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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보같이 안살고 나갈겁니다 ᆢ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3-11-27 14:10:28
자기 카드빗 갚아야한다고 생활비 못내놓는다고 해도 병신같이 참고 살았습니다 돈은 어차피 내가 더 벌면은 되지 않겠냐고 하면서 투잡까지 시작하며 악착같이 벌어서 아이 유치원비부터 시작해서 모든 생활비를 제가 다 냈어요 근데 인간 사람안됩디다 몸이 부서지라고 벌어서 마누라가 다알아서 척척 알아서하니 빗갚아야 되서 생활비못내놓는다는 인간이 유흥비로 탕진하고 허구헌날 만취되서 아침5시6시에 들어오고 ᆢ정신이 번쩍들더군요 ᆢ내가 지금 얼마나 병신같이 살고있었는지 ᆢ 이혼은 못해준다고 하니 내가 이지옥에서 나갈렵니다 내일 방보러 가기로 했고 이런거저런거 안따지고 걍 디낼만 하면은 바로 계약 할려고요
IP : 223.62.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27 2:15 PM (203.152.xxx.219)

    이렇게 능력있고 성실한 분들이 이상한 배우자 만나서 개고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ㅠㅠ
    왠만하면 그 인간을 내쫓는게 나을텐데요.......... 들어오지 말라 해보셨어요? 아이까지 있음
    집 옮기면 힘든데 ㅠㅠ
    카드빚진 인간이 유흥하느라 허구헌날 술마시고 밤새고 들어와요? 에효
    마누라를 엄마쯤으로 아나보네요. 엄마도 자식 그러면 그꼴 못봐주는데.. ㅠ

  • 2. ...
    '13.11.27 2:18 PM (119.196.xxx.178)

    님이 벌어서 꾸린 살림이니
    남편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안 나간다고 버티면 그동안 생활비 한 푼 안준거로
    소송을 하시죠. 유책배우자로.
    무조건 집 나갔다고 배우자 유기는 아닌거 같구요.
    재산분할 등 자세한 것 알아보세요

  • 3. ㅇㅇ
    '13.11.27 2:34 PM (111.118.xxx.246)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 4. 무작정 나가는거 반대
    '13.11.27 2:58 PM (182.222.xxx.141)

    지금 계신 집이 어떤 상황인지 정리해서 반 나누던지 하세요 시간 걸리고 번거롭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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