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굴젓이나 기타 젓갈 담긜태요

젓갈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3-11-28 19:03:57
굴에도 소금 무우에도 소금 절여놨어요..근데~~~이 다음에 소금때문에 씻고 물빼서 버무려야하나요??아니면 절여진채로 버무려야하나요?
IP : 203.226.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1.28 7:11 PM (180.64.xxx.211)

    저는 안절이고 하는데요. 굴하고 무우채하고 멸치젓 조금넣고 고춧가루 뿌려서 버무려서 금방먹어요.

  • 2. ㅇㅍ
    '13.11.28 7:14 PM (203.152.xxx.219)

    며칠이라도 두고 드시려면 절여서 하는게 좋구요.
    다음번엔 굴하고 무를 액젓에 한번 절여보세요 전 그렇게 절여서 해먹는데 굉장히 맛있어요.
    절여진 굴 혹시 짜게 절여졌으면 한번 슬쩍 헹궈서 채반에 받치고
    적당한 간으로 절여졌으면 그대로 채반에 받치세요.
    그리고 무도 적당히 물기가 빠져야 맛있어요..
    굴에서 빠진 물있잖아요... 채반에 받쳤을때 밑에 나온물
    거기에 고춧가루 액젓 마늘 파 넣고 약간 단맛 좋아하시면 설탕도 조금 넣으시고
    고춧가루를 불려놓으세요.
    받쳐놓은 굴, 물기빠진 무채하고 미나리등 채소하고 양념 버무리면 됩니다.

  • 3. ..
    '13.11.28 7:21 PM (180.70.xxx.213)

    씻지 마세요.
    물 묻으면 동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599 안철수: 일일 바리스타(사진들) 8 탱자 2013/12/03 1,128
328598 빅마켓 불고기감은 얇게 썰려있나요? 5 2013/12/03 896
328597 중1 여학생이 좋아할만한 생일 선물 뭐가 있을까요? 6 선물 2013/12/03 8,984
328596 5 독도 2013/12/03 779
328595 아이 정신과 약 먹이시는 어머니들.. 6 걱정 2013/12/03 2,524
328594 아파트 현관문 고장 8 ... 2013/12/03 7,535
328593 하석진은 왜 못뜰까요 37 Sad 2013/12/03 8,896
328592 도움좀주세요.(김장) 2 김장 2013/12/03 978
328591 14개월 지난 아기..아침 꼬박꼬박 먹이셨나요? 15 밥먹이기전쟁.. 2013/12/03 3,716
328590 중딩딸 큰일이예요 9 하늘바람 2013/12/03 2,402
328589 음주측정 거부 체코대사車… ‘예우’ 실랑이하다 교통사고 세우실 2013/12/03 833
328588 창업할려고 하는데요..가게 이름 좀 추천해 주세요^^;; 9 슈가 2013/12/03 1,105
328587 현대홈@핑 기모본딩 바지 어떨까요?? 2 ^^ 2013/12/03 1,213
328586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요 13 정신건강센터.. 2013/12/03 3,673
328585 학교엄마들 모임 가기 싫어요. 28 ... 2013/12/03 18,096
328584 패딩사려고하는데요 5 . 2013/12/03 1,297
328583 중학 입문- 문법 문의드려요~ 2 가을이좋아 2013/12/03 931
328582 고구마 스틱 3 달콤 2013/12/03 1,052
328581 아무리 꼴통인 대통령이라도ㅡ이재화변호사 트윗 12 꼴통 2013/12/03 1,640
328580 초6 수학 문제 풀이 도와 주실분 10 .. 2013/12/03 1,443
328579 시아버님......화나셨데요. ㅠ 32 ㅠㅠ 2013/12/03 12,874
328578 외국보다 더 좋았던 국내 여행지 있으세요? 32 여행 2013/12/03 4,810
328577 조경태 ㅉㅉ 23 .. 2013/12/03 2,056
328576 전세집 매매 시 이사날짜 주인의 무리한 요구인가요 아님 통상적인.. 12 primek.. 2013/12/03 4,531
328575 1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2/03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