 도경완 엄마가 정상이라면 지금쯤 뒷목 잡고 있겠지..ㅉㅉ

  • 27. 사람이
    '13.11.30 12:50 AM (121.154.xxx.73)

    사람이 돈 앞에선 자식도 없다는걸 이렇게 보여주는거죠.

    장윤정도 그 집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 28. 172.56.xxx.103
    '13.11.30 12:56 AM (211.234.xxx.175)

    얘는 콩한자루요

  • 29. ..
    '13.11.30 1:14 AM (110.35.xxx.157)

    장윤정씨 진짜 불쌍..
    전생에 무슨 악연으로 저런것을 엄마라고
    만났을까..
    더이상 빨대노릇 그만하고
    자기돈 벌어 잘먹고 잘살면 좋겠네...

  • 30. . .
    '13.11.30 1:53 AM (211.234.xxx.52)

    장윤정 안됐네요. 돈독올랐단 소리들으면서 행사뛰고 피똥싸게 벌었는데, 엄마랑 남동생이 다들어먹고. .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이 아니라니까요. 에휴
    엄마라는 작자가 저러니 안그래도 효도 강요하는 나라인데 어른들은 뭔가 있어서 저런다고 편들겠죠.
    장윤정 불쌍해요. 남편하고 시집식구들 보기 얼마나 챙피할까..

  • 31. ,,,
    '13.11.30 5:51 AM (203.229.xxx.62)

    장윤정 다행이네요.
    지금이라도 수렁에서 발 뺐으니까요.
    잠도 차에서 자고 밥도 김밥,빵, 떡등 차에서 끼니 해결 하면서
    행사 많이 한 날은 16 군데가서 일 한적도 있고 그러다가 쓰러졌다는
    얘기 본인이 방송에서 하던데 엄마가 양심도 없네요.
    그 많은 돈을 쓰기도 힘들었을텐데요.

  • 32. ..
    '13.11.30 6:57 AM (219.254.xxx.213)

    저런 엄마를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ㅜㅜ

    아버지랑 이혼시킬 때 더 매몰차게 맨몸으로 길바닥에 쫒아냈어야했는데,
    왜 아파트까지 놓고 나와가지고서는..
    그걸로 만족할 위인들이 아닌데 장윤정이 넘 설렁설렁 끝을내더라.

    오히려 그 아빠하고 장윤정이 위자료 받아야할 판국에 !!!

    지금 누나한테 가져간 사업자금도 못갚으면서 (이자는 제때 주고 있는지??)
    그거 달라고 닥달안하는것만도 감지덕지할것이지 정말 우주최강 뻔뻔엄마 구경을 다하네요.

  • 33. 장윤정아빠는
    '13.11.30 8:17 AM (175.197.xxx.70)

    착하시다는데 장윤정이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은거 같아 다행이네요!
    172.56.xxx.194가 더 이상해요!!!!!!!!!!!!!!!!!!!!!!!!!!!!!!!!!!!!!!!!!!!!!!!!!

  • 34. 썩은 콩 한 자루
    '13.11.30 9:24 AM (72.213.xxx.130)

    분탕질하러 왔군요. 추접스럽네요 정말.

  • 35. ...
    '13.11.30 9:30 AM (110.12.xxx.132)

    콩한자루인지 강아지 던진 도경완씨.
    친척인지 어쩐지 모르겠으나.
    그 남동생이 그렇게 자신이 자수성가 장윤정처럼 밑바닥에서 시작하지 않고
    턱하니 누나돈 빌린단 명목으로 부사장 자리가 가당하다 봅니까?
    그냥 능력이 안되면 지 능력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하세요.
    장윤정모나 그 남동생.스스로 식당일이든지 밑바닥부터 살아보며 반성하세요.
    여기 댓글들이 그래도 인생 살아오면서
    딱보면 아는데..
    왜들..장윤정이 불쌍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나요?
    장윤정때문이 아니라 장윤정 돈때문에 욕심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다들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다들 어찌 저럴수 있는건지.염치란건 있어..저런글 올리는지.
    그냥 마음으로 잘살게.빌며 조용히 사는것 자신 그릇 분수에 맞게 사는것.부터 알길.
    아무리 발버둥 친다 쇼를 해도 사람들 시선은 어떻게 변할수 없어요.

