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흥미 못 느끼는 분 계세요?
            
            
            
                
                
                    작성일 : 2013-11-28 15:36:28
                
             
            1707214
             여자들 대부분 드라마 좋아하는듯한데
전 당최 흥미가 없는데
이런 사람 이상한가요
그냥 같은 내용 연기자만 바꿔서 무한반복하는거같고
특히 아침드라마나 일일드라마는 전파낭비같아요
            
            IP : 180.64.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3.11.28 3:39 PM
				 (202.30.xxx.226)
				
			
			요샌 별로 흥미 못 느껴요.
여기서 소위 ㅇㅇ앓이.. 했던 걸 한번도 공유해본적이 없었죠.
대신 아빠 어디가, 무한도전, 응사는 봅니다.
그리고보니..응사도 드라마네요. ^^
2. -_-
			
				'13.11.28 3:42 PM
				 (211.114.xxx.169)
				
			
			저두 그래요.
영화는 그래도 흥미있게 보는 편인데
사람들이 하두 재밌다고 말하는 드라마
10 분도 못봐요.
끝까지 보았던 드라마는
추적자
뿌리깊은 나무  
요즘은 없네요.
3. ㅋㅋ
			
				'13.11.28 3:56 PM
				 (119.194.xxx.248)
				
			
			제가 그래요
너무 건조한 성격인가싶고..
그래도
무도는 좋아해요..하지만 이것도 한편을 다 보는건 일년에 몇번 못보는듯
4. 무도가
			
				'13.11.28 4:01 PM
				 (202.30.xxx.226)
				
			
			한참 자막으로 촌철살인할 즈음..
정말 거실바닥을 떼굴떼굴 굴렀더랬죠.
지금은 사알짝..의리로 볼때도 있긴 해요..ㅎㅎㅎ
5. ....
			
				'13.11.28 4:05 PM
				 (175.197.xxx.186)
				
			
			저요!!! 최근에 본 드라마가 신품이거든요..
아예 처음부터 드라마에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뭔가에 빠지면 진이 빠질 정도로 집착하는 성격 탓에
피곤함을 없애러 일부러 드라마를 멀리 했더니 자연스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이 되었기에 더더욱 드라마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대신, 프로야구 시즌에 케이블TV의 삼성야구 중계에 채널 고정이구요.
동인지랑 좋아하는 아이돌팬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네요..
6. 저도 그래요
			
				'13.11.28 4:06 PM
				 (183.102.xxx.20)
				
			
			드라마나 영화 뿐만 아니라 소설도 지루해서 못읽겠어요.
몰입이 안되요.
그래도 가끔 티비는 보는데
다큐나 예능은 그래도 볼 수 있고
영화는 애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할 수 없이 봐야 해요 --
책은 소설은 안보지만
대신 예전에 읽은 소설 중에서 좋앗던 걸 반복해서 읽는 건 괜찮아요.
나이가 많아지니까
허구에 몰입이 안되네요.
7. 맞네요
			
				'13.11.28 4:33 PM
				 (202.30.xxx.226)
				
			
			허구에 몰입이 안된다.
맞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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