  • 36. 정말
    '13.11.30 10:28 AM (58.229.xxx.158)

    장윤정 불쌍하네요. 처음에 장윤정 보고는 왜 저렇게 살까 궁금했는데 에휴 부모복도. 그 중에 엄마복.
    정말 장윤정 잘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하게.

  • 37. ...
    '13.11.30 10:40 AM (118.42.xxx.32)

    장윤정...어릴때부터 가난해서 친척집, 옥탑방 전전하며 혼자 고생하면서도, 가족 다같이 모여살려고 돈 열심히 벌었다는데...참..부모 잘못 만나 고생이 심하네요..

  • 38. 위에
    '13.11.30 12:05 PM (211.234.xxx.223)

    172.56.xxx.103 콩한자루.. 장윤정 저런 더러운것들한테 걸렸구나 혼자 횡설수설 욕하는데 무섭다 장윤정불쌍해...

  • 39. 아자
    '13.11.30 12:30 PM (101.98.xxx.138)

    장윤정 너무 안됐어요22222222222222222
    원래 그다지 관심없는 사람이었는데 요즘보니 참 맘이 착한가보다 싶네요.
    흔들리지 말고 신랑이랑 잘 살았으면 싶어요.

  • 40. ..
    '13.11.30 12:35 PM (219.254.xxx.213)

    거머리라는 말이 딱 맞네요.
    무섭다 무서워.

  • 41. 으악
    '13.11.30 12:38 PM (211.234.xxx.223)

    위에 콩한자루 신들린 무당같이 말하네요 정신분열 같은건가..도경완까지 욕먹네 캡쳐해서 도경완씨나 장윤정씨 소속사에 보내야할까요?

  • 42. 103
    '13.11.30 12:40 PM (203.228.xxx.24)

    저 또라이 쉐끼
    다들 혼좀 내주세요

  • 43. ..
    '13.12.1 5:10 AM (76.169.xxx.190)

    정말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날 것 같을 정도로 흙탕물. 돈이 제일 무섭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772 사회생활의 덫, 뒷담화 2 지나던 이 2013/12/09 2,213
328771 같은날 빈좌석있으면 시간당길수있나요? 3 항공사 2013/12/09 935
328770 민주당 싫어요 8 2013/12/09 864
328769 경희대 1학년 휴학 못하나요? 4 고삼엄마 2013/12/09 3,720
328768 [속보] 코레일, 파업 참가자 4,213명 전원 직위해제 113 // 2013/12/09 8,877
328767 급질.. 영어문장.. 문법에 맞는지 봐주세요.. 1 .. 2013/12/09 401
328766 노래제목 좀 찾아주세요... hakone.. 2013/12/09 449
328765 홍콩여행 질문 4 여행 2013/12/09 1,009
328764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이야기 하다...문득 깜짝~ 1 그랬었지요... 2013/12/09 787
328763 국정원 직원 “파트장 지시받고 트위터 활동했다 40여개 계.. 2013/12/09 473
328762 7살 남자아이의 성 에대한 호기심 2 고민 2013/12/09 1,812
328761 법조계 "장하나 제명? 적반하장.... 청와대 딸랑이부.. 3 로이슈 2013/12/09 1,172
328760 특목고 넣었다가 떨어져서.. 2 2013/12/09 1,541
328759 3월벤쿠버 가보신분~ 3 3월의 벤쿠.. 2013/12/09 522
328758 사상 최악의 대통령을 뽑았다. (펌) 4 참맛 2013/12/09 1,661
328757 시부모와 며느리가 혹시 웰컴투 시월드 같이보시나요? 2 예쁜이맘 2013/12/09 1,524
328756 흔한 말은 아니겠지요 3 요즘 2013/12/09 675
328755 저렴이 향수는 쓸만한게 없을까요? 11 아그네스 2013/12/09 2,839
328754 보온도시락에 김밥넣어도 될까요? 11 고민 2013/12/09 3,941
328753 대학 추가합격이요... 8 ... 2013/12/09 2,187
328752 겨울 동산 꾸밀 준비물요 1 내일 준비물.. 2013/12/09 386
328751 매실,오미자 건지.. 어따 쓰시나요? 4 ... 2013/12/09 1,386
328750 한달전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홧병날것같아요 3 까맣게탄속 2013/12/09 2,206
328749 건진 후 재검사 받으라고 나오지는 않았는데 저도 담낭 용종이랑 .. 건진 2013/12/09 856
328748 미니고추 장아찌..어디파는지 알려주세요 꼭 사고파요.. 2013/12/09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